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이후 국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국정쇄신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6/3)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개각이나 청와대 개편을 “정치적 이벤트”라 하고 인적 쇄신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비판여론을 묵살하고, 민심수습 요구를 '정치공세'로 치부해왔던 독선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드러낸 것이다. 이명박 정부도 뼈저리게 느끼고...
2009/06/04 13:18 2009/06/04 13:18
한나라당의 MB악법 강행처리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는 어제 국회 출입구 8곳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늘도 국회 출입구 3곳(국회 입구, 출구, 의원회관 앞)에서 동시에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인 시위에서는 정부·여당의 일방적인 MB악법 처리 시도를 규탄하고, 강행처리할 때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외에...
2008/12/30 14:11 2008/12/30 14:11
'질서 유지권 발동, 직권상정 불사'는 국회를 파국으로 몰고 가겠다는 것김형오 의장은 '강행처리는 불가하다' 선언해야 야당의 본회의장 점거 나흘 만에 김형오 의장이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밤 12시까지 민주당이 국회 의사당 내 모든 점거농성을 풀지 않으면 질서유지권을 발동하고, 여야 간의 대치 상황이 지속되면 법안의 직권상정도 불사하겠다는 것이 요지다. 국회가...
2008/12/29 14:48 2008/12/29 14:48
오늘(12/26) 12시, 참여연대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MB악법저지 집중행동'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여연대 회원과 활동가, 임원 등 50여명이 참가하여, MB악법과 '악법 발의 다관왕'에게 신발 던지기, 곤장 때리기 등 악법발의 의원들을 꾸짖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참여연대는 지난 24일, MB악법 최다 발의 의원들을 순위별로 선정, 공개하고, 한...
2008/12/26 14:33 2008/12/26 14:33
국민분열 정치갈등 부추겨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악화일로 민생현실 외면하고 이념법안에만 몰두해서야 위기다. 경제상황만이 아니라 국가적 위기이다. 위기의 핵심 원인은 악화일로로 치닫는 민생을 돌보기는커녕 국민분열과 정치적 갈등을 조장하는 대통령과 여당의 국정운영방식에 있다. 조기 레임덕의 공포 때문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천...
2008/12/23 15:14 2008/12/2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