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9일 밤, 태국군은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았다. 15년만의 무혈 쿠데타라고 한다. 며칠 뒤에 태국 국왕은 쿠데타를 정당한 것으로 승인했다. 이로써 엄청난 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도 꿈쩍하지 않던 철면피의 부패 정치인 탁신 총리는 망명자의 신세가 되었다. 아마도 그는 소환되어 재판을 받고 오랫동안 옥살이를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가 부정축재...
2006/09/25 10:19 2006/09/25 10:19
세상에는 별 이상한 일들도 다 많다. 엊그제 이 나라에서는 다시 또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 이화여대에 김용서 교수라는 자가 있는 모양이다. 이 자가 한국해양전략연구원이라는 곳에서 강연을 했단다. 강연의 요지인즉슨, 지금은 '좌익 인민혁명이 전략적 고지(국가권력)를 재탈환(탄핵기각)'하려는 '혁명상황'이며,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군부 쿠데타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2004/04/01 13:12 2004/04/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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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만화가
2004/03/20 14:11 2004/03/20 14:11
탄핵관련 긴급토론회, "탄핵심판 기간 단축 가능하다" 주장도 3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는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시민의신문, 오마이뉴스 공동주최로 탄핵관련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김정인 학술단체협의회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정해구 성공회대 정치학 교수가 '3.12 탄핵의결의 정치적 의...
2004/03/18 13:07 2004/03/18 13:07
여의도 앞 1만여 시민 운집해 촛불시위, 탄핵무효·민주수호 구호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광화문을 밝힌 촛불이 2004년 3월 12일 여의도를 밝혔다. 당시 "미선이, 효순이를 살려내라!"는 구호가 "탄핵 무효, 민주 수호!"로 바뀌었을 뿐. 대통령에 대한 사상 초유의 의회 탄핵안이 가결된 12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여의도는 손에 손에 촛불을 든 시위대가 대규모...
2004/03/12 21:13 2004/03/12 21:13
의회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246개 시민사회단체들은 12일 오후 3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탄핵안 가결과 이후 대응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의해 결국 대통...
2004/03/12 15:49 2004/03/12 15:49
'16대 국회 장례식' 거행…'의회 쿠데타' 저지 군중 속속 운집 분노와 슬픔.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앞두고 12일 오전에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시민들의 표정을 가장 잘 표현한 2개의 단어다. 여의도에는 '16대 국회 장례식' 행사를 위해 모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노사모, 국민의힘 회원들, 그리고 탄핵안 가결에 분노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을 합쳐 1500여명...
2004/03/12 14:16 2004/03/12 14:16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했다. 이 탄핵안이 비록 합법의 외피를 썼다 하더라도 헌법적 근거조차 희박한 정략적인 것으로, 국민의 의사를 외면한 대표권의 남용이며 다수의 횡포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에 대한 총칼 없는 쿠데타이다. 이번 탄핵안을 가결시킨 정당과 국...
2004/03/12 13:37 2004/03/1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