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5/12/05 제대혈 줄기세포치료제 불법시술 피해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3)
- 2005/09/29 폭설 속 고속도로 대란 위자료 청구소송 원고 일부 승소 판결 (9)
- 2004/03/09 참여연대, '폭설 속 고속도로 대란' 위자료청구 소송 진행 (83)
- 2002/10/08 원고이익에 반하는 손해배상사건의 위자료 산정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폭설 속 고속도로 대란 위자료 청구소송 원고 일부 승소 판결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PublicLaw/trackback/1468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여연대, '폭설 속 고속도로 대란' 위자료청구 소송 진행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PublicLaw/trackback/10792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여수증-웃기네!
영수증이네 / 증빙 서류네~ 하는데
도로공사에 분명히 당일 고속도로 진퇴를 알수있는 영상자료가 있을것이다
도로공사는 구질구질하게 서류를 요구하지말고
탑승 인원 및 시간을 분류 합리적인 보상을 주체적으로 시행 해야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분노/의혹/능력에 대한 회의만 키울 것이며
무엇보다 사회정의에 대한 아무런 가치기준이 없는 것이다
이처럼 명백한 오류에 대해서
침묵하고 귀막고 망각을 위한 시간만을 기다린다면
우리사회의 발전은 제자리-무질서.무원칙 우세-에서
영원히 벗어 날 수 없는것이다. -
도로공사가 먼저 위자료 지급토록 압력 넣어야...
현재 감사원에서는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착수키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원에서 감사결과 국가 및 한국도로공사의 과실책임을 인정할 경우 집단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과연 감사원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보아야할 문제 입니다.
만약 감사원에서 국가 및 한국도로공사의 과실책임을 인정할 경우, 국가 및 한국도로공사에서 당시 톨게이트 진출입 CCTV 녹화테이프가 있다면 차량넘버별로 진출입 시각을 일일이 파악해서 국가 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고립시간별로 차량소유주에게 일괄 위자료를 지급토록함이 좋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
저도 소송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는데 아직 구체적인 원고참여방법이 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5일 오전 11시경에 수원i.c를 통해 진입했다가 하루종일 천안휴게소 근처에서 묶여있다가 새벽 2시경에 옆길을 터주어 우회도로로 나가게 해주더군요.
유성ic로 안내하는 쪽(1번국도)도 역시 막혀서 물한모금 못먹고 조치원 고려대 앞쪽길에서 낮2시정도까지 묶여 있다가 다시 길을 서울쪽으로 돌려 다행히 길이 풀려 안성으로 와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목적지인 전라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저녁 5시더군요....
정확히 30시간동안 도로에서 보내고 나니....휴~~~
꼬죄죄하고 피곤함은 둘째치고....배고픔까지...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았다는 사실에 분개해 같이 원고로 고소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현재 경부선 동수원ic로 진입했던 티켓은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카르랠리 뛰고 왔냐고 축하와 위로(?)를 해주는 사람들앞에...
정말 울고 싶더군요....
우리 소송해서 꼭 이깁시다.
그날 저와 동승한 어머니와 함께 소송에 임하겠습니다. -
한심한 참여연대
당신네들 (참여연대) 참웃기는 단체 입니다
이런 걸 왜 소송할려는 지 모르겠네요
2001년 1월4일 전후로 엄청난 눈이와서
15시간이나 경부고속도로에 같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주둥이 꾹 다물고 가만히 있더니만
이번에는 왜 떠드는지 한심하기만하네요
총선과 연관지어서 어떻게 해 볼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2001년 당시에도 서울에서 대구까지 19시간 걸렸는데,
그때는 다른 할일이 많아서 주둥이 다물고 있었나요
19시간동안 14개월된 아기는 우유가없어 울고 나는
배고픔과 졸음에 죽음의 사지에서 살아돌아 왔는데 ,
당신네들은 주둥이 다물고 가만이 있었죠.
그게무슨 시민단체인가요......
당신들부터 반성하시오............혀 깨물고 자결하시오.
그렇게 할일이 없어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시오.... -
고생들하시는데......뭐가 이리 복잡한지..
통행료는 내지 않았지만..
정읍에서 오전 10시쯤에 진입해서..
정확한 위치는 모리겠지만..12시30분경에 정체되어서
익일 새벽 5시경인가 .......정읍으로 다시 나왔는데.....
참고로 도로공사정읍지사에서 사무실에가서 사인하고 가면 된다고
하길래 사인만하고 그냥 나왔죠....
그럼 증빙서류를 어케 첨부하나요..
요즘은 영수증도 안주잖아요.....요구하지 않으면..
하여간 수고들 하십시요..
이번일이 금전적인 보상보다는 앞으로의 도공뿐만아니라..
모든 정부기간 및 민간시설에 대한 재난대처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수고 하십시요..
-
고속도로...에라이
3월 5일 서울에서 오전10시에 출발 울산으로 가던중
천안휴게소에서 12시정도부터 막혀 오도가도 못하다가
6일 새벽 4시정도 되서야 천안휴게소 3km 앞에 임시 출구로 다시 서울로
올라온 사람입니다..
100일 갓 지난 갓난아이와 9개월 된 임산부 그리고 5살난 어린아이까지
갓난아이 분유와 임산부의 불편함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6시간의 여행이 18시간의 악몽이 되다니...
그것도 도착도 못하고 되돌아 원점으로 오다니..
천안휴게소를 12시 30분에 출발하여 8시간이 지난후에 볼일때문에
휴게소까지 되돌아 걸어와 보니 15분이 걸리더군요..
차로 8시간 간거리가 걸어서 10-15분이라니..
라디오에서는 대책본부라는 곳에서 나온 사람들이
22시면 된다, 0시면 된다, 6일새벽 2시면 된다고 그때 그때 말을 바꾸더니
결국은 6일 오후에도 못가더군요..
그날밤만 생각하면 입에서 욕이 나와 도저히 그냥은 못 지나가겠습니다..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보복을 하구 싶습니다. -
경남에서 천안목천까지 45시간 지옥
정말 현장에 있지 않으면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현재 하루하루 일력을 뛰면서 지내고 있는데,
우연히 천안 목천까지 이사짐을 나르게 돼었습니다
하루면 갔다올일을 2박 3일이나 굶주림과 공포속에서 지냈습니다
덕분에 2일이나 일두 못하구 돈두 제대로 못받았죠
3월 5일 새벽 5시에 경남 통영에 출발하여
죽암휴게소에 도착하니 눈발두 굵고 많은양의 눈이 내리더군여
그래두 빨리 일을 마치고 가야겠기에 상황을 살피다가 오전 9시쯤 죽암휴게소를 출발 30분가량 가니 길이 막히기 사작하더군여
괜찮겠지란 생각으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기다린시간이 1,2,3....... 라디오에선 똑같은 방송만 계속돼구 재설작업중이란 소리만하고 오후가 돼니 한국도로공사측에서 차량통제를 하다는 방송이 나오더군요
천안 목천에 도학하니 3월6일 새벽2시더군요 길이 조금 풀려 길을 나오다보니 적십자 사에서 물을 주더군요 반대 차선에선 우회하는차량이나 재설차량이 움직던데 왜 차량으로 움직이면서 음식을 나눠주지 않고 한곳에서 기다렸느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움직이지도 못하는차안에서 어떻게 어디에 있는줄 알고 물과 라면을 가지러 가란 말인지 기름도 떨어져가는 그 추운 차안에서
생각만해도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내려오는 길은 또 어찌나 막히던지 도대채 어떻게 일을 하길래 그 많은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었는지 궁금할따름입니다 저도 고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연락바랍니다
-
충청권 폭설에 관하여
안녕 하십니까?
본인도 2004년3월5일06시14분 06시14분 서서울 톨게이트에서
출발하여 옥산휴게소 4km전방에서 지정체를 만나 꼼짝못하고
다음날 6일 오후쯤에야 정체가 풀려 빠져 나왔습니다.
제가 들은 애기인데 도로공사에서 제설작업 외주를 줬다가
2월말로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어서 제설작업을 할수가 없었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말은 상당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설작업 하시는 아저씨들 한테 직접 들은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소송에 합류할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수고 하십시요
-
집단소송 보다는..
왜 왜 집단 소송을 하시져?
개개인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소송을 내야 하는 것 아닌가여?
이와 관련된 정부 혹은 건교부는 집단소송 한번으로 쉽게 이번 폭설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가여?
다수에게 피해를 준 사안에 대해서는 집단소송이 아닌 개개인이
소송을 걸어야 관련된 부서를 최대한 괴롭히는 것 아닌가여?
소송을 하게 되면 출석을 하는데 집단소송은 한번 출석 아닌가여?
예를 들어 1000명이 따로 소송을 진행한다면 출석을 1000번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여?
이 이상만큼 관련 공무원을 괴롭히는 일이 있을까?
당연 소송에서 이기면 소송에서 진 쪽에서 소송에 쓰여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여?
이번일을 1000명이 1~2년동안 질질 끌면서 관련 공무원을 피곤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여?
첫번째 소송은 시민단체가 해야하고 두번째부터는 개개인이 뛰어 든다면..
동일한 사안에 대해 판례가 이루어져 있다면 두번째 소송부터는 쉽게
가는 것 아닌가여?
정부의 실수로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본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그런 정부가 국민에게 필요한가여?
제 생각엔 금액적으로 보상을 받는 것도 받는 것이지만
관련 공무원 그냥 진 을 다빼야 하는거 아닌가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장기간 주는 것이 더 효과적 아닌가여?
-
가슴은 아프지만 서로 조금만 더 생각합시다.
안녕하세요. 평소 관심은 있지만 들어와보지 못했다가 이번 3월의 폭설에 대한 여론과 시만단체들의 반응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그날 서울에서 퇴근하면서 5시간이상 고생을 해서 새벽이 되서 귀가하였습니다. 물론 길에 눈이 전혀 치원지지 않아서 담당 공무원들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서도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휴일 언론의 보도와 시만단체들의 반응을 TV를 통해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일부 언론은 러시아와 일본등의 사례를 들면서 우리 행정의 무능을 실랄하게 꼬집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요. 러시아는 년중 2/3 이상이 겨울이고 눈이 내리는 곳이고 일본의 삿보로 등의 지역은 한번눈이오면 50CM 정도의 눈은 기본으로 내리는 곳의 지역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생각해 봅시다. 러시아에 이상기후로 인해 단 2~3시간 동안 500mm의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고 가상해 봅시다. 그럼 그들도 당황하고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하고 엄청난 재난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러시아나 일본의 북쪽지방은 눈을 항상 겪기에 대비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도로공사에서 백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고속도로 전구간에 열선을 깔고 백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폭우의 대비를 위해 고로 양편에 커다란 도랑을 판다면 시민단체들은 또 예산의 낭비라고 야단하지 않겠습니까?
죄송하지만 부족한 저의 생각에 우리가 정부나 공공기관 혹은 크게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하는 자세에 있어서 과연 정당한 비판과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있는지요..... 참여연대가 진정한 시만의 대변기관이라면 혹시 그 폭우가 내리던 날 그자리에 있었던 분들에게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고 감싸줄수는 없는지 아니면 그날 차를 그냥 고속도로에 세워놔 늦장이나마 처리하려고 노력한 작업에 방해한 사람들에게 시만의식의 고취를 노력하려는 의지는 있는지 궁굼합니다.
대안없는 비판과 사건이 생기면 뭔가 건수를 챙기려는 언론의 자세 그리고 희생양을 삼는 정부나 행정기관의 문제, 모로쇠와 변명으로 일관하는 담당자들의 안일함 이 모든것이 다 함께 만든 총체적인 부실이 아닐런지요.
거기에 시민단체들도 한목하시지는 아닌지요 ....
외환위기 이후 얼마간 언론에서 이제는 희망을 이야기 하자고 캠패인 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차라리 서로 어려웠다고 위로하고 다음에 이런 일이 안생기게 노력하자고 같이 고민하자고 안아주고 힘든 상황에서도 남을 배려한 사람들의 미담을 더 열심히 알려주고 그래서 어려울수록 더욱 하나가되는 그런 일을 위한 운동을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런 글을 올리는 저도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런 백년에 한번 생기는 일로 한건 챙기려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참고로 같은 날 영동고속도로에서도 눈이 왔고 많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영동고속도로는 아무런 정체가 없었고 눈도 장치워졌다고 합니다.(확인은 한했지만 다녀온 사람의 말에 의하면)
분명 대안이나 해결책은 있습니다. 다만 말그대로 사람 일평생에 한번 생기는 일에 너무 호들갑 떠는 것은 아닌지요..... -
한국도로공사를 고발합니다
서울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아침 8시 15분 우등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옥천 휴게소 근방에 정차하여 7시간 반동안 버스에 고립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번도 도로공사에서 어려운 상황을 안내소에 알려주지를 않았고 전화연락을 해도 받지조차도 않았다.
추위와 배고픔에 떨다가 맞은편 고속도로로 질주하여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마침 건국대학교 통근버스를 만원을 주고 을지로 3가에 내려 서울역으로 갔다. 그러나 표가 매진되어 다음날 아침 7시 새마을호 표를 사서 부산으로 왔다. 버스에 둔 소지품을 아직 찾지 못했다.
도로공사의 안일한 대응태도로 인해.. 더 큰 경제적,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도로공사를 고발합니다...
-
도로공사와 방송국의 허위보고와 허위보도를 시정했으면 ...!
수고 많으십니다 .
전 대형화물차를 운전하는 기사입니다. 전 방송국과 도로공사의 허위보고와 보도를 말하고 십어요.
폭설로 고생한것은 다 인정합니다.하지만 저희같은 사람은 보도만 잘하면 서로 전화통화로 주위사람을 이끌수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을 믿고 따랐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군요.6.25때도 허위보도로 무수한 인명이 살상된 적도 있고 전시에는 승패를 좌우합니다. 그 중요한 매체를 함부로 사용한다는게 울화가치미네요.
6일 오후 2시 전면 해제한다는 방송을 듣고 기흥에서 고속도로를 올렸는데 평택에오니까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1번국도로 우회시키더군요
동료들과 전화통화를 하며내려오다 도로가 개통됬다는말을 듣고 천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또 통제를 하더군요 할수없이 조치원까지 내려와서 청주로 올리는데까지 11시간 30분 쯤 걸렸습니다.
청주에서 밤 1시26분에 고속도로를 올렸죠 대형차로 시내를 통과하는데....
다행히 짐을 하차후라 단단히 준비를 해서 고생은 덜했지만 도로공사와 방송국의 오보로인해 일못하고 시간 뺏긴건 어떻게 하나요.
약 40시간을 허비했습니다 .
양산에 내려와 아침에 도로비를 못준다고 하니까 전일이면 해당이되는데 당일 1시 26분이라 해당이 안된다더군요 그게 누구때문인데...왜그랬는데...
생각할수록 분통하고 울화가 치미네요.
전 시간이 별루없어 참여하기는 힘들어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싶네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끝으로 참여연대 관계자여러분 고생많으십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광영이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참여연대 화이팅! -
시민운동이라는 것이 이런건가?
100년만의 폭설~ 그것두 3월에.. 내린 눈인데 정부기관과 도로공사는 아주 완벽해야 합니까? 소송거시는 분들, 정부기관 사람들 눈 않치웠다구 욕하시는 분들 중 평소 눈오면 자기 집 골목길앞 눈 치운사람 있습니까?
다른 차량 주차할라치면 내집앞에 왜 차대냐구 난리만 떨었지...
하늘에서 내린눈은 공무원만 치우게 헌법에 나와 있습니까?
공무원과 도로공사 직원들도 사람입니다. 그들이 무슨 슈퍼맨입니까?
눈이 무릅까지 내려도 쏜살같이 재해현장으로 가서 눈치우고 전지전능 해야합니까? 그들은 무슨 비행기타고 다닙니까? 우리랑 똑같이 차다구 출근하고 퇴근하고 합니다. 물론 좀더 슬기롭게 대응하지 못한 잘못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정도의 책임만 묻고 제도적으로 좀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와 장비와 인원을 재정비토록 하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시민단체들 평상시에 이런 재해에 예상해서 관련기관 부처 신설과 인원 및 장비 보강에 대해 한마디라두 한적 있습니까? 소위 사회 각 분야에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는 시민단체나 언론이나 모두들 한심합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피해시민 부추기지만 말구 사전에 정부에서 하는 일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관심좀 갖구 정책대안좀 세워보세요~ 이러니까 우리나라 시민운동이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
삼위일체의 교통대란
지난 5일 10시에 서울금천구에서출발하여 서해안고속도로와 서평택안성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 도로를 이용하여 망향휴게소를 지나 138k지점에 12시20분경 도착하여 정체를 만나서 132k지점에서 밤을 세우고 난후 가까운곳의 중앙분리대를 철거하여 회차할때까지 정오가지나도록 만24시간이상 갗혀서 물한모금 빵한조각 공급받지 못하였읍니다,,,,,,,,,,,,
이러한 사실은 본인이 그곳에서 사용한 휴대폰 통화를 추적하면 가능 하지요
기상청의 늦장예보와 도로공사의 안이하고도 비조직적이며 늑장대처에다
발빠른 구조활동은 기대이하이며 그나마 올바른 상황 판단으로 같힌 차량들에게 안심을 시켜야할 안내가 전혀 되지 못하엿고 뿐만아니라 공정하고 실시간 정확한 정보를 발로 뛰면서 시청자들에게 전해야할 방송보도 또한 현실을 무시한 오보를 하는 바람에 지체구간의 중간지역에 있던 차량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도 못하였고 본인은 심장및폐질환 2급 장애인 이며 현재 고관절 의 통증으로 거동또한 힘들기 때문에 특별히 지원요청을 하였으나
조금만 기다리면 구조요원이나 음식등이 도착 할거라는 말만 되풀이 하다가
드디어는 같은 입장이라며 짜증을 부리기 까지 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끝내 회차시까지 아무런 도움을 받지를 못했지요 억울합니다. -
어머니의장례식을치루며
저는먼저 몸소 격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어려움을 잘이해하지 못할것이라생각합니다 저는상주 로서 장지인 연기군 동면 장지를 앞에두고 고속도로에서 고립대어보신분이라면 이심정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입장 바꿔자신들이 저같은 처지였다면 도로공사를 두둔할수있을까요?저도 웬만에서는 이해하는편입니다그러나 이번사태는 너무했읍니다 30시간이면 미국을왕복할시간입니다 결국 다음날 오후가 되서야 겨우겨우어머니를 모실수밖에없써습니다 상주된 자식된 마음이 너무아파습니다 우리나라의 제1고속도로에서 다시는 이런사태가 일러나지안도록 도로공사관계자들의 노력이 필요하겠읍니다. -
글을 어디에 남겨야 하나요?
5일날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남편을 보내고, 오는길에 2시부터 바로 호남고속도로에 갇혀버렸습니다.
저는 임신 8개월이고, 시부모님들은 65세 이상의 노인이신 상태에서, 물도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구호물자 이런 거 구경도 못하고 20시간 넘게 추위에 떨며 밤을 보내다가 그 다음날 오전에 간신히 서대전 인터체인지로 빠져 나와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소송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데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하는지요?
전화로만 접수가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
생각하고 싶지않은 25시
100년 만의 눈 이라고 좋아하는 사람과 생각하고 싶지않은 고통으로 기억되는 사람들도 있겠다 생각 됩니다.
그러나 저는 지난 5일12시8분경 서울 요금소를 떠나 진주를 향하여 출발했는데 천안톨게이트부터 막히기 시작 하여 가자 서자를 반복하며 천안휴게소와 청원휴게소 중간지점에 멈춰서서 약 5키로 미터를 전진하는데 23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계속해서 교통방송을 들어가며 중앙 분리대를 튼다는 소식에 희망을 갖고 추위에 떨며 견디어 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원망과 한숨으로
나 자신을 달랠길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헬기와 구조본붕에서 빵과 음료수를 구급해 줘서 배곺음은 달랠수있었으나 교통방송과 도로관리공사의 무책임 함에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6일 12시48분에 중앙분리대를 유턴하여 동군포 매표소를 통과하여 집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일을 거울삼아 국가와 행정당국 에서 죄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
32시간의 지옥을 경험하며...
병마에 시달리다 너무 힘겹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시고 인천에서 출발한게 5일 새벽 5시, 아무리 폭설이라 하여도 어찌, 상주까지 32시간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간을 보냈어야 했는지, 너무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루가 넘도록 아버지를 장지에 모시지도 못하고, 문상객은 기차역을 향해 걸어 돌려보내고,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밤을 새며 차안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정말 손쓸수 없었던 재해라면 이렇게 속상해 하지 않아도 되건만, 충분히 방법이 있었는데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던 상황에 너무 화가 납니다.
인재니 재해니 하는 문제로 해결점을 찾고자 잠깐 끓어 올랐다가 또 다시 반복되는 상황을 접하겠지만, 이젠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
서울-대전 33시간..윽~~
서울에서 금요일 낮 12시경 출발..서울에도 전날 눈이 많이 온 관계로 그나마 낮에 해가 뜰때 조금이라도 녹겠지 하는 맘에 일부러 점심에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하행선으로 내려갈때는 항상 천안휴게소에서 쉬는 관계로 그때도 여전히 천안휴게소에서 점심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는 도중 천안휴게소 전방5키로 부터 막히기 시작...처음에는 단순히 차가 밀리는 것으로 생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움직이지 않는 차들..서서히 차의 시동을 끄기 시작하더군요..그 자리에서 29시간이나 있을줄이야..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추위에 배고픔에 추운 날씨에 그것도 길도 미끄러운데 차 사이를 몇키로나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저는 더군다나 혼자여서 처음에는 참다가 도저히 힘이 없어 휴게소 까지 저도 걸어갔지요..
혹시나 차가 빠지지 않을까 그래서 차를 세워놓고 문을 잠궈놀수가 없어서 매번 신경쓰면서 다음날 점심때까지 5키로의 거리에 있는 휴게소를 왔다갔다 해야 했습니다.
교통방송을 들으면서 도로공사 관계자들의 늑장 대응에 불통이 터졌습니다.
물론 그 상황에도 현장에서 제설작업을 하는 분들은 고생하셨겠지요..
하지만 문제는 제설작업 여부를 판단하고 관리하는 윗 관계자들입니다.
도대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 운영하면서 더군다나 고속도로 통행료도 인상해 놓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안그래도 고속도로 통행료 내는게 아깝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당할줄이야. 뭔가 국민들의 맘에 드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통행료도 올려야 되는거 아닙니까...무작정 매년 통행료만 올려놓고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말입니다..제가 국도라면 이해를 합니다만, 우리나라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고속도로가 이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정말 한심하고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매번 재해를 막기 보다는 복구하고 보상하는데만 애쓰는 정부 정말 한심하고매번 실망스럽고, 그런 나라에 세금조차 내는게 아까울 정도입니다.
한명 한명 정부를 상대하기에는 힘없는 시민에 불과하지만, 모이면 무섭다는 걸 보여줍시다...
-
폭설 대란
본인은 3월 5일 08시 20분 경부터 3월 6일 06시 경 까지 약 22시간여 동안
경부고속도로 하행, 청주 나들목을 약 300여미터 지난 지점에서 고립 되었던
대형( 11.5톤 ) 냉동화물차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3월 5일 07시 20분경 안성 톨게이트를 통과하여 부산방면으로 이동중이였으며 진입 당시는 많은 눈이 내리지 아니하였으나 망향휴게소 부근을 통과 할 즈음부터 눈발이 굵어 지면서 전면 유리 와이퍼를 고속으로 작동하여도 잘 닦이지 않아서 천안휴게소로 진입하여 제설한후 다시 출발하여 ㅊ청주 나들목을 300여미터 지난 지점에 이르러 앞차량들이 정체되어 그 자리에서 다음날 새벽 6시경까지 고립된것입니다.
5일 날이 어두워 지도록 기다려도 반대 상행선에도 차량이 통행하는것을 목도 할 수 가 없었다는것은 도로공사측의 제설 작업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사료됌니다만 공영방송은 계속적으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방송을하기에 고립된 모든 운전자들의 답답증은 더 해 갈 뿐이였습니다.
제가 당시 제설작업을(반대 상행차선)목도한것은 고립된지 12시간여가 지난 밤 8시 이후에 단 1대의 제설차량이 지나간것 외는 도로공사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고립된지 12시간여가 지난 밤 8시 이후부터 주변 부녀회에서 나오신분들이 쵸코파이 1개와 음료켄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으며, 잠시 뒤 도로공사측에서, 그리고 9시이후 군 장병들이 나누어 주는 빵과 음료수로 허기를 메울 수 있었던것은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당일 오전부터 제설작업이 진행 되었더라면 아무리 많은 눈이 내렸다 할 지라도 그런 엄청난 교통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으리라 사료됌니다.
관계당국 및 도로공사측의 안이한 근무 태도와 상황판단의 부재에의한 인재적 재난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재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고위직에서부터 하위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당국 및 관련자들의 자기업무에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및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독관청의 세심한 관리 감독도 따라야겠지요.
-
고속도로에 있었던 증거는...
승용차가 아닌 시외버스를 타고 있다가 고속도로에 갇힌 사람은 고속도로 대란이 이을 당시에 고속도로에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고속버스 처럼 버스표라도 반쪼가리 있으면 모르겠지만 지방의 시외버스는 버스표를 탑승시 운전사에게 주면 끝이라서...
저 같은경우는 19시간 정도 신탄진쪽에 같혀 있다가 아침에 회사에 전화를 해서 고속도로에 갇혀 있다고 전화상으로 휴가계를 제출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은 그때 당시에 고속도로에 있었다고 어떻게 증명해야되나요..... -
저도 같혀 있었습니다
2004년 3월 5일 금요일 오전 10시 3~40분경 대전IC 를 진입해서 오전 11시 경 죽암 휴게소 부근에서 정체가 시작되어 30분 쯤 후 서서히 서행하였습니다.죽암휴게소에서 약 2Km를 진행하여 청원IC를 1.5Km를 남겨둔 곳에서 정오부터 3월 6일 오전 01시 까지 고립 당해 있었습니다.(총 13시간)
청원IC 부근을 지나면서 생수 한병을 지원받았습니다.
어느곳에서 어느곳까지 정체되어있는지 그런 방송은 하나도 해주지 않은
도로 공사측에 많은 분노를 합니다. 정말이지 차 안에 있는동안 앞을 알수 없는 답답함은 엄청났습니다. -
횡간 휴게소 ~ 대전 나들목까지...장장...24시간
횡간 휴게소를 11시 경에 통과해서 대전 나들목까지... 24시간 동안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대전 교통 방송을 계속 들었는데....참 웃기는 게 많더군요....
중앙 분리대 분리를 시민이 요청을 해도 계속 유보 하다가 한참후에 열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항의 하는 시민에게만 받지 않고....
(웃긴건..... 방송에서 관계자가 그렇게 얘기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참으로 힘든 여행길이었습니다.
가장 잊기 힘든거 터널에서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 30분까지의 경험은 빨랑 잊고 싶군요...
그래도...늦게나마 고속도로 현장에서 근무하시던 직원분들에게는 감사하구요..... 늦장 대응을 직책이 높은 사람들에게 따끔한 질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꼭 보여주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수고하십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고
지금도 차가 정체가 되면 그때의 공포가 찾아옵니다.
아닐한 생각으로 탁상행정만 하고있는 이시대의 공무원들에게 한 국민으로써 자각할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부디 한사람 한사람의 뜻을 모아서 저희를 대변해 주세요.
저는 중부고속도로에 11시 59분에 동서울 요금소에서 고속도로 통행료를
뽑고 출반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얘기도 없었습니다.
진천까지는 정체없이 갔어요 휴게소에서 정체가 시작되었죠 그래서 눈이 와서 잠시후면 통행이 될것같아 기다렸는데 그것이 24시간동안의 고립이 될줄
정말 몰랐어요. 24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했죠 빵과 물등을 나눠준다고 전화하라고 뭐하나 받은적도 없고 전화는 항상 통화중 또는 받지 않았죠
답답해서 라디오를 청취하니 남이분기점 재설작업을 다하여 저녁8시 부터
부분 통행을 할거라 하여 기다렸죠 그런데 8시가 그다음날 아침 11시가 되
어서야 이동을 했죠, (단 오창 분기점 뒤에차량들은 완전 통제를 했어요
제설작업을 핑게로) 남이분기점을 11시 30분정도에 통과를 했어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재설작업이 끝났다고 마무리했다고 했던 그곳 바로 남이 분기점이 사실 재설작업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어요 따뜻한 날씨에 한개차로만이 통행가능했죠 반대차선은 아직도 통행은 되지않고요 사실 그시간에 재설차량 4대가 서있는 것을 봤어요 어찌나 화가나고 방송에 그런 거짓
사실을 알려 고속도로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을 우롱했는지 화가 치밀었죠
반대차선에선 한대의 차량도 움직이지 못해서 대전에 30시간만에 도착해서
다시 그날로 올라오는데 청원IC까지는 국도를 이용했고 그곳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올라왔습니다.
이번일은 위자료청구 소송으로 어떻게든 그곳에 있던 많은 이용자들의
고통을 도로공사사장 및 많은 직원들은 사죄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부디 한사람 한사람의 힘들고 분했던 심정을 꼭 전달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24시간의 공포 (참고로 제 친구는 그날 대전 국립묘지에
아버님을 안장하는 날이였는데 경부고속도로에서 28시간 고립후 뉴턴해서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님을 안장하지도 못했어요) 힘내세요 -
시민의 힘?
매우 어려운 시기에 부산의 거래처를 만나기 위하여, 3인은 아침 9시 반에 서울에서
출발하였다.
100년 만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여, 반은 우려와 즐거운 마음으로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
천안을 지나기도 전에 천안 톨게이트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아주 느린 걸음으로 천안휴게소를 지나 약 3-4시간을 가다가 결국 옥산 휴게소를 가지 못하고 휴게소와 휴게소 사이에 정지 하고 말았다.
우리들은 이것이 과거와 같이 일시적으로 약 몇 시간 버티면 빠져 나가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담담한 마음으로 기다리기로 하였다. 이러한 기다림은, 늘 한국 교통 사회에서 있었던 것이므로 이해를 하여야 한다고 여긴 것이다.
이번에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공을 들인 거래처이므로 전화를 하여 사정 설명을 하고 시간을 몇 시간 연기하였다.
그러나, 몇 시간이 아닌 다음날 이후가 되어야 한다는 감이 든 것은 어둠이 칙칙히 다가올 때였다.
배는 고프고, 화장실은 가야겠고, 차의 기름은 떨어져 이제 부등 켜 않고 추위에 떨며 잠을 청해야 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밤을 꼬박 새우고, 아침에 도저히 추위와 허기짐을 견디지 못하고 휴게소까지 갈려고 일어나 약 1시간을 걸어가던 중, 한 시민이 다가오더니 정부와 도로공사에 원망과 한숨의 험한 욕설을 하면서 "우리 시민이 뚫었어요! 우리는 정부가 없어도 시민들이 할 수 있어요" 라고 외치고 다녔다.
모든 시민이 함성을 지르며 "갈수있었요!"라고 외치며 좋아 할때는 가슴이 뭉클 했었다, 사진을 별첨하지만, 중앙선을 미리 조금만 뚫어서 회차를 시켰어도 많은 시민들이
적어도 집에서 자거나 중요한 일을 그르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오지도 않는 헬기의 구호물자 공수, 어쩌다 주는 한 박스 빵의 거짓 정보에 관한 뉴스를 밤새 청취하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밤의 뉴스들은 낮의 뉴스를 보내고, 시민들이 추위에 떨지만, 도로공사, 경찰, 군인, 구호단체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슬픈 나라가 되어버렸나. 우리 나라는 상부상조를 하여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 나라인데, 외면 당한 몇 만 명은 원망과 미움을 삼켜야 했었다.
앞의 차의 여성3명 들은 화장실도, 식사도 거르면서 불안에 떨었고, 어쩌다 빵을 받은 사람들은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결국 조직과 재난 시스템이 건전하다면 이렇게 훌륭한 시민들은 없을 것이다.
뒤늦게 시민이 뚤은 중앙선을 접수한 도로공사 직원들은 자신들이 한 것처럼 호루라기와 마이크를 들고, 생색내며, 추가의 중앙선을 2개 정도 뚫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따로 없었다.
한국의 혼이 기대되는 시기인 것 같다.
나 자신을 달랠 길이 없었습니다.
시민들끼리 빵과 음료수를 구급해 줘서 나누어 먹으며 배고픔은 달랠 수 있었으나 정부와 도로공사의 무책임 함에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6일 12시48분에 중앙분리대를 유턴하여 동 군포 매표소를 통과하여 집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일을 거울삼아 국가와 행정당국 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
악몽의 날! 저도 참여 하고 싶군요
저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천안에서 옥산 휴게소 중간쯤에서
24시간을 제자리에서 보내 시민입니다.. 빵과 물을 고사하고 다른 시민의 도움으로 간신히 배고품을 견뎌냈습니다.. 해외를 다녀온지라 그 고통은 정말 화가 나더군요 금요일 10에 고속도로에 들어와서 토요일 11시경 도저히 못버티고 다시 역방형 천안으로 차를 얻어타고 나가서 기차로 대전으로 갔습니다.. 방송에선 식량과 제설차량을 보냈다고 하지만 눈씻고 봐도 우와 성질나더군요..우리나라 살기 싫어요.. 요금은 올려놓고 다 받아쳐먹고 미안하다는 말하마디로 때우려는 .....으 싫다
-
함께 합시다!!!!
이런데 이런글을 써야 한다니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
여러분은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에 자랑스럽다고 느끼신적이 있나요?
그동안 수많은 재해가 일어나 향후 재발방지책을 세워도 언제나 똑같은일은 재발되고 어디 믿고 살수 있겠습니까!!! 이러니 해외 이민을 가는사람이 많은것 아닙니까??
저또한 4일날 업무차 일본인이랑 대구에 갔다가 대구에서 1박하고 5일날 아침 8시에대구들 출발해. 6일오후 4시20분경 목적지인 수원에 도착했습니다,수원까지 오는데 무려 32시간 하고도 20분이나 걸렸습니다. 그 덕분에 금요일 오후 일정은 전부 취소하고 저녁에 귀국해야할 일본인도 1일 연기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금요일과 토요일의 스케줄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 안되도록 하기위하여 각성시키는 의미에서도 반드시 승리합시다. -
돈을 톨비 약간 남짓 밖에 안가지고 갔었다가....
일단 좋은일 하시는 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이팅!!!
저는 웅진코웨이 영업사원입니다. 그날 조치원에 있는 한 부대에 정수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가던 중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지체된다고만 생각했었다가 오후 두시경에 방송에서 고속도로 통제시켰다고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그것도 제설작업을 위해서....
그래서 히터 켜놓고 라디오 들으면서 마냥 기다렸습니다. 뚫리겠지.... 뚫리겠지.... 오후에 배가 고파서 지갑을 봤더니 톨비 제하고 2천원 가량 있더군요. 그래서 인근 지역으로 내려가서 컵라면이랑 초코렛 바랑 비스켓을 사먹었습니다. 돈 다 썼죠. 조치원가서 돈찾아서 저녁 먹으려구요 방송에선 곧 뚫릴지 모른다구 하니깐 그 말 만 믿구요... 전혀 뚫리지가 않더군요. 기름은 다 떨어져가구... 돈은 없구... 배는 고푸구... 그래서 시동두 끄구 양복에만 의지한채 밤을 꼴딱 새웠습니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뜩이나 차두 경차여서 찬바람 솔솔 들어오는데 히터두 못틀구 정말 정말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달달 떨면서 아침을 맞았는데. 길이 약간 뚫려서 아침 6시 경에 차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놀랜건요.... 중앙분리대를 뚫어 놓은 곳이 약1km 전방에 있었던 것입니다. 누군가가 안내를 했었으면 U턴할 차량은 충분히 U턴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밤 안새두 되구요.
전 다행이 1차선에 있어서 얼떨결에 U턴 까지 할 수 있었지만 1km 후방의 2, 3, 4 차선에 있었던 차들은 U턴을 하고 싶어도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오후까지 계속 있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무도 안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는 사람만 U턴해라 이겁니다. 운 좋은 놈만 U턴해라..... ㅡ.ㅡ
도로공사에선 인력 모자란다고 떠들었지만. 제가 보기엔 미끄러져 막혔던 언덕길공사 제대로만하고 중간 중간 U턴지역에 제대로된 한사람 씩만 투입을 했어도 절대 그 정도까지 막히진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무사안일주의!!!!!!!!
도로공사 임직원을 탄핵해야 합니다.
-
저는 이제 몸이 좀 나아진것 같아요
남편은 채권 문제로 익산에 전 일요일 컴퓨터관련 시험때문에 내려가다가 갇혀서 29시간만에 전주에 도착했어요
휴계실갔다가 또 멈춰 버릴까봐 쉬지도 않고 열심히 달려 왔답니다.
차가 멈추기만 하면 악몽이 되살아 납니다.
여기껏 아퍼서 누워있다가 오늘에야 조금 살아난것 같아요
온몸이 추위와 공포에 떨었는지 아퍼서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어깨가 아프네요 누군가에게 몰매 맞은 기분 아시나요?
남편은 물건너 간 격이 되었죠.(채권말이에요).....
정말 힘드네요
모처럼 설득해서 받아보려고 가다가 왠 날벼락에 몸만 상하고
월세로 사는 우리 힘없는 인간들은 어떻게 하나요 뉴스로 이소식듣고 혹시나
참여하고자 씁니다만 힘없는 인간들을 언제나 당하기만 하잖아요...
-
35시간후에 도착하는 아버님장례식장
3/5일 오전9시에 서울출발하여 오전 10:40분경 남이분기점 지나 청원휴게소(상) 와 옥천휴게소(하)사이에서 상주인 남편과 초 1.2학년 아이들과 4명이 가슴조리며 밤을새원 장례식장인 부산 병원 도착 시간은 3/6일 오후 9시 우리를 아는 문상객은 상주도 없는 빈소를 다녀가고 고속도로에 갇혀 중앙분리대라도 열어달라고 애원하든 남편의 안스러운 모습이 부친 사망후 2일이 되어서야 도착한 병원 영정앞에 오열을 토함니다.어찌 이토록 멀고 험한길 달려왔는지........늦장대책.책임회피.때가아니라고,다음날이 되어서야 나타나는 제설작업차량들......언제까지 이러해야 하는지 안타까울뿐임니다 -
원고신청 기간 연장해주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고속도로 장거리 화물운전하시거든요.
근데, 참여연대에서 소송을 제기한다는 사실을 오늘이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원고신청을 하려고 참여연대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원고신청이 마감되었다고 나오네요.
정말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현대자동차 하청업체에서 일하셔서 상당히 힘들게 일하시는데, 제가 도움이 못되어 드리니, 정말
한심합니다. 제 자신이...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맨날 차안에서 조그려서 5시간정도 주무시고 일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거기다가 이번에 폭설때문에 30시간을 눈속에서 갇혀계신 것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부산에서 평택까지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원고신청 기간 연장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동참합니다
저는 자영업하는데 모처럼 휴무을 정하고 둘째임신으로 병원가는중 유성IC못와서 24시간동안 있다가 중앙분리대로 나왔습니다 . 재설작업도 안하고 차도 움직이지 못하니까 그때부터 방송하고 다른곳으로 우회하라고... 아침도안먹고 왔는데.... 배고픈것보다 화장실때문에.... 남자인 저보다 여자인 아내와 사촌동생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둘이는 잠이라도 청하면서 화장실생각을 있으려고 했는데.......(화장실은 1시간 걸어나와서 유성IC에서 해결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서 핸드폰카메라로 찍은것도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