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17대 국회의원 주식보유 현황 조사 발표
국회/17대국회 :
2004/08/04 11:24
경제 관련 7개 상임위 의원들의 주식 보유 현황
1.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김수진, 이화여대 교수)는 8월 4일(수) 17대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상임위원회 활동과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경제관련 7개 상임위 <정무위원회(22명), 재정경제위원회(25명),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20명), 농림해양수산위원회(22명), 산업자원위원회(22명), 보건복지위원회(20명), 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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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찬 의원실의 해명입니다
1. 채수찬 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국내 증시 주식이 아니라, 미국의 나노기술 회사에 지분참여하고 있는 투자회사 주식입니다.
- 채수찬 의원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Quarkplus Technoiogy LLC 사는 2000년 2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설립한 회사로서, 분자반도체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나노기술회사인 Molecular Electronics Corp.(MEC)에 지분참여하는 등 중요한 지적재산권의 확보를 위해 미국시장에서 장기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 채수찬 의원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식은 (주)팍스넷 5,000주 뿐이며, 주식가격은 불과 250만원에 불과합니다.
- 따라서, 거액의 국내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2. 채수찬 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전액 차입금(채무)으로 설립한 투자회사의 주식입니다.
- 약8억9천만원 상당의 주식은 국내의 지인들로부터 전액 장기차입하여 취득한 것으로서, 추후 채수찬 의원이 상환해야 하는 '빚'입니다.
- 차입금은 2005년 12월 31일가지 전액 현금상환하기로 하되, 시장상황 등에 따라 추후 협의를 통해 상환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며, 나스닥 상장 등 증자 시에는 투자자(채권자)들이 발행가 이하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을 조건으로 하여 차입한 것입니다.
-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2002년 3월에 "해외 직접투자와 관련된 차입금 소명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고, 최근 국회의원 재산신고(04. 6.25)에서도 내역을 공개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와 같이, 채수찬 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미국의 첨단기업에 장기투자하기 위해 전액 차입금채무로 취득한 것으로서 국내의 주식시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수억대의 개인재산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큰손'도 아니라는 점을 밝히며, 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당부 드립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신 분은
채수찬 의원실 (02) 788-2150, 784-4317 이나,
김종석 비서관 018-274-0996 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