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네티즌 정치참여 봉쇄, 교각살우의 우를 범하지 말아야 1. 지난 11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일부 산악회와 인터넷 회원모임이 '특정입후보예정자의 지지를 표명하고, 사전선거운동에 이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 대선 출마 예정자의 지지조직 중 10개 조직에 대해 조직폐쇄, 대표자 고발, 활동 중지 등의 명령...
2002/11/21 17:00 2002/11/21 17:00
유권자연대, 정치개혁입법 무산시킨 정치권 비판 나서 ▲ 눈가 귀를 가린 정치인들을 향해 유권자가 물벼락을 내리는 형상의 퍼포먼스 장면 대선유권자연대는 14일 정오 국회 앞에서 정치개혁법안 처리가 무산된 것은 양당의 대선후보들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유권자연대가 제안한 정치개혁법안의 대부분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해당 상임위에 상정조...
2002/11/14 21:56 2002/11/14 21:56
대선유권자연대, 정치권에 반부패제도 연내 입법 결단 촉구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극에 달한 지 오래다. 유권자들은 더 이상 정치인들을 믿지 못한다. 김영삼 정권이 부정부패로 무너졌고 김대중 정권 역시 기대를 저버렸다. 그래서다. 차기 대통령 후보들이 외치는 비리척결의 의지를 제도로서 우선 보여달라는 까닭은. ▲ "내년이면 늦으리! 연내입법 실현하...
2002/11/06 22:10 2002/11/06 22:10
'부패척결 5대 개혁과제 연내입법에 관한 국회의원 질의서'답변 1차 결과발표 (편집자주)참여연대는 지난 5월 23일 권력형비리를 척결하고 부패정치를 개혁하기 위한 5대 개혁과제 입법캠페인 돌입을 선언,연내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참여연대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질의서를 전달했지만 의원들은 태깔스레 응답을 회피 혹은 거부하고 있다. 아래에 질의서에...
2002/07/15 23:24 2002/07/15 23:24
1. 하반기 원구성에 40여일 동안 이나 난항을 겪던 국회가 어제 개원했다. 늦게나마 국회의장 선출과 상임위 배정 등의 문제로 이전투구하며 공전하던 국회가 여야 합의를 통해 개원한 것은 일면 다행스런 일이나, 연초부터 대선 후보 선출과 지방선거 등으로 허송세월을 보낸 국회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따가움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원 구성 과정에...
2002/07/09 17:11 2002/07/0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