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폐지국민연대, 정치권 맹비난…폐지되는 순간까지 투쟁은 계속할 것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국회 앞 국민은행 앞에서 31일 정오에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2월로 국가보안법 처리를 연기하려는 여야의 밀실야합 시도와 이후 벌어진 한나라당의 본회의장 점거 등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둘러싼 국회파행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시...
2004/12/31 18:55 2004/12/31 18:55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김의장에 "끝내 역사의 배신자가 될 것인지" 선택하라 요구 12월 30일 밤 10시 경, "국가보안법 처리를 내년 2월 임시국회로 연기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7개 항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원내대표 합의서 발표에 망연자실했던 단식농성단 등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한나라당이 의원총회에서 합의내용을 거부하자 자정 무렵 진행하기로 했던 열린우리...
2004/12/31 09:31 2004/12/31 09:31
물과 소금 끊은 결사단식자 중 실신자 속출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촉구하며 29일 밤 9시부터 물과 소금마저 끊은 채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219인의 결사단식단 중 실신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219명 대부분이 이미 단식 20여 일째인 상황으로 이들의 결단은 그야말로 생명을 건 최후통첩. 우려했던대로 30일 오전부터 실신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특히 30일 오전...
2004/12/30 14:34 2004/12/30 14:34
국보법폐지국민연대 시민참여 호소 "30일 본회의 종결때까지 촛불로 국회를 에워싸자"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촉구하며 25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국민단식농성단 중 219여 명이 29일 밤 9시경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절절한 염원으로 이 시간부터 물도 소금도 먹지 않은채 목숨을 걸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싸워가겠다"고 선언했다. 29일 저녁 8시...
2004/12/30 11:13 2004/12/30 11:13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단식농성장에서 보안법 폐지 퍼포먼스 "국가보안법을 벗겨줘 !" ▲ 영하 8도의 추위 속에서 반팔차림으로 국가보안법쳘폐를 외치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가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하고 있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29일 오후 2시 30분, 단식자들의 집회에서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이른바 '국가보안법을 벗겨줘 !'. 무거...
2004/12/29 16:03 2004/12/29 16:03
"밀실야합 즉각 중단하고 의사일정 조속히 진행시키라" 18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여 명은 오늘(12/29)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외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각기 분야에서 활동하느라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단식농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 등이 임박한 시점에서 총력투...
2004/12/29 13:51 2004/12/29 13:51
17대 국회 정치보도 문제와 대안 "이한구 실장 마이크 넣어"(열린우리당), "저놈 막말 상습범 아냐. 선배도 없냐"(한나라당), "저런 국회의원 선배 모시려고 17대 들어온 것 아냐"(열린우리당), "당신 뭐야. 깡패야?"(한나라당) 12월 9일 정기국회 폐회일 관련 보도도 '막말'로 채워졌다. 17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100일 동안 10대 종합일간지 기사 중 '막말, 고함, 몸...
2004/12/15 19:17 2004/12/15 19:17
"개인명예나 당 위상 아닌, 파행 일삼는 국회 고발이 주된 이유" "17대 국회가 어떤 국회인가. 개혁을 표방했고 서민경제를 책임지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 약속하고 출발한 것 아닌가. 그런데 바로 오늘까지도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땅따먹기 싸움에 파행은 계속되고 있다. 경제는 악화되고 서민, 노동자의 기반은 무너졌다. 이런 상황을 고발하려는...
2004/12/02 15:13 2004/12/02 15:13
동료제재 힘든 이해충돌이 근본원인, 제도와 조직구성 등 전반적 개혁 필요 "12년동안 징계처리 0건, 징계가 아닌 제 식구 감싸기, 유명무실한 종이호랑이, 부실감사와 예산낭비" 국회 윤리특위에 대한 오명을 17대 국회는 씻을 수 있을까. "잠자는 윤리특위, 이제 깨워 내야 한다"며 공청회를 여는 등 의욕있게 출발한 17대 국회 윤리특위가 첫 해부터 좌초를 겪고 있...
2004/11/23 15:30 2004/11/23 15:30
[인터뷰] 박원석 참여연대 시민권리국장 국민적 분노에 떠밀려 공전했던 국회는 14일만에 재개했다. 670여 개의 법안과 208조원의 예산, 정기국회 일정으로만 따진다면 이를 검토할 기간은 채 한달도 남지 않았다. 국회가 대오각성하고 잰 걸음으로 달린다 해도, 산적한 현안을 처리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그러나 국회는 달라지지 않고 돌아왔다. 국민의 속이 타건 말건, 국정...
2004/11/16 17:57 2004/11/16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