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에 해당되는 글 94건
- 2007/12/01 <통인동窓> 2007년 대선과 ‘진정한 선진화’
- 2007/10/11 <통인동窓> 학벌사회의 완성을 향한 무서운 약속
- 2007/10/09 대선, 대선 이후를 준비하자① 돈 많은 못 사는 나라, 대한민국
- 2007/09/28 <통인동窓> 자전거 일주가 아니라 TV 토론을 하라!
- 2007/08/30 <통인동窓> 이명박 후보, 색깔당의 색깔후보인가
- 2007/08/29 <통인동窓> 대선시민연대 출범, 이제 유권자행동을 시작하자
- 2007/08/03 <안국동窓> ‘무차별적 민주대연합’은 잘못이다
- 2007/07/10 <안국동窓> 2007 대선, 무엇을 할 것인가
- 2007/06/20 <안국동窓> ‘인간에 대한 예의’를 생각한다
- 2007/05/10 <안국동窓> 2007년 대선과 ‘진정한 선진화’의 과제
칼럼/기고 :
2007/12/01 10:48
2007년 대선의 후보등록이 모두 끝났다. 이제 후보들은 열심히 운동해야 하고, 시민들은 열심히 평가해야 한다. ‘선거운동기간’은 사실 ‘집중평가기간’이다.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권력이므로 대통령 선거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후진부패세력이 정부기구와 공공기관을 점령해서 이 나라를 부패의...
<통인동窓> 학벌사회의 완성을 향한 무서운 약속
칼럼/기고 :
2007/10/11 18:27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0월 9일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5대 프로젝트’라며 이 공약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이 그야말로 ‘경부운하’ 공약 못지 않게 위험하다. ‘경부운하’ 공약이 단군 이래 최악의 토건국가 공약이라면, ‘교육 5대 프로젝트’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학벌사회 공약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명박 후보의 ‘교육 5대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
대선, 대선 이후를 준비하자① 돈 많은 못 사는 나라, 대한민국
칼럼/기고 :
2007/10/09 21:16
[참여연대-프레시안 공동기획]
올해 초부터 '민주화 20년'과 'IMF 10년'을 맞아 2007년 대선은 중대한 정치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어느덧 대선을 불과 두달 앞둔 현 시점에 현실 정치 세력은 '한국 사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논의의 단초조차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치적 함의도 찾기 힘든 이전투구식의 권력투쟁에 시간을...
<통인동窓> 자전거 일주가 아니라 TV 토론을 하라!
칼럼/기고 :
2007/09/28 15:51
다행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화창한 가을날은 아니었지만 보름달이 밝게 혼란스런 이 세상을 비추었다. 옛날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의 세태로 보자면, 아마도 ‘민생’과 관련된 소원이 가장 많았을 것 같다. 그러나 갈수록 반복지 세력의 힘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경제성장이 되더라도 민생의 보름달...
<통인동窓> 이명박 후보, 색깔당의 색깔후보인가
칼럼/기고 :
2007/08/30 14:54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는 8월 29일 버시바우 미 대사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던 중 ‘범여권’을 가리켜 ‘친북좌파’라고 말했다. 이번 대선은 ‘친북좌파 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범여권’을 ‘친북좌파’로 규정하는 것은 한나라당이 애용하는 전형적인 색깔론이다. 이명박 후보는 결국 색깔당의 색깔후보인가?
한나라당은 흔히 ‘딴나라당’이...
<통인동窓> 대선시민연대 출범, 이제 유권자행동을 시작하자
칼럼/기고 :
2007/08/29 15:59
대선이 불과 4개월 남았다. 대선후보 경선을 마친 지금 한나라당 지지율은 50%가 넘어간다. 그러나 누구도 한나라당이 집권할 거라 쉽게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국민의 50%이상이 지지한다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너무 많은 상처와 약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경선과정에서 낱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호사가들은 후보 낙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 경선...
<안국동窓> ‘무차별적 민주대연합’은 잘못이다
칼럼/기고 :
2007/08/03 17:43
6월 하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8월 초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말 길다. 실비 바르땅의 Rhythm of the rain도, CCR의 Who'll stop the rain?도 더 못 듣겠다. 비가 오면 파전이 잘 팔린단다. 파전을 지질 때 나는 소리와 빗소리가 비슷해서 빗소리를 들으면 파전을 떠올리게 된다는 과학적 설명도 있다. 그러나 파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지칠 정도로 장마가 길어지는 것 같다. 이 와...
<안국동窓> 2007 대선, 무엇을 할 것인가
칼럼/기고 :
2007/07/10 16:27
[참여사회 7월호] '대선 쇼’ 관객 노릇은 이제 그만
이번 대선, 참 묘하다
야당의 경선이 본선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국회 과반수이던 집권여당은 변변한 후보는커녕 정당 조직 자체가 산산이 부서져 형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몇 개월 후면 물러날 소속정당조차 없는 대통령은 레임덕은커녕 임기 끝까지 결기를 부리며 모든 정당 웬...
<안국동窓> ‘인간에 대한 예의’를 생각한다
칼럼/기고 :
2007/06/20 15:04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감춰져 있던 여러 ‘고급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정치인들의 인간성마저 드러나고 있다. 시민들로서는 크게 반길 일이 아닐 수 없다. 꼭꼭 감춰져 있던 고급정보들이 조금 드러나고, 쉽게 알 수 없는 정치인들의 인간성마저 약간 알 수 있게 되니, 이제야 비로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조...
<안국동窓> 2007년 대선과 ‘진정한 선진화’의 과제
칼럼/기고 :
2007/05/10 10:21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가장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는 사실에 대한 기대가 대단히 컸다. 어떤 기대였는가? 다시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민주화의 심화를 이루고 ‘좋은 사회’를 이룩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고성장과 민주화의 성과를 잘 살려서 ‘진정한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아주 좋지 않다. 사회구성의 4대 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