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프레시안 공동기획] 올해 초부터 '민주화 20년'과 'IMF 10년'을 맞아 2007년 대선은 중대한 정치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어느덧 대선을 불과 두달 앞둔 현 시점에 현실 정치 세력은 '한국 사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논의의 단초조차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치적 함의도 찾기 힘든 이전투구식의 권력투쟁에 시간을...
2007/10/09 21:16 2007/10/09 21:16
정치권의 고질병이 도지고 있다. 지난 대선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 노무현 후보 진영의 불법자금이 검차수사결과 발표된 것의 2-3배가 된다는 전검찰총장의 발언만으로도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한데, 한나라당의 돈 공천 혐의에 이어 후보매수시비, 그리고 벌금대납은 마치 선거부패의 대표 3종 세트를 애써 골라서 내놓은 듯하다....
2007/04/27 11:50 2007/04/27 11:50
[포토뉴스] 광화문 25만, 전국 30만 운집해 "탄핵반대, 민주수호" 2004년 3월 20일, 대한민국은 하나의 거대한 촛불이었다. 서울은 물론 전국 41개 도시에서는 수십만명의 국민들이 모여 '탄핵무효'와 '민주수호'를 외치며 타오르는 촛불을 치켜 들었다. 특히 서울 광화문에는 20만명 가량이 운집해, 그 자체만으로 대 장관을 이뤘다. 광화문4거리에서 시작된...
2004/03/21 02:30 2004/03/21 02:30
마침내 한민공조 아니 민한공조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정략에 눈이 멀어 서로 어깨를 걸고 '노무현 죽이기'에 나서고 만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두 당은 사실상 '대한민국 죽이기'에 나선 꼴이 되고 말았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의 운명과 국가의 운명은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실질적인 탄핵 사유가 없는 상태에서 두 당이 대통령을 탄핵했기 때...
2004/03/10 02:54 2004/03/10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