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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1 국민의 뜻 천만인 서명으로 모아낸다
- 2004/03/30 탄핵무효 서명 29만 넘어
- 2004/03/27 탄핵무효 촛불, 광화문에서 명동성당으로 (5)
- 2004/03/13 전국550개 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기구 꾸려 '범국민저항운동' 돌입 (38)
- 2004/03/08 부패정치, 돈정치, 지역감정 퇴치는 유권자의 몫
- 2003/03/24 파병반대 의원수 50명선, 파병안 국회통과 막을 수 있나
- 2002/11/25 마침내, 이회창 후보도 선거자금 공개 약속
- 2002/11/20 날씨가 흐려요. 서명하실래요?
- 2002/11/20 선거자금 공개도, 3대 청산과제 10대 정책과제도 모두 수용
국민의 뜻 천만인 서명으로 모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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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무효 서명 29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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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무효 촛불, 광화문에서 명동성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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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의 폭력성
극보수세력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의 집회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폭력적인가를 알 수 있다. 시비걸고 욕하고 마치 건달, 깡패들이나 하는 행동들이다. 물론 의도된 집회일 수 있다. 폭력화 시켜서 평화적 촛불집회까지 망가뜨리려는 술책. 조선말부터 지금껏 사용해 온 낡은 수법이다.
평화적이고 차분한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자기들끼리 스스로가 열받아서 흥분하는 것이 참으로 단순하고 호전적인 세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의 시대는 그랬다. 극보수주의자들이 모두 그런 토양에서 자라온 자들이고 그런 토양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는 자들이다. 때문에 여전히 그런 토양을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빨갱이는 그런 토양을 만드는데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정치꾼들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주적이 있어야 그 생명력이 오래 갈 수 있다. 항상 적을 만들어서 그들의 공포스러움을 부각해서 국민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놓는다. 수구언론과 함께. 그래야 국민들을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난관에 빠졌을 때 항상 '북괴'를 동원했다. 자그마한 사건을 대서특필해서 뻥튀기 튀기듯 부풀려 놓고 자기들을 지지해주지 않으면 한국은 금방 북괴의 군화발에 짓밟힐 것이라고 협박을 했다. 윗세대들은 그런 선동에 유난히 잘 넘어갔다. 이유는 실제 6.25를 겪었고 삶이 거칠었으며 교육이 부족해 주로 세뇌 주입식 교육만 받았고 먹고 살기 힘들어 정치에 거의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평소엔 관심 없다가 빨갱이 소리만 나오면 귀가 번쩍 트이고 눈이 동그레지는 식이다. 정신병적 노이로제에 걸렸다고 보아도 될 정도다.
한국이 그렇게 국방이 약한가? 북한은 그렇게 강한가? 김정일이 그렇게 무서운가? 북한은 고양이고 남한은 쥐 밖에 안되는가?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마음부터 그렇게 겁에 질려있으면 이미 진 것이나 다름없다. 공포와 두려움은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 제일 무섭다. 정치꾼들은 바로 이 점을 노리는 것이다. 그들은 심리학에 달통한 자들이다. 대중을 다스리는 방법을 책으로 경험으로 알고 있고 또한 전수도 받아온 그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윗세대들은 그렇게 조종당해 왔던 것이다. 진보적인 정당이 나오면 반드시 빨갱이를 내세우며 어떻게든 연관을 시켜 빨갱이로 매도해 버린다. 그러면 대중들은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고 그들을 찍는다. 한국의 헌정이 시작되고 지끔껏 지속되어 오고 있는 현상이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빨갱이는 등장했다. 열린당 찍으면 한국은 빨갱이 나라가 된다나... 개, 돼지도 한두번 속지 이렇게까지 속지는 않을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이렇게 어리석을 수 있는가?
과거의 어두운 정치사는 생각하기도 싫은데 이번 탄핵과 보수단체의 변하지 않는 폭력성을 보니 그 악몽이 다시 되살아난다. 역겨움의 극치...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신세대들은 그런 윗세대들 같은 어리석음은 없다는 것이 이번 촛불집회에서 드러나고 있다. 평화적이고 지적이며 차분하게 스스로를 통제하는 모습에서 한국의 밝은 앞날이 보이는 것 같다. -
참으로 감동적인 행사였습니다.
어제를 끝으로 공식적인 범국민 촛불행사는 끝이 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함께 했던 국민들뿐 아니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신문 지상에 보도된 현장의 사진과 기사를 통해 행사를 접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의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랄 것도 없이 서로 도와주고 길을 비켜주고, 촛불에 불을 옮겨주고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담는 우리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제 평생 참으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군요.
문화행사를 준비하시고 공연을 열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차떼기 돈 상자가 아니라 여러분 하나하나의 작은 외침과 실천으로 당당히 성장해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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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치매에걸린193인들....
[펌]해외 동포가 '집단치매'에 빠진 193인 여러분께
해외에서 노 대통령의 탄핵을 보는 마음도 정말 비통하고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 동포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어제 하루종일 동포들로부터 "왜 노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느냐"는 질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저는 이번 탄핵이 '노 대통령이 수일전 기자들앞에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테두리내에서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고 발언한 데서 발단이 되었다는 것과, 대통령의 측근비리, 경제파탄도 탄핵의 사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동포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정말 그것 때문에 대통령을 탄핵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는 듯한 동포들도 "뭔가 다른 것이 있겠지 설마 그만한 일로 그랬을까"라며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저희 신문사 사무실 옆에 미국의 잡지사가 하나 있는데 그 잡지사의 편집장이 "왜 한국의 대통령이 탄핵을 받았느냐"고 질문해 오길래 저는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자신을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 때문' 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는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한국에서 대통령이 특정 정당 지지발언을 한 것이 탄핵의 주된 사유가 되느냐"고 반문하고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민주화 되는 모양"이라며 묘한 웃음을 입가에 흘렸습니다. 민주당원으로 케리를 열렬히 지지하고 있는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만약 부시 대통령이 국민들을 속여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다면 이는 명백한 탄핵감"이라며 "한국의 대통령 탄핵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미국 잡지사 편집장의 다소 조롱섞인 웃음과 코멘트를 들으면서 문득 십수년 전 미국 대학원 언론학 박사과정에서 '언론과 사회'라는 과목을 듣다 흥분했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수업중에 교수가 세계 각국의 신문을 가져와 돌려보게 했는데, 그중에는 한국의 신문도 끼어 있었습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그날 한국 신문이랍시고 교수가 학생들에게 돌린 신문은 부끄럽게도 당시 정부 기관지나 다름없던 <서울신문>이었습니다.
마침 그 신문의 2면인지 맨 뒷면인지에 노태우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대통령취임 축하 전면 광고가 실려 있었습니다. 저는 동료 학생들이 머리를 산뜻하게 짧게 자르고 찍은 노태우 대통령의 큼지막한 사진을 보며 수근거리는 것을 옆눈질로 보면서 내심 "저놈의 신문좀 빨리 치웠으면 좋겠다"고 읖조리며 가슴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신문을 거둬들인 교수가 신문을 돌려 본 소감을 말하라며 각국의 신문을 차례차례 넘기는 중에 노태우 대통령이 들어간 한국 신문을 펼쳐 보이자 한 학생이 "저 젠틀맨이 누군데 광고란에 저렇게 크게 나왔느냐"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간단히 "한국의 새 대통령"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이 끝난 후에 저는 일생일대의 '수모'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한 친구가 옆을 지나치며 저에게 바싹 다가오더니 작은 목소로 "아직도 한국은 군인이 대통령이냐"고 물었습니다. 정말 눈에 불똥이 튀기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대로 한 방 먹이고 싶은 마음을 겨우 억누르고는 황급하게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고는 도망나오듯 강의실을 나왔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 분하고 부끄러워서 한동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 '무식한' 미국친구가 노태우씨가 퇴역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당당하게(?)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한 질문이긴 했지만, 머나먼 외국땅에서 당하는 민족적 수치감에 몸을 떨어야 했습니다.
저는 옛날 고국에서 대학시절 군사쿠테타로 대통령이 되어 갖은 만행과 기행을 일삼던 우간다의 이디아민 대통령의 기사를 친구들과 돌려보며 '미개한 나라의 미개한 대통령'을 키득거리며 조롱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날 제가 그 미국친구한테 면전에서 당한 조롱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막혀 왔습니다. 그 미국인 친구는 심심하면 안주삼아 '미개한 코리아의 미개한 대통령'을 조롱하며 키득거릴 터 였습니다.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해 기쁨에 들 떠 있을 야당 국회의원 여러분. 여러분은 해외에 나와 있는 동포들이 근년들어 어떤 자부심으로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반만년 유구한 우리 역사?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 잘 팔리는 자동차와 전자제품? 이러한 것들은 국내에 있을 때나 자긍심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한반도 밖을 벗어나면 이러한 것들은 철저하게 '상대화'되고 '객관화' 되어 크게 내세울 수 없게 될 때가 많지요. 종종 우리 자신을 북돋우고 2세 자녀들의 기를 죽이지 않기 위해 떠올릴 때가 있기는 하지만요.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은 지난 수년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민간인 대통령들 - 즉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지도자들 - 을 우리도 가지고 있다는 '서글픈' 자부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해외동포들이 '우리도 최소한 미개국 상태에서는 벗어났다'는 그 자부심을 갖기위해 얼마나 애타고 목마르게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김영삼씨가, 김대중씨가,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식이 전해 졌을 때, '우리도 지구촌의 상식적인 일원이 되었다'는 것에 동포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십니까? 물론, 김영삼씨가 경제를 망쳐 놓은 것과, 김대중씨의 측근 비리 등에 대해 동포들도 비판하고 흥분도 하곤 했지만, 과거의 박정희-전두환-노태우씨에 대한 정권의 정당성 비판과는 엄격한 차이가 있었지요.
야당 국회의원 여러분, 국민이 정당하게 뽑은 대통령을 납득할 만한 큰 이유없이 탄핵이라니요. 이미 국내에서도 비판이 일고 있는 것처럼 그동안 초헌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더구나 그 찬탈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이고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재임중 감히 탄핵의 '탄' 자도 내놓지 못하던 여러분들이 민선 대통령에 대해 탄핵이라니요.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법조계쪽 전문가들이나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번 탄핵의 어이없음을 이미 밝혔기에 저는 더 이상 탄핵의 부당함을 구구절절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해외동포들도 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허니문' 기간도 주지않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여러분의 행태를 보고 진절머리를 치고 있었으나, 여러분의 이번 대통령 탄핵을 보고 '해도 너무한다'는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는 것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야당 의원 여러분, 특히 193인의 야당의원 여러분, 이번에 탄핵 가결에 성공하고 '이제 됐다. 탄핵안을 헌재에 빨리 보내고 청와대로 보내자'며 만세를 부르고 삼삼오오 모여 희희낙낙거리며 열기에 들떠 있는 모습을 이역 만리에서 TV로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은 국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아무리 아픔을 얘기해도, 아무리 슬픔을 얘기해도, 눈물로 호소해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그 어떤 병에 걸려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193인 야당의원 여러분, 해외 동포의 눈으로 보면 여러분은 영락없이 중증 '집단치매'에 걸려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여러분이 의사당 벽 여기저기에 덕지덕지 발라놓은 당리당략의 오물에서 나는 냄새를 그렇게 맡지 못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주변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을 그다지도 모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전국 방방곡곡, 해외에서까지 '그러면 안돼!'라고 외쳐대는 외마디 부르짖음을 그렇게도 듣지 못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지금 민초들과의 숱한 약속에 대한 기억을 몽땅 상실해 버렸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능력도 상실해 버렸습니다. 스스로를 단절시켜 민초들과의 그 어떤 연결 고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 그래서 진정으로 자신들이 행해야 하는 의무는 잊어 버린 채 '우리들만의 천국'을 구가하고 있는 집단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 아닙니까?
193인의 야당 국회의원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행복은 곧 국민의 고통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러분은 진정 고통스러워 죽을 지경인 국민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신들만의 천국을 계속 구가하시렵니까? 그렇다면 국민들의 '대침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은 잊지 마십시오.
193인 국회의원 여러분, 이번 노 대통령 탄핵 행위는 총만 들지 않았을 따름이지 대다수의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는 점에서 '쿠데타'나 다름이 없습니다. 도도히 흘러온 민주화의 당찬 기세를 차단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분의 행위는 역사적인 반동행위임이 틀림 없습니다. 해외 동포들은 우리땅에 다시금 반동 쿠테타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꿈에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발 겨우 갖게된 해외동포들의 자부심을 짓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시론> 탄핵정국에서 실종되고 있는 것들(펌글)
민주당 애가(哀歌), 그리고 '강준만의 슬픔'에 대하여
탄핵정국의 폭풍 속에서 뼈아픈 곡(哭)소리가 들린다. 알다시피 그 진원지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그리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내다보았던 자업자득이다. 부메랑도 이런 부메랑이 있으랴. 아무리 법리와 정치적 대의를 외쳐본다 한들, “대통령의 잘못도 분명 있으나 그런 식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것은 과하다”고 판단한 국민적 육성에 귀를 막은 정당이 설 곳은 어디에도 없다.
탄핵정국의 현재 상황은 대통령의 과오에 대한 논란은 어디론가 실종되었고 여당인 열린 우리당을 향한 동반 부패 관련 책임규명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정치적 면죄부가 알게 모르게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깊이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다. 민주투쟁의 성과가 노무현 정권의 아무런 노선 변화도 없는 채 이렇게 정파적으로 헌납되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경우, 우리는 지난 1년간 산적해온 문제의 지루한 되풀이와 불안한 연장을 보게 될 것이다.
탄핵정국에서 실종되고 있는 것들
더더군다나 탄핵에 의한 직무 정지 기간, 영국 수상을 지냈던 대처에 대한 책을 손에 들고 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머리에는 그녀처럼 강화된 권력으로 대자본의 이해를 위해 민중들의 생존권에 말할 수 없는 타격을 주어온 신자유주의의 위세를 더욱 심화시킬 복귀 이후의 구상이 전개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것은 보다 세련된 모습의 파시즘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구태의연한 냉전수구세력의 저항만 살 뿐인 무모하고 거친 지배방식에 비견할 바가 아니다.
탄핵을 추진한 세력의 중심에 냉전수구세력이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정치적 축출이 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점에 이견을 달 까닭이 없다. 그러나 “탄핵반대가 곧 민주화”라는 식의 매우 일방적인 단순도식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에 대한 첨예한 비판은 국민적 거부감의 대상인 탄핵 찬성의 논리로 인식되기 쉽게 되고 있다. 그로 말미암아 정작 구체적으로, 명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 그래서 이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든 얻어야 할 바에 대한 논의는 발언권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제아무리 선의의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해도 구체적인 논증과 합리적 논의보다는 매도에 의한 여론조성을 취하는 사회는 언제든 억울한 희생자들을 만들어 낸다. 프랑스 혁명이 민중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 속에서 역설적으로 공포정치의 암울한 시기를 겪게 되는 역사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다. 오늘날 뛰어난 문명사가이자 종교 인문학자인 르네 지라르(Rene Girard)는 그것을 “희생자에 대한 집단적 살해”(창세로부터 은폐되어온 일들/Things Hidden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Stanford, Stanford University, 1978)라고 부른다.
그 사회의 모순과 위기의 모든 원인을 하나로 단순화시켜 그 대상에 집중적인 린치를 가하는 것이다. 대중들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정작의 원인을 만들어 낸 하나가 아닌 다수의 관련 책임자들은 이 과정에서 모습을 감추며 지목된 대상의 무덤이 만들어지고 나서야 상황은 종료된다. 여기에서 유의해야 할 바는, 이렇게 상황이 끝나면 사태의 보다 복잡한 원인과 사연, 그리고 과정에 대한 심화된 인식이 어려워진다는 점에 있다.
모순과 위기의 원인을 단순화시키는 위험, 그리고 집단적 희생제의 문제
그리고 문제의 해결은 무덤에 묻힌 죽은 자에게 덮어씌우는 식이 되고 만다. 지배자는 민중에 의한 지배를 내세우나 정작은 민중의 어리석음을 속으로 비웃으며 자신의 모든 과오를 무덤 뒤에 배치하여 민중들의 눈에서 사라지게 한다. 무언가 격변은 있었으나 지배체제의 근본은 바뀌지 않고 지배자의 교체와 지배방식의 변화만 있을 따름이 된다. 민중은 결국 기만당하고 그들의 권리는 유린되는 것이다.
지라르의 이야기를 꺼내는 까닭은 우리 사회가 탄핵 반대와 찬성이라는 도식 이상의 기준과 논의를 진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리고 여기까지 오게 된 과정에 대한 치밀한 복기(復記)와 도매금으로 넘어가서는 아니 될 것들을 살려내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극복의 대상과 계승의 대상에 대한 혼돈”을 가져올 수 있어서이다. 그 결과는 모순의 심화이다.
한나라당의 정치적 퇴패는 아쉬울 것이 없다. 그러나 “민주당의 눈물”은 사뭇 가슴을 아리게 한다. 냉전수구 및 부패세력으로 낙인찍힌 한나라당과 탄핵가결의 과정에서 결탁함으로써 민주개혁진영을 이탈 내지 배신했다는 오명 아래 처참한 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민주당이 과연 이 시대의 역사적 발전을 가로막는 냉전수구세력이었던가 라는 질문 앞에서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눈물이 가슴 아린 것은...
잘못이 있다면, 노무현 정권의 적지 않은 정치적 파행으로 발생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국민적 공론의 장에 넘겨 국민들 스스로가 이에 대한 논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정치적 전망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극복해가는 방책을 세우지 못하고, 정략적 수준에서 대응하는 오류에 빠졌다는 점일 것이다. 지도부의 돌이키기 어려운 오판과 실책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국민과 함께 가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생각을 우습게 여긴 채 정파적 이해를 앞세운 오만의 결과이다. 자유주의적 보수정치의 틀 속에 있기는 하나 평화개혁세력의 본산(本山)이라는 자신의 전통적 정체성을 상실해버린 채, 정략적 대치선을 만들어 승리하는 일에 몰두해버린 지점에서 직면하고 있는 비극이다.
개별 정치인의 차이가 있긴 하나 전체적으로 볼 때 민주당이 개혁에 수구적으로 저항해왔다거나 호남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의의 봉건적 정치에 매몰되어 왔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집권당의 위치에서 남북간 평화정책의 추진에 힘을 실어왔고 오랜 지역 차별에 대한 교정의 정치를 위해 노력해온 기록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라크 침략 전쟁 동조 파병에 대한 반대를 권고당론을 결정한 바 있듯이 (그 동기에 있어서 노무현 정권과의 대치선을 위한 정략성도 있었으나 이를 주동적으로 추진한 세력은 일관해서 반전평화 정책을 내세운 세력이었다) 파병 가결을 해버린 열린 우리당에 비해 민족적으로나 인류적 차원의 도도성에 있어서 나으면 나았지 결코 못하지 않다.
압축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민주당의 존재는 영남 패권주의적 기존질서에서 소외되었던 호남의 정치적 발언권을 강화시키는 균형자의 역할을 하는데 크게 이바지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적 동력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한계는 있으나 서민 친화적 경제정책의 집행과 파병반대에 이르는 반전평화의 정치적 보루로서의 임무를 수행해온 대목이 분명 있는 것이다.
자신의 자산을 가지고 하는 정치
따라서 민주당의 오늘날과 같은 비극적 쇠락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지켜왔던 이러한 정치적, 민족적 자산은 가볍게 저버릴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의 경우 도리어 냉전수구세력의 분파인 한나라당 출신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며 열린 우리당의 경우 주체적인 남북평화정책의 추진보다는 종미적(從美的) 자세를 지닌 세력이 지배적 위치에 있고 파병 가결에서 보였듯이 반전평화의지가 민주당에 비해 한결 떨어짐을 확인하게 된다.
민주당은 기실, 이런 자신의 자산을 보다 강력하게 내세워 오늘의 현실을 돌파하는 정책의 기조를 내세우는 방향으로 정국대처 능력을 보였어야 했으며, 탄핵이 아니라 파병 반대를 한 당 답게 그 문제를 가지고 헌법정신을 기준으로 하야논쟁을 주도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노무현 정권의 무능과 혼선을 국민적 논쟁으로 이끌었다면 상황은 아마도 달랐을 지도 모를 일이다. 다시 말해서 노무현 정권의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과연 이대로 4년을 더 맡길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국민소환권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면, 야당으로서의 역할도 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전통도 모두의 자산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처럼 탄핵 하나만을 가지고 정국 전체의 기준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아니라, 보다 많은 논제를 가지고 우리 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을 열었을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 대한 단견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말았다. 또한 민주당에 대한 기대를 가진 무수한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갈 곳을 잃게 만들었다. 이것은 모든 정당이 깊이 응시해야 할 교훈일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자산의 가치를 중심으로 국민적 호소력을 갖는 정당이 될 때 성공하는 것이다.
돌이키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을까? 내분과 노선의 혼란으로 몰락의 지경에 처한 민주당의 현실은 보수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에 충실하지 못한 정치세력의 비통한 자리를 드러내고 있다.
증오와 원한의 정치, 그리고 강준만의 슬픔
그러나 이렇게 비판의 칼을 그대로 날카롭게 세우기에는 민주당이 겪은 통한의 과정도 함께 고려해주는 것이 온당할 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민주당만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 없는 대목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논객이자 김대중, 노무현 2대에 걸쳐 이 사회의 기득권이 능멸하고 편견으로 대한 인물들을 사회적 공론의 장에서 정통성을 갖도록 만드는 일에 진력을 다해온 강준만 교수는 한국일보에 그가 연재해온 칼럼을 중단하면서 그의 아픈 마음을 토로한다.
그 글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편지 형식으로 그에 대한 아직도 포기할 수 없는 깊은 애정을 담아 개혁을 명분으로 하여 어제의 동지들을 대상으로 칼을 꽂는 분열주의적 정치의 폐해와 그로 인한 고통을 쏟아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님. 외람됩니다만 저는 몇 개월 후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모든 일이 대통령님께서 원하고 기대하시는 대로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님께 위로보다는 고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분간 한가한 시간을 ‘학습’과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시면서 제 고언을 음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 4개월 전 민주당 분당과 관련하여 열린 우리당을 강하게 비판했었습니다. 대통령님도 비판했지요. 그 후 저는 정치에 관한 글쓰기를 중단했습니다.....지금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대화 불능의 상태입니다. 도무지 저 같은 중간파가 설 땅이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님을 지지했던 사람들마저 양극으로 갈려 이 모양인데 대통령님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어떠할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극단적 분열주의의 문제
저는 이런 극단적 분열주의에 대해 과거 대통령님을 열렬히 지지하는 책들을 썼던 사람으로서 져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도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저는 탄핵안 가결에 대해 누구 못지않게 분노하고 개탄하는 사람입니다만, 열린 우리당의 비판 내용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통령님과 열린우리당이 추구하는 숭고한 목적을 모르지 않습니다. 제가 동의할 수 없었던 건 그 방법론이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정치에 대한 혐오와 저주를 이용해 과거의 민주화 동지들에 대한 사실상의 ‘인격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신당 창당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한다고 해서 민주당에 남은 사람들만 어떻게 하루아침에 ‘반(反) 개혁, 친(親) 부패, 지역주의 기생세력’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들이 느꼈을 인간적 배신감과 모멸감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감옥 가서 고생하는 건 나중에 명예나 되지요. 그런 식으로 모멸을 당하는 건 감옥에 몇 년간 처박히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일 겁니다. 정치인들이 아무리 국민적 혐오와 저주의 대상이라 하더라도 그들도 자식들에게 지키고 싶은 명예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저질러진 ‘호남 소외’를 누구보다 더 잘 아실 대통령님께서 영호남 지역주의를 양비론으로 대하는 것도 전혀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선 그런 것들은 개혁과 미래를 위해선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는 바로 그런 생각을 재고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증오와 원한을 만들지 마십시오. 더디 가더라도 화해와 타협을 해가면서 우리는 옳은 길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열렬한 지지자들에게도 사랑과 관용을 호소해 주십시오. 대통령님이 모든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될 자질과 역량이 충분한 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탄핵정국에 묻혀서는 아니 될 것들
노무현 대통령이 진정 모든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될 자질과 역량이 충분한지에 대해서는 그와 필자 사이에는 매우 심각한 이견이 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이 “국민의 정치에 대한 혐오와 저주를 이용해 과거의 민주화 동지들에 대한 사실상의 ‘인격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는 대목은 그저 지나칠 수 없다. 불필요했던 정치적 적대감의 심화로 인한 증오와 원한을 유발한 책임에 대하여 그는 짐짓 예의를 갖추면서도 준엄하게 묻고 있다.
이 물음의 밑바닥에는 대통령 노무현이 민주화 투쟁에 관여하기 훨씬 이전부터 뼈저리게 겪어왔던 호남인들의 지역적 소외감과 정치적 무력감에 대한 연민과 아픔이 배어 있다. 그리고 그 슬픔은 오늘의 탄핵정국의 소용돌이에서 그대로 묻힐 것들이 결코 아니다.
되풀이 강조하건데 지금의 정국은 진보적 대안이 아니고서는 근본적으로, 그리고 궁극적 해결의 길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진보적 대안도 가령 민주당이 지난 세월 껴안아왔던 사안들을 또한 같이 껴안아가지 않고서는 아니 될 것이다. 민주당의 정치적 쇠락이 곧 민주당이 감당해왔던 역할의 총체적 부정이 이루어져도 된다는 것을 의미함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 대단한 경력을 훈장으로 달고 있다 해도 시대적응에 실패한 정치세력의 생존은 불가능해진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현실에서 아무리 소수가 된다 해도 지켜야 할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국민 앞에 나선다면, 역사는 용서와 심판을 구별하여 선고를 내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으로 나설 것인지,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지 결단하는 것만이 남았다. 수구세력과 함께 동반 소멸되어야 하는 정당인지 아니면, 준열한 자기비판과 함께 되살아나 이 냉혹한 집단적 비난의 소나기 속에서 자기를 되찾을 것인지 모두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부디 강준만 교수의 슬픔과 그의 당분간의 절필이 관련 당사자인 노무현 대통령, 열린 우리당, 그리고 민주당 모두에게 귀한 약이 되기를 바란다. 한때 이 시대의 평화개혁 세력의 본산을 자처했던 민주당 애가(哀歌)를 부르는 오늘, 서울은 봄볕으로 겨울과의 결별이 완연하다고 소식 들었다. 봄이 온다고 누구에게나 모두 봄인 것은 아니겠으나, 탈각(脫殼)하는 자에게 세월은 꼭 그리 가혹하지 않을 것이다.
김민웅/재외언론인
전국550개 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기구 꾸려 '범국민저항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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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반군들에가 경고한다.
쿠데타 반군들 중 하나인 자민련 김종필이가 그들의 마수를 들어내는 발언을 했다.
대통령은 하야하고 개헌을 통해 내각제 하자는 헛소린 한것이다.
국민 지지율 1%의 그들의 헛소리가 논의라도 됩다면 국민의 힘으로 그들은 이땅에 살지 못할 것이다. 입시국회를 연다는 소리가 있다. 그것은 개헌을 시도하겠다는 뜻이므로 국민들은 그것을 용납안할것이다.
그리고 쿠데타 반군들은 앞으로 국민의 뜻으로 이번 쿠데타를 버렸다는 헛소린 하지 말것을 경고한다. -
이것은 부패 잔당들이 반성은 커녕 서서히 드러나는 부패 고리를 차단하려는 구데타?
- 정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소수 3000-4000만분의 192가
국민의사와는 상관없이 며칠 안남은 권력으로 못먹는감 찔러버린
국민의사와 관계없는 구데타임을 고합니다.
- 법적인 근거도 없는 또한 기막힌 사건으로 국회가 국민의 대변역할이 아닌
나눠먹기식 구데타라 할수 있는 사건으로, 수사가 필요합니다.
- 게다가 법을 만드는사람들이 법질서를 무시한, 감정 싸움의 한 방편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자유도 아인 권안도 아닌 방임을 저지른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어버린 꼴이 도었으나, 이 구데타는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도록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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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송관련, 노무현 개인비리 사실
언론 소송관련, 노무현 개인비리 사실
다음은 8월초순경에 게재된 동아일보에서 나타난 노무현씨의 개인비리 내
역을 소개한다. 현재 노무현씨가 자신의 개인비리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언론의 입을 봉쇄하려 했던 바로 그 내용이다
아래내용이 바로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던 노무현 자신의 비리의
실상을 공개한다
①진영읍 여래리 대지 및 상가 관련
해당 부동산의 실소유주가 노 대통령일 가능성이 있다는 김문수 의원의 발
언 노 대통령이 부동산실명법과 공직자윤리법을 위반
②대선 자금 관련
노 대통령측이 대선자금을 장수천 채무변제 용도로 이기명씨에게 제공
③진영읍 신용리 임야 관련
노 대통령이 진영읍 신용리 임야 8700평을 타인 명의로 매입해 부동산실명
법과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사실
④장수천 주식보유 신고 관련
노 대통령은 1998년 보궐선거 당선 뒤 재산등록 때 장수천의 주주로 등재
해 노 대통령이 장수천 주식 보유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공직자재산윤리법을 위반한 비리사실
⑤이기명 소유 용인 토지 관련―이기명씨가 용인 토지를 매각할 때
노 대통령의 영향력을 이용해 비리를 저지르고 행정 특혜를 받은 사실드러
남 ―이기명씨 소유의 용인 토지에 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 진행과정에 압력이나 특혜가 있었음 -
<속보>노무현씨 기업들로부터 67억 상납받아
<속보>노무현씨 기업들로부터 67억 상납받아
“기업 盧후원금 67억”…삼성 "盧캠프 10억요구" - 동아일보
[동아일보]민주당 선대위가 지난해 대선 때 SK LG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등 5대 기업으로부터 걷은 후원금이 검찰 조사 결과 67억원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또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이 이미 밝힌 SK 25억원 외에 LG가 15억원, 삼
성 현대자동차 가 각각 10억원, 롯데가 7억원씩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상수 의원이 민주당 김경재(金景梓) 의원의 5대 기업 모금 의혹 제기 뒤
28일 기자들과 만나 “SK의 25억원 외 다른 기업으로부터 15억원, 나머지
는 각각 10억원 이하를 받았다”고 밝힌 것과 거의 비슷하다.
한편 삼성이 10억원을 낸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베일에 가렸던 삼성의 정
치자금 후원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 대선 당시
정치자금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민주당에 10억원을 지원하는 등 각 당
에 합법적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했다”고 주장했다.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안홍진 상무는 31일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측이 10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구, 그룹측이 검토한 결과 정치자금법 한도 내에서 당시 삼성이 민주당
에 후원할 수 있는 법정한도액이 7억원임을 확인하고 7억원을 주고 영수증
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머지 3억원은 퇴임 사장 2명과 계
열사 사장 1명에게 그룹의 고충을 설명하고 이들이 개인 돈으로 각각 1억
원씩 3억원을 후원토록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삼성그룹이 후원할 수 있는 연간 정치자금 규모에 대해 “30억∼
40억원가량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헌기자 -
盧, 용인땅 위장매매 알았다"
盧, 용인땅 위장매매 알았다"
생수회사 빚변제...대통령 리더십 타격
2003년12월29일 17:22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 검사장)는 29일 노무현 대통령이 이기명 씨 소유의 용인땅 위장매매를 통한 장수천 리스자금 변제계획을 안희정 강 금원 씨 등 측근들에게서 보고받은 정황을 파악했으며, 이광재 여택수 씨 등 측근들이 썬앤문그룹에서 불법자금을 수수하는 현장에도 있었다 고 발표했다.
검찰은 다만 헌법정신에 비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지금으로서는 적절치 않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불법자금 수수 연루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노 대통령에 대한 조사 여부를 둘러싼 논란과 한나라당 의 정치공세 등으로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각종 경제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노 대통령의 리더십이 치 명타를 입게 돼 대외신인도 추락 등 국가경제에 커다란 타격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은 "대선자금 수사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든 오래 가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정치자금 문제에 자유로운 정치 인이 없는 만큼 노 대통령 문제도 어느 선에서 덮고 일자리 창출 등 경 제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기 중앙대 교수도 "노 대통령이 이미 정치자금 수수를 인정한 상태 "라며 "이제는 대통령이 새로운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 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안 중수부장은 29일 측근비리 수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노 대통령이 장수천 빚 변제를 위한 이기명 씨의 전 용인땅 매매가 위장거 래임을 알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씨가 용인 땅 매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19억원이 불법 정치자금에 해당한다고 보고 강씨를 추가 기소키로 했다.
검찰은 또 "작년 11월 서울 R호텔 조찬 모임에는 당시 대선 후보였던 노 대통령을 비롯해 이광재 씨와 문 회장, 노 대통령의 고교 동문인 김 모 K은행 지점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이씨는 노 후보가 다른 행사 참 석을 위해 자리를 뜨고 난 뒤에 문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고 설 명했다.
검찰은 또 문 회장이 작년 12월 6일 열린 부산시지부 후원회에서 노 후 보측에 전달키 위해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이 든 쇼핑백 두 개를 가 져가 2000만원은 신상우 후원회장에게 전달하고 다음날 아침 조찬모임 에 참석중이었던 노 후보에게 인사를 한 후 이 자리에서 3000만원을 여 택수 비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함께 최도술 씨에 대해서는 SK그룹 등 기업에서 17억3550 만원을 수수한 혐의와 각종 선거자금 5억4500만원을 유용한 혐의로 추 가기소했고, 안희정 씨에 대해서는 썬앤문그룹과 기업 및 개인 43명에 게서 18억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이창훈 기자 / 김은표 기자 / 장용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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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 사돈 민경찬, 650억 자금유용
노무현씨 사돈 민경찬, 650억 자금유용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인 민경찬(44.푸른솔병원 원장)씨가 강남에 투자회사를 차려 단기간 내 650억이라는 거액을 유치해 "대통령친인척에 줄대려는 투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최신호(745호)는 노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씨가 주식회자 시드먼(SEED MON)이라는 투자회사를 세우고, 자본금 15억원으로 시작해 두 달 만에 650억원이 넘게 유치된 사실을 보도했다.
민씨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벤처기업 일을 해봐서 기업 투자에는 자신이 있다”며 “지난 한주만도 70억원이 넘게 들어왔다. 계속 돈이 들어오고 있어 걱정이 될 정도”라고 밝혔다.
민씨는 또 “노대통령 인척이라서 돈이 모이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일부 불순한 의도의 돈도 많이 들어온 것 같아 돌려주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 않다”며 “법적으로 계약서를 썼고 상대방에게서 위약 상황이 없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근거가 없다. 누구를 배경으로 사업에 나섰다는 말이 나올까 봐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남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김 아무개씨는 “민 원장이 투자회사를 만들어 돈을 쓸어담고 있다. 여기에는 권력층 돈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투신권 인사도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돈을 모으는 투자회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구설에 휘말릴 뿐이다.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고 <시사저널>은 전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안상정 부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대통령의 친인척이라고 해서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벤처기업 및 부동산주력 투자회사라면 차원이 다르다”며 “투자전문가도 아닌 민모씨의 회사에 엄청난 돈이 몰려드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가 대통령의 친인척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심은 너무나 자연스럽다”고 지적했다.
안 대변인은 이어 “김대중 정권 당시 어느 권력실세 부인이 엄청난 보험유치 실적을 올린 것처럼 그야말로 ‘보험성’의 투자가 섞여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지난 정권때 DJ 아들 3형제 사건을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대통령 친인척은 처신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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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 후원자 강금원 기소
노무현씨 후원자 강금원 기소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을 21일 구속기소합니다.
강씨는 회삿돈 50억원을 빼돌리고, 법인세 13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21일 기소에서 강씨에게는 안희정씨에게 4억5천만원의 불법정치 자금을 준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강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인 이기명씨에게 용인땅 매입을 위해, 19억원을 빌려준 것이 정치자금법 위반인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롯데와 금호, 한진과 한화등 모두 5개기업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뒤 정치권에 전달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최근 한화 등 기업들의 임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고, 이학수 삼성 구조본 사장 등 4대 기업 핵심 임원들도 다음달 초 공개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정성엽기자 -
양실장 몰카 나이트는 노무현 측근 아지트
양실장 몰카 나이트는 노무현 측근 아지트
지난 2002년 12월 개인사조직의 힘으로 당선된 노무현씨가 자신의 측근인 양실장의 몰카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노무현은 측근의 비리사건을 상대로 "사표수리 절대불가" 라는 주둥아리를 나불거렸지만 결국은 양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당시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양실장의 사표수리 배경에는 뭔가 청와대측의 심사숙고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양실장에게서 받은 수표가 나중에 큰 화근이 될것을 우려한 나머지 청와대 일부 참모진들이 노무현씨에게 사표수리를 종용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얘기는 지금의 현실에서 언론에 나오기조차 불가능한 얘기다.
노무현씨의 행동으로 볼때 뭔가 양실장 비리를 은폐하려는 차원에서
양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던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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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그런다고 부패혐의 못벗어나...
노무현씨..그런다고 부패혐의 못벗어나...
청와대에서 노무현씨가 한미동맹 파기위협발언을 또 했습니다
대체 대통령인지 아님 남파간첩인지 모르겠네요...
노무현씨는 대화를 짓껄이지만 북한 노동당에 뇌물을 제공하
자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노무현씨가 김대중 정권에 의해 급조되어
내세워진 퍼주기정권이란 게 근거가 있습니다
이회창 후보처럼 검증받지 못하고 김대중과 민주당
의 바람막이를 위해 급조된 허수아비 대통령일 뿐이죠..
노씨가 김대중 부패혐의 수사를 거부하겠다고 하니
대북송금액 일부가 노씨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의혹
이 나올만 합니다
연합뉴스 2003년 3월5일 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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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美 과도한 행동 말아야"[더 타임스]
(런던=연합뉴스) 이창섭특파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4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지난 2일 발생한 북한 전투기의 미국 정찰기 근
접-위협 사건은사전에 충분히 예견된(predictable) 일이었다며 미측에
과도한 행동에 나서지 말 것을 촉구했다. 노 대통령은 이 회견에서 미국
이 북한의 핵 시설 감시를 위해 최근 정찰 활동을부쩍 강화했기 때문에
공중에서의 조우는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더 타임스는 노 대통령이 미국의 정찰 강화 조치와 관련 "상대에 대한
강력한위협이 협상의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면서도 " 미국에
도(道)에 지나치지말 것(not to go too far)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북핵 위기와 관련, 노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부시 대통령과 김정일 국
방위원장이 문제를 풀기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며 양자간 직접 대화를
강조했으며 "이런 점에서 토니블레어 영국 총리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
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부시 대통령을 만나면 북한이 비록 미국의 가치기준에
미치지못하고 미국의 관점에서 못마땅한 점이 있더라도 관계를 개선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는 점을 대화를 통해 확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역사를 보더라도 위대한 지도자일수록 대화를 위해
더 많은노력을 기울였다"며 "북한과의 대화가 가져다줄 이점을 강조하
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임스는 북 전투기의 미 정찰기 근접 사건과 관련,노 대통령이
미국의 강경대응 입장과 차이를 보임으로써 한미간 시각차가 더욱 벌
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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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등장과 탄핵, 한국판 세습체제...
노무현의 등장과 탄핵, 한국판 세습체제...
노무현이 드디어 탄핵됐다.
그러나 그의 나찌친위대인 노사모의 준동과 발호...
그에게 뇌물받아 盧비어천가를 부를수 밖에 없는 일부의 신문과 방송사들의 여론왜곡.
개표조작의 의혹...12월 19일 노무현의 등장은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믿었던 국민들의 소망에 경악을 부른 죄악이다.
노무현은 어버이 김대중의 북한에 대한 퍼주기와 그에 따른 정경 유착질을 계속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김대중 정권이 현대그룹을 시켜 수백억달러의 뇌물을 북한측에게 퍼줬다는 의혹은 사실에 가까워졌다.
노무현은 야당의 공세에 대해 북한에 대한 현금퍼주기가 중단되면 김대중은 물론이고 자신의 정치적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거부하고 있다.
김대중의 대북포용정책은 이미 안보위기로 끝장난 결과로 도출됐다.
쌀 퍼주기가 현금퍼주기라는 사악한 쪽으로 진보하고 있으니 걱정이 태산이다.
노무현의 등장은 김대중을 매개로 한 한국판 유훈통치의 시작이란게 보수성향을 가진 시민들의 시각이다.
김대중 정권의 임기종료 바로 며칠전, 이준 국방장관은 북한문제와 관련 "유사시 大北타격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 자의 발언을 분석하면 얼핏 강경한 발언으로 알고 있지만 권좌에 앉을 노무현 정권의 터를 닦기 위한 새빨간 정치공작일 뿐이다.
몇달후, 임기만료로 김대중과 동반 퇴진할 국방장관이 그딴식 허무맹랑한 소리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으니 말이다.
5년간 계속될 유훈통치의 암울한 터널속에서 해메고 있을
국민들을 생각하니 그저 담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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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盧씨 조사가능성 내비춰..
검찰, 盧씨 조사가능성 내비춰..
김특검 "할일 많다고 생각했다"
2003년12월30일 16:01
"(대통령을 조사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를 맡게 될 김진흥(61) 특별검사는 30일 측근비리 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직.간접 조사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내년 1월 6일께 본격 수사 개시를 앞둔 김 특검은 이날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검찰이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노 대통령을 특검차원에서 조사할 수 있을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기록을 보고 판단할 문제이며 지금으로서는 단정할 수 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특검은 그러나 `노 대통령에 대한 조사의 가능성은 열어 두고 있나`는 질문 에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 조사 불가 방침을 밝힌 검찰과는 사뭇 다른 입장을 비쳐 주목된다.
김 특검은 대통령의 일부 불법 행위 연루 사실을 밝혀낸 검찰의 측근비리 수사 결과를 지켜 본 소감에 대해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며 짧지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그는 특검수사 준비상황에 대해 "어제 임명된 특검보들(이준범.양승천.이우승 변호사)과 회동을 갖고 파견 검사 선임건 등을 논의했다"며 "내년 1월 5일 정도로 예정된 사무실 개소식에 앞서 수사팀 인선을 원활히 마치기 위해 금감원 등과 분주 하게 접촉 중이며 인선이 마무리 되는대로 대검으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 받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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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민심불안 획책하는 盧추종단체들...
주가조작, 민심불안 획책하는 盧추종단체들...
소문에 의하면 노무현씨의 탄핵을 빌미삼아 주가조작을 비롯해 민심불안을 획책하는 불순한 세력들이 있다고 한다.
개표조작의 의혹속에서 대통령이 된 盧씨가 탄핵되어 물러난나고해서 민심이 동요하지 않는다.
반대로 민심불안을 조장하고 폭동을 유발하려는 불순한 세력들이 있을뿐이다.
盧씨의 추종단체들이 지금의 불순세력이다.
현재 軍의 전시작전통제권은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있다.
국군통수권자인 盧씨가 물러난다고 해서 국가안보에 전혀 이상이 없다.
성난 反盧성향의 시민들이 盧씨를 붙잡아 때려죽이거나,
북한이 침투시킨 남파간첩들이 盧씨를 암살한다고 해도 주한미군이 군사작전을 지휘하기 때문에 국가안보에는 이상이 없다.
지금의 정세를 보면,
북한이 왜 그토록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는지 알수 있다.
일부 신문과 방송사들이 盧씨를 찬양하는 이유에는 방송사 내부의 비리와도 연관돼 있다.
盧씨의 부정부패가 일부 신문과 방송사 관계자들까지 연루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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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보고 ㅇㅇ들 하거라!
아래 글을 읽어보고 촛불시위든 뭐든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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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든 라디오든 방송은 지금 탄핵 반대 선동에 여념없다.
한 쪽 주장만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이런 탄핵사태에 대한
대통령에 대한 책임은 조금도 없다는 식으로 국회책임으로만 돌리고 있다.
지금 노무현, 열우당, 방송사가 원하는 것은
국가 혼란이다.
노무현이 대통령 노릇 안해도 나라가 그런대로 굴러간다는 것을 원치 않는다.
끊임없이 불안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주변의 일상은 변한 게 없는데, 괜히 나라 망했다, 큰 일났다는
인상을 주며 사람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고 싶어한다.
방송사 난리도 아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고건의 대국민 담화문은 신선한 충격으로 와닿았다.
그는 저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상, 대통령상이구나 하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우리는 결국 노무현이나 열우당이 아니라
고건을 믿고 차분히 각자 할 일 하면 된다는 자각을 주었다.
사실 탄핵 - 하루하루 벌어먹기 힘든 사람들에겐 별로 큰 일도 아니다.
다만 주변에서 떠들어대니 덩달아 불안해지고 착잡해지는 거다.
고건은 당연히 노무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우리에게 신망을 준다. 노무현의 유일한 업적은 이런 유고상황에서
대안이 될 수 있는 고건을 총리로 임명했다는 것이다.
노무현의 탄핵이나 혹은 사퇴가 그간 사람들에게
불안케 한 것은 대안이 불확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건은 노무현이란 경망스럽고 잔머리꾼에 대한
확실한 대안임을 보여주고 있다.
자, 이제 방송사의 고민이 생긴다.
고건을 얼마나 부각시키느냐는 것이다.
고건이 안정적으로 잘 하고 오히려 노통 때보다 훨씬 낫다면
그건 결국 탄핵의 정당성을 살리는 일이다.
여전히 탄핵 반대의 감정에 기름 부어야 할텐데
고건의 두각은 그 불에 물을 붓는 꼴이 되지 않을까 ....
은근히 방송사는 난감해질 거다.
국민은 결국 지도자의 언행에 영향받는다.
노무현이 감정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기에 국민들도 같은 사안을 두고
하루하루 여론이 감정적으로 변화되었다.
그러나 지도자가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처신한다면
국민들도 냉정하게 현상황을 판단할 것이고
결국은 노무현이 통령으로 있을 때보다는 아닐 때가 더 나음을 깨닫게 될 거다.
결국 이 뜨거운 냄비는 식게 될 것이다.
냄비 식게 하는데 고건이 적격인 인물이다.
방송사 머쓱해질텐데 .... 기름 많이 걱정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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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신이 좀 드냐?
명색이 시민.사회단체라고 하는 것들아!!!
찔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
이놈아 이거... 병렬이 아님 순형이다..분명..
> 정말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아래 글을 읽어보고 촛불시위든 뭐든 하거라!
>
> --------------------------------------------------------------
>
> 티비든 라디오든 방송은 지금 탄핵 반대 선동에 여념없다.
> 한 쪽 주장만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이런 탄핵사태에 대한
> 대통령에 대한 책임은 조금도 없다는 식으로 국회책임으로만 돌리고 있다.
>
> 지금 노무현, 열우당, 방송사가 원하는 것은
> 국가 혼란이다.
> 노무현이 대통령 노릇 안해도 나라가 그런대로 굴러간다는 것을 원치 않는다.
> 끊임없이 불안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
> 주변의 일상은 변한 게 없는데, 괜히 나라 망했다, 큰 일났다는
> 인상을 주며 사람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고 싶어한다.
> 방송사 난리도 아니다.
>
> 그런데 오늘 아침 고건의 대국민 담화문은 신선한 충격으로 와닿았다.
> 그는 저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상, 대통령상이구나 하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 우리는 결국 노무현이나 열우당이 아니라
> 고건을 믿고 차분히 각자 할 일 하면 된다는 자각을 주었다.
>
> 사실 탄핵 - 하루하루 벌어먹기 힘든 사람들에겐 별로 큰 일도 아니다.
> 다만 주변에서 떠들어대니 덩달아 불안해지고 착잡해지는 거다.
> 고건은 당연히 노무현과는 비교할 수 없이
> 우리에게 신망을 준다. 노무현의 유일한 업적은 이런 유고상황에서
> 대안이 될 수 있는 고건을 총리로 임명했다는 것이다.
>
> 노무현의 탄핵이나 혹은 사퇴가 그간 사람들에게
> 불안케 한 것은 대안이 불확실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고건은 노무현이란 경망스럽고 잔머리꾼에 대한
> 확실한 대안임을 보여주고 있다.
>
> 자, 이제 방송사의 고민이 생긴다.
> 고건을 얼마나 부각시키느냐는 것이다.
> 고건이 안정적으로 잘 하고 오히려 노통 때보다 훨씬 낫다면
> 그건 결국 탄핵의 정당성을 살리는 일이다.
>
> 여전히 탄핵 반대의 감정에 기름 부어야 할텐데
> 고건의 두각은 그 불에 물을 붓는 꼴이 되지 않을까 ....
> 은근히 방송사는 난감해질 거다.
>
> 국민은 결국 지도자의 언행에 영향받는다.
> 노무현이 감정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기에 국민들도 같은 사안을 두고
> 하루하루 여론이 감정적으로 변화되었다.
>
> 그러나 지도자가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처신한다면
> 국민들도 냉정하게 현상황을 판단할 것이고
>
> 결국은 노무현이 통령으로 있을 때보다는 아닐 때가 더 나음을 깨닫게 될 거다.
> 결국 이 뜨거운 냄비는 식게 될 것이다.
> 냄비 식게 하는데 고건이 적격인 인물이다.
> 방송사 머쓱해질텐데 .... 기름 많이 걱정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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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정신이 좀 드냐?
> 명색이 시민.사회단체라고 하는 것들아!!!
>
> 찔리는 것이 있을 것이다! -
촛불들고 장난치면 오줌 싼다 카든데....똥은 사절.. 오줌은 한곳에서 싸는 것이 청소원에게 욕 안먹는데
전과자,
보안법 위반자,
발간띠 휘발유 부대,
친북세력,
시위 대모가 본업인 놈,
놀고 먹어면서 부모형제 등골 빼먹어면서 촛불들고 헤메는 놈,
세금 안내고 띵가먹고 있는 넘,
인권운운 ..평화운운... 하면서 같은 동포 북한 인권에는 눈깜고 있는 놈
군대 안가고 게기 넘,
얼라 시체 파먹고 ..이용해 먹는놈
정치 입문하기 위해 전과자 경력 쌓고 있는놈
..등등 기타 쓰레기가 참여한 집회는 참여가 아니라 불법 난동일 뿐이다
이런놈들 10만명 100만명이 지랄한다 해도 괜찮다 ..어짜치 쓰레기일뿐
단지 ...위에 해당 안되는 분은 법은 지켜 가면서 준법 집회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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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盧씨 조사가능성 내비춰..
검찰, 盧씨 조사가능성 내비춰..
김특검 "할일 많다고 생각했다"
2003년12월30일 16:01
"(대통령을 조사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를 맡게 될 김진흥(61) 특별검사는 30일 측근비리 에 대한 검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직.간접 조사 가능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내년 1월 6일께 본격 수사 개시를 앞둔 김 특검은 이날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검찰이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노 대통령을 특검차원에서 조사할 수 있을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기록을 보고 판단할 문제이며 지금으로서는 단정할 수 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특검은 그러나 `노 대통령에 대한 조사의 가능성은 열어 두고 있나`는 질문 에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 조사 불가 방침을 밝힌 검찰과는 사뭇 다른 입장을 비쳐 주목된다.
김 특검은 대통령의 일부 불법 행위 연루 사실을 밝혀낸 검찰의 측근비리 수사 결과를 지켜 본 소감에 대해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며 짧지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그는 특검수사 준비상황에 대해 "어제 임명된 특검보들(이준범.양승천.이우승 변호사)과 회동을 갖고 파견 검사 선임건 등을 논의했다"며 "내년 1월 5일 정도로 예정된 사무실 개소식에 앞서 수사팀 인선을 원활히 마치기 위해 금감원 등과 분주 하게 접촉 중이며 인선이 마무리 되는대로 대검으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 받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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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
폭군이란 대의명분 없이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추구만 하는
정치, 혹은 사회 지도자를 의미한다.
현재 탄핵을 지지하는 사람은 여론조사결과 20%라고 나타났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70%라고 나타났다.
70%라면 국민의 의사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70%의 국민들 중 일부가 지금 촛불 시위를 하고 있다.
그 여의도에 모인 20000명의 사람들이 당신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
하는가?
만약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천재로 착각하는 정신
분열증자이거나 혹은 잘못된 가정교육이 낳은 희생자인 것이다.
아직도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근거 없이 그들을 욕하겠다면,
정신과 치료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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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탄핵이후, 급조된 시민단체들..정부전복 선동
盧탄핵이후, 급조된 시민단체들..정부전복 선동
지난 개표조작의 의혹속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씨가
부정부패 혐의와 불법선거개입등 혐의로 탄핵되자 정체불명
의 급조된 시민단체들이 "인민항쟁" 운운하며 폭력선동을 유
발하려 한다는 경찰의 첩보가 입수되었다.
문제는 문제의 "인민항쟁" 이라는 용어다. 낙선운동을 주도하는 참여연대가 "시민항쟁"이라는 용어를 쓰며 대정부 전복을
선동하고 있다.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쓰는 "시민항쟁"이란 용어가 어떻께 불온유인물들에는 "인민항쟁" 이란 말로 뒤바뀌어 뿌려지는 것인지 알수 없다.
"인민항쟁"이란 북한의 사회주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친북좌익용공단체들이 즐겨쓰는 용어다.
부정부패와 측근비리, 불법사전선거혐의로 탄핵된 盧씨의
친위사조직 단체와 연계될 가능성이 적지않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대통령 탄핵을 이유로 삼은 불순집단의 경거망동에 사회는 불안해 지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자는 선전선동에 단호히 대처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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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캠프 비공식 지원금 35억 확인]
盧캠프 비공식 지원금 35억 확인]
[중앙일보 박신홍 기자] 2002년 대선을 코앞에 두고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 캠프가 전국 2백여개 지구당에 내려보낸 비공식 특별지원금의 실체가 밝혀졌다. 이 돈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것으로, 돈의 출처.모금방식 등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정치권에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영남.중부권에 집중…호남은 없어=자료에 따르면 지구당 지원자금은 주로 영남과 중부권에 집중된 반면, 호남 지역엔 네차례 중 한번도 돈이 내려가지 않았다. 영남권 중 부산에 대한 지원 기록도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1위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졌던 서울.인천.강원에 '실탄'이 집중 투입된 셈이다. 다만 부산 쪽에 대한 별도의 자금지원이 있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자료에 따르면 1차 지원은 2002년 12월 10일에 이뤄졌다. '조직본부' 명의로 돼 있는 이 자료에 적힌 총 지원액은 14억6천만원.▶시.도지부에 1억원▶각 지구당에 13억3천8백만원▶예비비 2천2백만원 등이다.
시.도지부는 경기도지부(5천만원).강원도지부(3천만원).울산시지부(2천만원) 등 단지 세 곳에만 집중됐다. 각 지구당에 내려보낸 13억3천8백만원은 부산(17개)과 호남(29개)을 제외한 1백81개 지구당에 공급됐다. 액수는 영남-충청-수도권의 순으로 차등 지원됐다.
일단 각 지역구를 ▶일반 지역▶2개 이상 시.군.구 복합 지구당이거나 법정 선거사무원수가 20명을 초과하는 지구당▶법정 선거사무원수가 30명 이상인 지구당 등 세 종류로 나눴다. 그런 뒤 일반 지역에 5백만(서울.경기)~1천만원(울산.경남)씩을 지원했다.복합 지구당의 경우도 7백만원(경기)에서 1천5백만원(인천)까지 차등 지급됐다. 선거사무원 30명 이상인 큰 규모의 지구당엔 1천2백만원(충남북)과 1천5백만원(경남북)씩 내려갔다.
흥미로운 것은 자금지원 계획서에 첨부된 17쪽의 A4 용지에 돈을 수령한 사람이 직접 서명한 내용이 들어 있는 점이다. 지구당별로 위원장 실명이 적혀 있고, 그 옆칸에 수령금액과 수령인.서명 등이 나란히 적혀 있다. 전국의 지구당 관계자들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서울의 노무현 캠프를 잇따라 방문해 자필로 서명한 뒤 돈을 받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 돈이 현금인지, 수표가 포함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2차 지원은 그해 12월 15일에 이뤄진 것으로 나와 있다. 이 때는 단지 서울(45개)과 인천(11개)지역에만 지구당별로 1천만원씩 일률적으로 지원됐다. 총 5억6천만원이다. 문건 첫장의 아래쪽엔 '선거운동원.전화홍보요원 인건비, 정당연설회 동원비'라고 구체적인 지출 항목까지 적시됐다. 여기에도 A4 용지 4쪽 분량으로 수령인의 서명용지가 첨부돼 있다.
3차 지원은 서울.인천.호남.영남을 제외한 나머지 77개 지구당에 1천만원씩 총 7억7천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와 있다. 날짜는 명시돼 있지 않지만 2차 지원 다음날인 12월 16일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뒷면에 인터넷 뱅킹으로 일부 지부에 계좌이체한 입금 영수증 용지가 첨부돼 있는데, 이 용지 하단에 12월 16일이라고 적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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