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소금 끊은 결사단식자 중 실신자 속출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촉구하며 29일 밤 9시부터 물과 소금마저 끊은 채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219인의 결사단식단 중 실신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219명 대부분이 이미 단식 20여 일째인 상황으로 이들의 결단은 그야말로 생명을 건 최후통첩. 우려했던대로 30일 오전부터 실신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특히 30일 오전...
2004/12/30 14:34 2004/12/30 14:34
국보법폐지국민연대 시민참여 호소 "30일 본회의 종결때까지 촛불로 국회를 에워싸자"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촉구하며 25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국민단식농성단 중 219여 명이 29일 밤 9시경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절절한 염원으로 이 시간부터 물도 소금도 먹지 않은채 목숨을 걸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싸워가겠다"고 선언했다. 29일 저녁 8시...
2004/12/30 11:13 2004/12/30 11:13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단식농성장에서 보안법 폐지 퍼포먼스 "국가보안법을 벗겨줘 !" ▲ 영하 8도의 추위 속에서 반팔차림으로 국가보안법쳘폐를 외치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가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하고 있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29일 오후 2시 30분, 단식자들의 집회에서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이른바 '국가보안법을 벗겨줘 !'. 무거...
2004/12/29 16:03 2004/12/29 16:03
"밀실야합 즉각 중단하고 의사일정 조속히 진행시키라" 18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여 명은 오늘(12/29)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외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각기 분야에서 활동하느라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단식농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 등이 임박한 시점에서 총력투...
2004/12/29 13:51 2004/12/29 13:51
"개인명예나 당 위상 아닌, 파행 일삼는 국회 고발이 주된 이유" "17대 국회가 어떤 국회인가. 개혁을 표방했고 서민경제를 책임지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 약속하고 출발한 것 아닌가. 그런데 바로 오늘까지도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땅따먹기 싸움에 파행은 계속되고 있다. 경제는 악화되고 서민, 노동자의 기반은 무너졌다. 이런 상황을 고발하려는...
2004/12/02 15:13 2004/12/02 15:13
고등학교 시절, 불교에 심취한 적이 있다. 89년 겨울, 재가 수행자단체의 수행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지리산 화엄사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아침예불, 공양, 그리고 참선, 운력. 점심공양, 108배, 참선, 저녁예불과 공양, 108배, 그리고 참선. 그런 식이었다. 그때 나는 묵언수행을 자청했다. 20여명의 일행중에 나는 유일한 고등학생이었고 또한 유일...
2003/12/02 14:27 2003/12/0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