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 정치보도 문제와 대안 "이한구 실장 마이크 넣어"(열린우리당), "저놈 막말 상습범 아냐. 선배도 없냐"(한나라당), "저런 국회의원 선배 모시려고 17대 들어온 것 아냐"(열린우리당), "당신 뭐야. 깡패야?"(한나라당) 12월 9일 정기국회 폐회일 관련 보도도 '막말'로 채워졌다. 17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100일 동안 10대 종합일간지 기사 중 '막말, 고함, 몸...
2004/12/15 19:17 2004/12/15 19:17
"4대 법안 처리", "명운걸고 저지.여야 본격 대결", "마이크 껐던거 사과하세요" 17대 국회 중 대정부질문에 대한 신문기사 제목들 중 일부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정부질문 기간인 10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구독률 1,2위를 자랑하는 국내신문 2곳 즉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59건의 기사로 관련 내용을 전했는데, 이 중 45건에 해당하는 76%가 정...
2004/12/15 19:17 2004/12/15 19:17
국정현안 논의없이 말싸움에 몰입한 정치권에 시민들 "제발 일 좀 해라" 국정현안에 대한 논의는 빠진 채 정쟁의 장으로 활용되는 대정부질문이 과연 필요한가. 14일의 공전 후 재개된 대정부질문도 본래 취지와는 무관하게 '모욕주기'식의 여야간 말싸움의 장으로 활용되자, 이런 식의 대정부질문이 과연 필요한 것이냐는 이른바 대정부질문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2004/11/13 21:05 2004/11/13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