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황하는 언제나 흙탕물이기 때문에 이름도 '누런 강'이다. 사실은 '흙탕물 강'이라는 뜻이다. 그 발원지서부터 험준하고 메마른 땅을 헤쳐서 흐르기 때문에 황하는 '흙탕물 강'일 수 밖에 없다. 이 황하는 한족의 상징이다. 한족은 황하를 용으로 상징하고, 자신들을 '용 민족'으로 여겨왔다. 그런데 한족은 황하를 두고 '백년하청(百年河淸)'이라는 말도 만...
2004/12/09 13:00 2004/12/09 13:00
"뭐 이런 나라가 있어!" 제가 철들고 나서 지난 10여년 동안 정치인들 하시는 것 보면서 속으로 생각해왔습니다.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어!" 시민 단체의 쾌거를 듣고 참으로 오랜만에 나도 모르게 "와 우리 나라가 이제…" 하고 탄성하는 날에 김종필씨가 했다죠. "뭐 이런나라가 다 있어!" 이 운동을 비판하시는 분들에게 한 마디... 전제 정치에 대해 민주주의의 가장...
2000/02/20 00:00 2000/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