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1219국민참여연대’ 상대로 업무표장사용금지 청구소송 제기
정치일반 :
2005/04/19 13:23
참여연대(공동대표 박상증 이선종)는 4월 18일 열린우리당의 외곽조직인 ‘1219 국민참여연대’를 상대로 업무표장사용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1219 국민참여연대’ 가 본 단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 날 법원에 접수한 소장을 통해, ‘1219 국민참여연대’는 현 정부의 지지활동을 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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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도 국참 소속인데... 넘 슬프네여... 안타까운 일입니다....
꼭 그렇게 대응을 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저는 참여연대 후원을 7~8년 가량 해오고 있는 회원입니다.
그리고 저는 열린우리당 당원이며 국참연 회원입니다.
지난번 이 문제가 처음 제기 되었을 때 여기에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의문은 가시지를 않습니다.
참여연대 회원이 국참연과 참여연대를 구분 할 수 없을 정도인가요?
제가 그저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주부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참여연대나 국참연이란 명칭을 접할 정도의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명칭의 혼란으로 인해 문제를 제기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게, 저만의 경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국참연'의 약칭과 '1219 국민참여연대'라는 정식 명칭.
두 가지 가운데 한가지를 사용해서
'참여연대'와의 혼란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참연회원이며, 참여연대 후원회원인 저는...
이런 '법적대응'이란 글이 참 당혹스럽고 안타깝습니다.ㅠㅠ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국참연 회원이며, 참여연대 후원회원인 제게는,
이런 '법적대응'이란 글을 읽으며 안타까움이 가시질 않습니다.
정치에 냉소를 보내고 손가락질만 하던 참여정부의 지지자들이,
이제 늦게라도 직접 정당에 가입하고 참여해서,
투명한 사회,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참여', '연대'라는 단어는 그런 그들에게 참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돈 내어 정당에 직접 참여하면서 바꾸겠다는 의지.
그 일들에 함께 가겠다는 세력과의 연대로 정당문화를 바꾸겠다는 희망.
이번 논란이 꼭 법적대응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국참연과 참여연대에 모두 후원하는 회원으로...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