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법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재경부의 자기식구 감싸기
국회/17대국회 :
2004/08/11 13:50
고위관료가 퇴직 후 재벌의 로비스트가 되는 '회전문 현상' 우려
이헌재 재경부 장관은 지난 6일, 김병기 기획실장의 삼성경제연구소의 취업승인 신청에 대해 공직자윤리법에 규정한 '밀접한 업무연관성이 없다'며 승인 결정을 내렸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 :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이헌재 재경부 장관의 이러한 결정은 공직자윤리법의 취지를 무시한 '자기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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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스런 자리이동이로군요.
약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전직 고위관료들이 대기업 임원으로 들어가는 풍토는 별로 바람직해 보이질 않습니다. 사실 공직을 버리고 입사하는 것이긴 하지만 분명 꺼림칙한 부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