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과반의석을 차지한 열린우리당의 행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민주노동당이 새로운 진보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은 분명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내 최대당의 책임과 역할이 가장 크고 중요하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16대 국회에서 지긋지긋하게 확인했다. 한나라당은 최대당의 권력을 얼마나 악랄하게 악용했는가? 만일 열린...
2004/04/29 12:25 2004/04/29 12:25
오늘 저녁 6시, 국회 앞 '국민 규탄집회'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분노한 시민들이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국회 앞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오전 집회 때 1000여 명이었던 시위대는 4시 30분 현재 3000여명으로 불어났다. '탄핵반대 시민·네티즌 자원봉사자'들의 지도 아래 연좌농성을 계속하는 시위대는 6시 퇴근 이후의 대규모 규탄집회를 기다리며 16대 국회에 대한 결사항전...
2004/03/12 16:47 2004/03/12 16:47
국회 정개특위 위원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 결국 정치개혁은 이렇게 무산되는 것인가? 국회 정개특위가 19일 회의를 열어 정치자금법에 이어 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우려했던 바대로 기득권사수에 혈안이 된 현역의원들의 목소리에 묻혀 '개악'으로 치달아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소속의 국회 정개특위 위원들은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가 내놓은 개혁안을...
2003/12/21 16:05 2003/12/21 16:05
대선유권자연대, 반부패제도 입법화 강력 요구 정기국회 폐회가 11월 8일로 바짝 다가왔다. 반부패 5대 개혁과제의 대선 전 입법화와 관련하여 각 당 후보들은 수차례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현재 국회는 폐회 10여 일을 앞둔 28일에야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했고 활동 종료시한을 대선 이후로 미루어 놓았다. 이에 지난 15일 반부패 5대개혁과제를 입법청원한 2002대선유...
2002/10/30 23:06 2002/10/30 23:06
'개혁의 타락현상'이 부른 민주당의 위기 축소수사 의혹이 터져나오는 '3대 게이트' 최근 진승현 게이트를 비롯한 '3대 게이트'를 재수사하여야 한다는 야당의 공세가 거세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를 무책임한 의혹 부풀리기라고 반박하고 있다.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이후 잠시 잠잠해졌던 정치공방이 새롭게 부활되는 느낌이다. 이미 잊혀져 가...
2001/11/16 05:24 2001/11/16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