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2년차, 열의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해이해진 의원들 2005년 국정감사 일정이 절반을 넘겼다. 각 정당과 몇몇 언론에서는 이번 국감이 ‘정책국감 혹은 대안국감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매년 지적되어 온 ‘정치공방과 색깔론 부추기기’ 등 구시대적인 행태가 현저히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피감기관과의 부적절한 술자리에서 드러난 의...
2005/10/05 10:17 2005/10/05 10:17
정기국회 폐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국회는 국정감사부터 대선 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무책임한 폭로, 정치공방, 불성실한 출석, 무성의한 준비로 일관하더니 결국 산적한 개혁·민생과제는 외면한 채 선거용 예산편성과 선심·졸속 입법으로 국민들의 비난 속에 막을 내리고 있다. 대선 일정으로 국회회기를 한 달이나 줄인 것도 문제이지만 정기국회에서 각 당이...
2002/11/08 14:04 2002/11/08 14:04
인준표결 앞서 성명발표, 도덕성 해이 곳곳에서 발견 28일 장대환 총리지명자에 대한 국회인준을 앞두고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인준반대를 거듭 밝혔다. 참여연대는 21일 국회총리인사청문특위에 제출한 인사의견서를 통해서도 이미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 참여연대는 26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 장 총리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니터한 결과 탈세, 위장전...
2002/08/28 09:50 2002/08/2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