[네티즌발언대] 투표를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정치개혁 기타/2004탄핵무효범국민행동 :
2004/03/21 03:08
밤 12시가 가까웠을까? 전화벨이 울렸다. 여느때와 같이 룸메이트의 여자친구였다.
국제전화비 생각에 룸메이트가 들어오면 알려주겠다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 순간, "대통령 탄핵됐대요" 라는 말이 수화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왔다. 좀 멍했다.
탄핵안을 상정했다는 말을 얼핏 들을 때부터 긴가 민가 하기는 했는데,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어떤 기시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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