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窓> 국민 냉소 녹여줄 ‘희망의 정치’를
칼럼/기고 :
2007/01/11 15:34
연초부터 정치권은 올해 12월에 치러질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고 있다. 열린우리당에선 통합신당 추진을 놓고 당내 갈등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한나라당은 당 대표의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했다. 이런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은 지난해부터 예상되었던 일이긴 하다. 5·31 지방선거 이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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