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탄핵소추안 가결처리 속기록 ("말조심 하세요" 하는 의원 있음), ("무슨 공개투표를 한다고 그래" 하는 의원 있음) ("조용히 해! 자격도 없어!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무슨 법을 지켜!" 하는 의원 있음) ("쿠데타를 중단하라" 하는 의원 있음) ("3월 12일은 수치의 날이다" 하는 의원 있음) ("언론인들! 저 공개투표 하는 것 정확하게 찍어 놔요!" 하는 의원 있음...
2004/03/25 19:04 2004/03/25 19:04
'불법시비' '백수발언'이 국민들 참여의지 솟게 해 그 날 탄핵 당한 것은 이 땅의 민주주의이었습니다. 그 날 짓밟힌 것은 온 국민의 뜻이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고 한 정당을 편들기 위함이 아니라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올바른 정치를 위해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3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광화문과 전국의 도심 곳곳에...
2004/03/18 22:50 2004/03/18 22:50
"집회 참가자 명함 추첨 이벤트 하자" 제안도 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가 "탄핵반대 촛불시위 참석자들은 실업자" 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홍 의원은 촛불시위 참석자들이 모두 다 단단한 직장을 갖고 있다고는 믿지 않는다며 이태백(청년실업자,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 사오정(중년 퇴직실업자, 45세가 되면 퇴직한다는 뜻)이...
2004/03/17 19:12 2004/03/17 19:12
법적으로 가능... 시민들, '조건 없는 무조건 철회'가 바람직 탄핵정국의 해법, 탄핵철회 탄핵정국의 해법으로 '탄핵철회'카드가 부상하고 있다. 이 카드를 처음 꺼낸 사람은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다. 그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로서 는 탄핵소추를 총선 후 새로 구성될 국회가 스스로 취하하는 게 가장 적절한 방법인 것으로 본다'고 발언했다. 민변도 16일 비상...
2004/03/17 14:04 2004/03/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