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가장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는 사실에 대한 기대가 대단히 컸다. 어떤 기대였는가? 다시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민주화의 심화를 이루고 ‘좋은 사회’를 이룩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고성장과 민주화의 성과를 잘 살려서 ‘진정한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아주 좋지 않다. 사회구성의 4대 영...
2007/05/10 10:21 2007/05/10 10:21
어느덧 노무현 정권이 출범한 지도 2년을 넘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그야말로 격랑의 2년이었다. 극도의 상실감과 위기감에 사로잡힌 냉전수구세력의 이성을 잃은 대응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냉전수구세력은 독재정권 아래서 쌓은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고자 했다. 그 결과 2004년 3월 12일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같은 대사건이 빚어지기도 했다....
2005/02/24 13:38 2005/02/24 13:38
17대 총선으로 '참여정부'의 정치적 기반은 튼튼하게 다져졌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압박 속에 대통령 탄핵이라는 황당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던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놀라운 결과에 한나라당마저도 면목을 일신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하고 나섰다. 이로써 '정당의 민주화'를 핵심과제로 하는 '민주화 제2기'...
2004/05/13 18:36 2004/05/13 18:36
>>원문보기 ① 강봉균 (열린우리당, 전북 군산 , 초선) ② 김영진 (새천년민주당, 광주시 서구 출마 신청, 4선) ③ 김태식 (새천년민주당, 전북 완주·임실, 5선) ④ 맹형규 (한나라당, 서울 송파 갑, 2선) ⑤ 박병윤 (새천년민주당, 경기 시흥, 초선) ⑥ 이상희 (전 한나라당 의원, 비례대표, 4선) 정치가 바뀌어...
2004/02/04 15:52 2004/02/0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