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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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시 2010/03/04 2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중의 아들
이북에서는 해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탄신절을 성대히 기념하고 있는데 김위원장의 장생축원을 기원하여 축하문과 축하메세지를 올리는 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행복으로 간주한다. 이는 천만군민이 자기 영도자 주위에 하나로 똘똘 뭉친 이북의 참 모습이다.
그때 마다 김위원장은 자기 군대와 민중들에게 답려의 표시로 감사를 보내준다.
2007년의 탄신일에도 이루다 헤아릴수 없게 많은 축하문과 축하메세지를 받으신 김위원장께서는 측근 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한 자리에서 또다시 군대와 민중들로부터 열렬한 축하를 받고 보니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군대와 민중들과 함께 변혁을 이루어가는 긍지와 보람에 대해 감명깊이 말씀하셨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민중에 대한 무한한 헌신으로 정치대원로, 만백성의 친어버이로 응당 받으셔야 할 인사를 받으시고도 언제나 민중을 하늘로, 스승으로 존대하는 그 분의 위인상을 우러러 일꾼들은 뜨겁게 젖어드는 심중을 표현할 길 없었다,
김위원장께서는 계속하여 우리 민중들이 수령 복, 장군 복을 타고난 세상 최대의 행운을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 당신께서는 군대 복, 민중 복을 가지고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그 분께서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만난 군인들과 민중들이 이제는 식사도 제때에 하고 잠도 제시간에 자며 휴식도 하면서 제발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간절히 아뢰던 일들을 감회속에 회고하시고 나서 그들의 진심어린 맘을 당신께서 모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당신께서는 한 나라의 영도자이기 전에 김일성주석님의 전사이고 민중의 아들이라고, 주석님의 전사, 민중의 참된 아들로서 당신이 할 일은 너무도 많다고, 그러니 나라와 민족, 민중의 운명을 책임진 당신께서 어떡게 편히 발편잠을 자고 휴식을 할수 있겠는가고 "나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성대국을 만들고 우리 인민이 통일된 조국 땅에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 할수 없습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었다.
김정일위원장께서도 인간일진데 오로지 민중의 복낙을 위해 일년 열두달 무더운 삼복 철과 대소한의 강추위 속에서 초강도의 강행군 길을 헤치며 한지에서 날과 달을 보내는 그런 영도자, 위대한 인간이 세상 천하에 또 어데 있단 말인가.
정녕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통일부강조국을 안겨주실 구세주이고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
민중의 하늘
1999년 신년의 아침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일꾼들과 자리를 함께 한 자리에서 고난의 추억을 되새겨 "그새 우리 인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 나도 정말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왔고..."라고 하시며 더 말씀을 잇지 못하었다.
그때로 말하면 이북에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으로 준엄하고 험난한 길을 헤친 눈물겨운 시기였다.
이를 악물고 허기진 배를 조여 매면서도 사회주의수호전, 민족의 자주적 존엄을 고수하기 위해 국력강화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했던 시기 우리 민중이 당하는 모진 고통이 김위원장의 가슴속에 응어리로 굳어졌으니 얼마나 큰 아픔과 슬픔을 홀로 감수하셔야 했던 당신이신가.
그 시련의 날들에 위원장이 수감하는 천만고생을 곁에서 목격하면서도 덜어 줄수 없었던 죄스럼으로 일꾼들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그들의 눈앞에는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가지가지의 일들이 동시에 떠올랐다.
자기 집에 찾아온 김위원장께서 솥뚜껑을 열어볼 때 고사리같은 손으로 가마안의 풀죽을 가리우던 나어린 소년, 군부대를 찾아 영을 넘어가다가 길가에 파랗게 돋아난 풀을 보고 "저 풀이 능쟁이(일명 돼지풀)요, 우리 인민은 지금 저런 풀로 죽을 쑤어 먹으며 시련을 이겨내고 있소. 배고픔을 참으며 추위에 떨면서도 나를 믿고...... 인민들은 내가 왜 공장과 농촌이 아니라 인민군대를 찾아가는지 다 알고있소, 우리는 정말 <인민복>이 있소. 참 좋은 인민이요" 하시던 김정일위원장......
잠시 생각에 잠겨 계시던 위원장께서는 " 인생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 조국의 융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사실 나는 새벽 3시, 4시까지 일하면 막 허기가 져서 밤참을 찾군 한다. 너무 배가 고파 가마치(누룽지)를 찾은 적도 있다......."
그러시고서는 "당신들이 내가 밤낮을 일을 하니 건강이 나빠진다고 걱정하는데 나는 괜찮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다. 동무들이 나를 보고 이번 명절에는 잠시라도 가족들과 같이 보내라고 하는데 나라고 왜 가족과
단란하게 명절을 쇠고 싶은 생각이 없겠는가, 그러나 나의 생각은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가있다...."고 심중의 말씀을 터놓으시었다.
정녕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위대한 인간, 7천만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모두다 의탁하고 따르는 민족의 은인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
김정일위원장과 역사유적보존정책
이북의 평안도 박천군 상양리에는 고려시기인 9세기초에 건립되여 오늘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심원사가 있다.
김위원장이 군부대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 이 절간을 찾으신 것은 2003년 2월이었다.
박천 심원사는 10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보중의 하나로서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사원이나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도의 예마마스지드사원보다도 수백년이나 앞서 우리 선조들이 건설한 자랑할만 한 민족의 재보이다.
관리인으로부터 절간의 연혁을 들으신 김위원장께서는 보광전을 비롯한 절간의 내 외부를 주의 깊게 돌아보시었다.
보광전안에는 삼존불상을 비롯하여 수문장과 나한상, 석가모니를 절에 모셔올 때 태워왔다는 가마(련), 목탁, 초대 등 적지 않은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천정의 금장식에 의아한 눈길을 주신 위원장께서는 관리인에게 심원사를 9세기에 건설하였다고 하는데 그때에 벌써 금장식을 할수 있었겠냐고 물으시었다.
그 분의 말씀처럼 심원사의 건설년대 9세기 초이지만 금단청은 14세기 절간을 대보수할 때 한것 이었다.
수많은 참관자들 중 절간건설년대와 우리의 금속가공발전역사를 대비하여 금장식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고 관리인조차 잊을번 한것을 예지로운 안목과 민족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지니신 김위원장께서 단번에 밝혀주시는데 대해 동행한 모든 사람들은 놀라움과 신비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원장께서는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재능을 평하시고, 절간의 낙엽진 은행나무며 청풍루에 걸려있는 자그만 현판 하나. 목어 하나도 스치지 않고 그 유래와 역사적가치에 대하여 헤아려 주시면서 당, 군대 책임일꾼들에게 역사유적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원상대로 개건복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침을 주시었다.
역사유적유물을 잘 보존관리하고 우리 민족사를 빛내이는 것은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이고 당의 일관한 정책이라는 것.
우리가 반대하는 것은 봉건사회의 낡은 사상잔재이지 결코 역사문화유산 그 자체가 아니라는것.
역사유적유물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역사적사실자료들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역사와 전통을 잃게 되며, 역사가 없는 민족은 없고 전통이 없는 민족이 없으므로 민족성에 대해 말로만 외워서는 안된다는 것.
역사문화유적유물보존에 지장되는 건설은 일체 하지 못하게 하며 유명한 역사유적지구에 있는 기관이나 건물 같은 것은 다른데 옮기며 사회적으로 유적유물을 잘 관리하지 않는 현상과는 투쟁을 강하게 벌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었다.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정일위원장의 숭고한 민족애, 조국애가 어린 귀중한 말씀!
실로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심원사에 거룩한 향도의 발자취를 새긴 이날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문화유적보존관리와 복구개건사업에서 일대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날로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나게 되었다. -
2010 겨울 자유예술캠프
통섭, 상상력의 불꽃
No Consilience, No Creativity!
기간 _ 2010년 1월 4일 ~ 2월 27일
장소 _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중앙대 등
주최 _ FreeUniv, 중앙대 인문과학연구소
후원 _ 정독도서관, 문화연대
www.freeuniv.net
[프로그램 안내]
6개의 통섭 강좌와 6개의 기획 창작 워크숍
[통섭 강좌]
베이스캠프_프란치스코 교육회관 + 네트워크캠프_중앙대 인문과학연구소
황지우 | 신화와 서사 | 매일 6pm, 1/4 개강 [총 6회]
심광현 | 통섭, 창의성과 주체성의 새 엔진 | 매주 월 7pm, 1/11 개강 [총 6회]
김홍준 | 창작을 위한 영화보기 | 매주 화/목 2pm, 1/12 개강 [총 6회]
김채현 | 20세기의 춤 + 문화예술 + 문명사 | 매주 화/목 2pm, 1/12 개강 [총 6회]
김홍기 | 패셔놀로지, 미술 속 패션이야기 | 매주 토 2pm, 1/9 개강 [총 6회] (5회차: 2/5 금 7pm)
이명원 | 문학과 비판적 인문주의 | 매주 수 10am, 1/6 개강 [총 8회]
[기획 창작 워크숍]
네트워크캠프 : 정독도서관 + 문화연대 + 극단 자유로이 + 무용연습실
김나리 | 즉흥 춤 워크숍 | 매주 화/금 5pm, 1/26 개강, 무용연습실 [총 5회]
김선애 | 스토리텔링에서 연기로 워크숍 | 매일 2pm, 2/22 개강, 극단 자유로이 [총 6회]
박상현, 박춘근 | 극작 워크숍 | 매주 월/수/금 2pm, 1/18 개강, 문화연대 [총 9회]
임은주 | 손인형 워크숍 | 매주 월/수 10am, 2/1 개강, 정독도서관 [총 6회]
조용욱 | 국악기의 제작 소재인 8음으로 사운드 제작 워크숍 | 매주 월/수 2pm, 2/1 개강, 정독도서관 [총 6회]
이원재, 강준상, 권호창, 서준호 | 도시의 공간과 장소_문화예술기획 워크숍 | 매주 화/목 10am, 2/4 개강, 정독도서관 [총 6회]
[강사 소개]
강좌 프로그램
황지우 (시인 / 前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교수)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
김채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이론과 교수)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 / Daum 블로그 ‘문화의 제국’운영)
이명원 (문학평론가 / 지행네트워크)
워크숍프로그램
김나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
김선애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
박상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
박춘근 (극작가)
임은주 (인형 아티스트 / 무대 디자이너)
조용욱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 미디어 아티스트 / 작곡가)
이원재 (한국예술종합학교 AT-LAB 연구원 / 영화 <경(Viewfinder)> 프로듀서)
강준상 (다큐멘터리 감독)
권호창 (다큐멘터리 감독)
서준호 (전시, 공공미술 기획자)
[프로그램별 강의계획]
황지우 | 신화와 서사 | 매일 6pm, 1/4 개강 [총 6회]
‘이야기’의 본능에 대해, ‘허구’의 본질에 대해
그리스 신화의 두 ‘이야기’ 계보 (1)(2) - ‘사랑’ 이야기(섹스)와 ‘모험’ 이야기(폭력)
‘히야신스’ 이야기의 동성애와 ‘퓌그말리온’ 이야기의 자기애 제우스 연애행각과 복수극들
민담의 구조로 본 모험담 모티브들 (1)(2)
심광현 | 통섭, 창의성과 주체성의 새 엔진 | 매주 월 7pm, 1/11 개강 [총 6회]
통섭의 시대적 배경 : 유비쿼터스 시대와 GNR 혁명
통섭, 창조성의 엔진 (장소 : 중앙대)
인지과학과 예술의 통섭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창조성 (1)(2)
통섭, 주체성의 새 원리
김홍준 | 창작을 위한 영화보기 | 매주 화/목 2pm, 1/12 개강 [총 6회]
영화보기의 미시사: 시네마토그라피의 역사
영화언어: 관습과 파격
영화의 시간과 공간: 미장센과 몽타주 (장소: 중앙대)
영화와 작가: 이미지와 이데올로기 (장소: 중앙대)
영화의 대안적 형식: 미국 인디 영화 사례 연구
초청 영화인과의 대화
김채현 | 20세기의 춤 + 문화예술 + 문명사 | 매주 화/목 2pm, 1/12 개강 [총 6회]
우리에게 20세기란 무엇인가?
20세기 현대 예술, 어떻게 볼 것인가?
20세기의 이데올로기와 문화예술 (장소: 중앙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장소: 중앙대)
현대 예술의 양식과 배후 정신
소거와 융합의 대조점
현대춤과 문화예술의 연결 고리
사이버 시대와 몸문화
김홍기 | 패셔놀로지, 미술 속 패션이야기 | 매주 토 2pm, 1/9 개강 [총 6회] (5회차: 2/5 금 7pm)
패션, 미술의 속살을 벗기다
패션과 신체 (장소: 중앙대)
패션과 미디어-엣지있게 달려라
액세서리와 패션소품의 기호학
패션과 아트
패션에서 캐낸 경영의 코드
이명원 | 문학과 비판적 인문주의 | 매주 수 10am, 1/6 개강 [총 8회]
비판적 인문주의를 향하여
이 시대 문학이 할 일
문학 너머의 문학
고통의 제스처는 추한가
이교도를 향하여
낙원구 행복동과 용산참사
농민공동체와 직접행동민주주의
'환상' 이후
김나리 | 즉흥 춤 워크숍 | 매주 화/금 5pm, 1/26 개강, 무용연습실 [총 5회]
재미있는 게임 형식으로 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찾아보기(의식적인 움직임)
주어진 상황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기(의식하지 않고 움직이기) (1)(2)
의식적인 움직임과 내 몸을 컨트롤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움직임을 사용해 즉흥적으로 움직이기 (1)(2)
김선애 | 스토리텔링에서 연기로 워크숍 | 매일 2pm, 2/22 개강, 극단 자유로이 [총 6회]
소그룹에서 스토리텔링하기
대그룹에서 스토리텔링하기
스토리텔링을 글로 표현하기
다른 사람의 글을 스토리텔링하기
자신의 글을 무대에서 발표하기
다른 사람의 글과 희곡 독백 발표하기
박상현, 박춘근 | 극작 워크숍 | 매주 월/수/금 2pm, 1/18 개강, 문화연대 [총 9회]
내 목소리 기록하기(내 목소리에 담긴 나의 생각)
내 목소리에서 frame 찾기, 내 frame에 가상의 목 소리 입히기
다른 사람의 목소리 기록하기와 frame 찾기
거리의 목소리, 공적인 음성들, 집단의 언어
미디어 속의 언어, 시대의 목소리
개인의 언어와 사회의 언어 사이의 관계
구조 찾기와 구조 창조하기
희곡 구성하기 및 쓰기1
희곡 구성하기 및 쓰기2
임은주 | 손인형 워크숍 | 매주 월/수 10am, 2/1 개강, 정독도서관 [총 6회]
손 인형 분석 (다양한 공연 방식과 인형 소재를 함께 분석)
소재를 직접 가져와 다양한 형태로 만드는 것을 고민한다
움직임 연구 (움직임으로 성격 창조, 조종 방법의 연구)
소통을 위한 인형 제작
소통을 위한 인형을 통해 대화하기
짧은 극을 만들어 움직이고 말하기
조용욱 | 국악기의 제작 소재인 8음으로 사운드 제작 워크숍 | 매주 월/수 2pm, 2/1 개강, 정독도서관 [총 6회]
악기 제작에 필요한 소재만으로 사운드 제작이 가능한가
소재들에서 나오는 소리 집음 방법 모색
집음된 소리 확성 및 사운드 변화-max/msp 사용 (1)(2)(3)
사운드의 조합
이원재, 강준상, 권호창, 서준호 | 도시의 공간과 장소_문화예술기획 워크숍 | 매주 화/목 10am, 2/4 개강, 정독도서관 [총 6회]
2009년 한국, 서울, 그리고 용산 - 새마을과 뉴타운, 재개발과 재생
공간과 장소에 문화와 예술로 개입하기/살아남기 - 각 국의 사례와 한국의 경우
공간, 장소 살피기 (1)(2)
문화/예술 기획 워크숍 (1)(2)(발표와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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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회, 5회, 6회, 7회 기출문제 완벽 해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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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난]
우리가 몰랐던 훈민정음 창제의 진실을 <실록>과 추론을 바탕으로, 육하원칙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물론 추론의 단서는 <실록>과 자ㆍ모음의 모양새에 들어있다.
* 지은이 : 정인택
* 출판사 : 도서출판 알다
* 판 형 : 신국판
* 쪽 수 : 300페이지
* 분 야 : 인문/교양
* 가 격 : 13,000원
* 발행일 : 2009년 10월 01일
* ISBN 978-89-93916-01-0 03900
"나의 소원은 '이것이 훈민정음의 진실이다'라고 장담할 만큼 내용이 탄탄하면서도 대중적으로 공유할 책자의 완성이다.
훈민정음, 한글.
이 경이로운 문자를 두고 지적 유희를 즐기지 않는 것은 창제자이신 세종에 대한 결례이며, 한껏 즐기는 것은 후대의 마땅한 권리이다."
정인택 | 작가
추천의 글
"도입부에서는 언어학적인 언급이 주를 이루다가 점점 국제관계, 일제의 한글 폐지와 현재의 영어 상용 문제 등을 다루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때로는 세종대왕에게 작가(=트집)가 능갈치며 대화하기도 하고, 또한 적절한 인용문의 배치는 본문과 인용문의 차이를 낳는다. 때로는 중세시대인 본문과 현대 이야기인 인용문 사이의 차이를 드러내면서 독자를 또 다른 상상력으로 인도하곤 한다."
김응교 | 시인
저자 소개
정인택. 61년 경북 안동 출생.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글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 작품에는 중편집 <뽕짝병원 이야기> 장편 <남자의 가정>, <일곱 살 민들레>, <쌍권총> 등이 있다.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훈민정음은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에게 지시해 만들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뒤엎는 이야기이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작가는 지난 5년 동안 <실록> 등 방대한 자료를 연구해 훈민정음 창제의 진실을 육하원칙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당시 중국을 추종하고 한자를 안 쓰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던 사회적 분위기에서 중국에 이겨먹을 문자를 만드는 작업 자체가 '문자의 난'과도 같은 일이다. 세종이 문자를 혼자 몰래 만들다가 어려움에 빠지자 관노 출신 천재 발명가 장영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훈민정음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중국 사대주의에 빠져 있는 사대부들을 설득하기 위해 한자(전자)를 본 따 만들었다는 둥, 천지인사상을 기본으로 만들었다는 둥 세종의 비애와 고독이 그대로 전해진다.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와 비밀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예리한 추론과 뛰어난 상상력이 결합되었다.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 훈민정음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게 하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훈민정음에 대한 탐구와 연구에 열중하게 만들고, 훈민정음을 둘러싼 새로운 논쟁에 불을 지피기에 충분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가. 누가 만들었는가?
1) 국책사업의 담당자는 언문팔유(諺文八儒)였다?
2) 국책사업의 담당자는 집현전 학사들이었다?
3) 일본의 외교 사절이 한양에 머물 때에 훈민정음이 공개된 것은 우연의 일치였을까?
4) 문창살 문양의 원조는 전자(篆字)였다.
5) 전자는 <해례>에서 신체의 발성부위와 천ㆍ지ㆍ인의 원리로 둔갑했다.
6) 정도전의 <고려사>가 개수되는 과정을 통해 살펴본 꾀돌이 세종의 단적인 면모.
7) 정도전이 <고려사>를 편찬한 까닭은 역사 주권의 위기감 때문이었다.
나. 언제 만들었는가?
1) 훈민정음의 창안은 중국을 의식한 극비 프로젝트였다?
2) 세종이 참고할 수 있는 문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3) 세종 25년 이전에 문자와 관련된 특이사항이 있었는가?
4) 세종, 그는 중증의 일 중독증 환자였다.
5) 역사적으로 훈민정음을 반포한 날은 따로 있었는가?
다. 어디서 만들었는가?
1) 한 글자 한 소리의 대원칙
2) 훈민정음이 창안된 장소는 정음청의 청사이다?
3) 세종은 <해례>가 제시한 표기 규범을 지키지 않았다.
4) 경복궁 내에 훈민정음을 창안할 만한 전각은 어디인가?
5) 세종이 궁궐에서 성장기를 보낸 것이 훈민정음의 창제에 밑바탕이 되었다.
6) 세종이 집현전에 중국어 몰입 교육을 강요하자 학사들은 조선말을 고수했다.
7) 장영실은 원어민 출신 전속 통역관을 대동하고 중국행에 나섰다.
8) 모래시계와 원리가 동일한 물시계 자격루가 국가 표준 시계로 공인된 비결은?
9) 세종 25년 3월, 충청도 온양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0) 왕의 남자였던 장영실, 세종은 그의 존재를 어떻게 알게 됐을까?
라. 무엇을 만들었는가?
1) 왜 46자가 아닌 28자를 만들었다고 했을까?
2) 신숙주는 <동국정운>의 서문에서 23자라고 했다.
3) 공개 당시에는 28자가 아닌 27자였다.
4) 세종은 <해례>를 쓰면서 외교적 위험도 불사했다.
5) 오늘날 전해지는 <예의>는 훈민정음이 공개되던 당시의 것이 아니다.
6) <해례>와 중국식 한자 발음의 채택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7) <해례>를 쓰면서 달라진 것은?
8) 세종은 자신이 직접 모양새를 고안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차별했다.
9) ㅳㅄㅴㅵㅶㅷ, ㅺㅻㅼㅽ 등의 형태가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의 증명
10) 어두자음군이 구현되는 발음 환경에서 모아적기의 발상이 나올 수 있었을까?
11) ㅳㅄㅴㅵㅶㅷ, ㅺㅻㅼㅽ 등의 형태들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고안된 것들이다.
마. 왜 만들었는가?
1) 훈민정음은 과연 어린-어리석은- 백성들의 문자였는가?
2) 훈민정음은 문자 향유자의 비율을 단숨에 두 배로 끌어올렸다.
3) 조선의 국호는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중 어느 것에서 유래했을까?
4) 단군은 세종의 시대에 이르러 제대로 된 예우를 받았다.
5) 서장관 정도전과 이방원
6) 태종 이방원을 위한 변명
7)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창제의 동기는 한자를 이겨먹을 조선의 문자였다.
8) 또 한 명의 서장관 신숙주
9) 한글은 식민지의 상황에서 주류 문자로 우뚝 섰다.
10) 한글이 없었다면 오늘날 통일은 물 건너갔을 것이다.
바. 어떻게 만들었는가? (준비 과정)
1) 가림토 문자가 훈민정음의 자ㆍ모음에 기원이었다?
2) 산스크리트 문자 내지는 파스파 문자 기원설
3) 중국의 운서 기원설
4) 세종은 조선말 소리의 특성을 분석해 자음의 계보와 순서를 확정했다.
5) 세종은 조선말의 표기에 필요한 자ㆍ모음의 수를 한자를 활용해 확보했다.
6) 모음에 적용됐다는 천ㆍ지ㆍ인의 원리도 없었다.
7) <해례>에 들어 있는 철학적 원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8) 오늘날 전해지는 <예의>에는 불교와 관련된 글자들이 많다.
사. 어떻게 만들었는가? (완성 과정)
1) 세종은 온수의 지명을 온양으로 바꾸고, 현을 군으로 격상시켰다.
2) 세종, 한 글자 한 소리의 복병을 만나 또 한 차례 심한 고통을 치르다.
3) 장영실, 의금부에 투옥되다.
4) 강원도 이천으로 이동하는 길목에서 세종의 행적이 심히 이상했다.
5) 상의원 내에서 일어난 사고를 장영실은 어째서 무마하지 못한 것일까?
6) 세종, 상의원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다.
7)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종의 일처리
8) 세종, 1차 완성된 자음의 모양새를 장영실에게 건네다.
9) 장영실, 요철의 원리로 한 글자 한 소리의 난제를 해결하다.
10) 세종, 요철의 원리에 모음조화의 원리를 추가해 모음체계를 완성하다.
11) 세종, 자음도 기본자를 설정해 기존의 것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다.
12) 마치면서
아. 여기까지 이르러서도 남은 두 가지 의문
1) 이배(吏輩) 십여 인의 의문
2) 언문(諺文)의 의문 -
대안연대회의 포럼이 있어서, 홍보 부탁드립니다^^
- 대안연대회의 박치현 간사-
[대안연대회의 09년 1차 포럼]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과 사회적 전망
미국의 금융위기로 촉발된 자본주의의 위기가 지구 전체로 확산되면서 한국사회도 경제적 침체와 사회적 불안이 심화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침체와 불안은 경제 영역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복지와 공존의 원칙을 억누르면서 시장자유와 경쟁의 원칙을 앞세워온 소위 신자유주의 논리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한 것이라는 진단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구적인 자본주의 시장통합의 확산 속에서 한국사회 역시 신자유주의의 논리를 경제와 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했는데, 미국에서 시작된 신자유주의의 위기는 한국경제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고 사회적 안전망과 복지가 취약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삶을 더욱 더 힘들고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안연대회의에서는 ‘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과 사회적 전망’이라는 주제로 ‘대안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지금의 경제위기를 계기로 그동안 신자유주의 논리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자 했던 정부의 경제정책들, 사회정책들이 낳은 사회적 영향들과 문제들을 되돌아보고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대안들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의견을 나누어주시고 좋은 제안을 통해 힘을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안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정태석
-일시: 2009년 9월 18일(금요일) 오후 3시-6시
-장소: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 4층(02-6364-2212)
-주제: 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과 사회적 전망
-일정
개회 및 인사말(3:00-3:10)
제1 세션(3:10-4:30)
사회: 조돈문(가돌릭대 사회학과)
발표: 조원희(국민대 경제학과)
제목: 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
휴식(4:30--4:40)
제2 세션(4:40-6:00)
사회: 조돈문(가돌릭대 사회학과)
발표: 윤도현(꽃동네현도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목: 신자유주의 이후의 사회적 전망 -
◈2009년 2학기-사회복지사/보육교사/심리상담사/미술심리치료사/과정(안내)◈
예다움 사이버 교육센터 www.hditstudy.com
메일상담 ayoung41@nate.com
대표전화 02-2235-0490 / 010-4587-5775
평생교육의 리더 / 사회복지사 손차영입니다.
*2009년2학기-사회복지사/보육교사/심리상담사 2급/미술심리치료사 2급/과정 (안내)
****사회복시사 2급 자격증 과정****(전문대졸 이상)
-2009년도 2학기 24학점- 필수8과목
-2010년도 1학기 18학점- 필수2과목+선택4과목(현장실습포함)
-1년과정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 모집과정****(전문대졸 이상)
-2009년도 2학기 : 8과목 24학점
-2010년도 1학기 : 4과목 12학점(보육실습 포함)
-1년과정
****고등학교 졸업자 과정-사회복지 전문학사/아동복지 전문학사 취득과정****
사회복지 전문학사 / 아동전문학사 과정진행 (기간 1년 6개월 ~ 2년)
총 80학점 이수(교양 15학점/전공 45학점/일반 20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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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2급과정
-교육대상 : 고등학교졸업이상(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이론에 관심있는자)
-수 강 료 : 30만원
-수료 후 특전 :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명의 자격 이수증
-발급기관 : 사)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미술심리치료사 2급과정
-교육대상 : 고등학교졸업이상(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이론에 관심있는자)
-수 강 료 : 30만원
-수료 후 특전 :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명의 자격 이수증
-발급기관 : 사)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구체적 세미나 내용*
- 실무연수교육 내용 : 심리검사실시 및 해석
- 실무연수교육시간 : 수료후 실무연수교육(세미나)1회 참석후 자격증 발급
- 실무연수교육 비용 : 10만원(자격증 발급비용 포함)
- 실무연수교육 장소 : 서울(구체적 장소는 추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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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동영상 강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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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제: 그림읽기2 - 그림, 느끼는 만큼 재미있다.
"당신에게 만약 2주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책을 읽고,
2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영화를 보고,
단 2분의 여유밖에 없다면 그림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성 대신 감성으로, 논리 대신 직관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해주는 지름길이 있다면 바로 미술입니다.
내로라하는 CEO들이 미술 강의를 청해듣는 것도
창의력과 상상력의 열쇠를 미술이 쥐고 있다는 생각이지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그림읽기 강좌는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그림, 느끼는 만큼 재미있다'시간입니다.
6/5
주제도서《리더를 위한 미술 창의력 발전소》
저자 이주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강사 : 이주헌 (미술평론가)
미술평론가이자 아트스토리텔러. 그동안 그는「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내 마음속의 그림」「미술로 보는 20세기」「20세기 한국의 인물화」「클림트」「신화, 그림으로 읽기」「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화가와 모델」「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등의 책을 펴냈고, EBS 교육방송「이주헌의 미술 기행」「청소년 미술 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12
주제도서《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 손철주의 동서양미술 산책2
저자 손철주 | 출판사 생각의나무
강사 : 손철주 (미술칼럼니스트, '학고재' 주간)
한시와 꽃, 그림과 붓글씨, 한잔의 술이 있으면 썩 잘 노는 사람이다. 오랫동안 신문사에서 일하며 미술에 대한 글을 써왔고, 스테디셀러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를 낸 미술 칼럼니스트이다.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6/19
주제도서《그림 같은 신화 - 그림에 깃든 신화의 꿈》
저자 황경신| 출판사 아트북스
강사 : 황경신 (월간 'PAPER' 편집장)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부터 월간 「PAPER」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정말 그를 만난 것일까」, 「솜이의 종이피아노」, 「모두에게 해피엔딩」, 「그림 같은 세상」, 「초콜릿 우체국」, 「괜찮아, 그곳에선 시간도 길을 잃어」, 「슬프지만 안녕」, 「밀리언 달러 초콜릿」, 「세븐틴」 등의 책을 펴냈다
6/26
주제도서《그림에 갇힌 남자 - 미술사로 본 명화 속 남자 이야기》
저자 조이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강사 : 조이한 (아트 에세이스트)
1989년에 성신여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까지 노동자문화운동연합의 음악 분과 ‘새벽’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독일의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여성학(남성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천천히 그림 읽기」(공저)와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가, 역서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있다. 2005년에 귀국하여 전시기획자, 아트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http://www.renai21.net/bbs/settlement_view.php?s_id=47&schedule_type=4 -
독서대학 르네21 금요대중강좌
5월 주제 : 위기의 시대, 생각해보아야 할 경제문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모두가 자본주의 위기시대를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현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만연한 가운데
온갖 예측들과 준비되지 않은 처방전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문제는 결코 간단치 않습니다.
현 사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을 읽어보시고
함께해줄 저자들의 명쾌한 강의를 접하면서
보다 나은 삶을 진지하게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진행: 박옥균 (Reader's Guide 대표)
1강) 5월 8일/ 《위기의 경제 - 금융위기와 한국경제》 강사: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저자 유종일| 출판사 생각의나무
현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제정책연구회 부위원장, 아시아미래재단 이사, 경제개혁연대 자문위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유종일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고, 《한겨레》에 칼럼을 싣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대학, 미국 노틀담(Notre Dame)대학,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의 교수를 역임했으며, 중국 북경대학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San Diego)의 초빙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한국경제 새판짜기》, 《Democracy, Market Economics and Development》, 《Capital, the State and Labour》 등이 있다.
2강) 5월 15일/ 《부동산 계급사회》 강사: 손낙구 (자유기고가) 저자 손낙구 | 출판사 후마니타스
대표적인 ‘노동 386’이다. 1980년대 중반 대학을 떠나 2000년대 초반까지 금속 분야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 1995년부터 5년간은 민주노총 대변인을 맡기도 했고, 노동운동을 떠나서는 진보 정당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정책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도 부동산 문제에 관한 글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는데 그 성과를 모아 <부동산 계급사회>라는 문제작을 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금은 노동과 부동산 문제 등 우리 사회 보통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는 작가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3강) 5월 22일/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맑스경제학 강의》강사 류동민 (충남대 경제학교수) 저자 류동민| 출판사 창비(창작과비평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정치경제학과 경제학설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정치경제학》(충남대출판부)이 있고, 《경제학을 만든 사람들》(비봉출판사)을 편역했다.
4강) 5월 29일/ 《케인즈 & 하이에크: 시장경제를 위한 진실게임》강사: 박종현 (진주산업대 경제학교수) 저자 박종현| 출판사 김영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학부 때는 경제사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원에서는 마르크스의 화폐이론과 케인즈의 금융이론으로 논문을 썼다. 국회도서관에서 금융담당 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입법과 정책생산 과정을 관찰했고 현재는 진주산업대에서 화폐금융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국식 민주주의와 사회민주적 대안》(공저), 《케인즈의 경제학》(공저), 《빅셀 이후의 거시경제 논쟁》(공저)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내재적 금융불안정성과 투자의 사회화", "완전고용과 선한 삶", "한국형 소액금융의 모색과 과제" "사회투자로서의 대안금융"이 있다. 최근에는 대안금융과 대안적 경제조직의 가능성에 주목을 하고 있으며, 대안적 제도주의 경제학의 분석틀을 우리 사회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데도 관심이 있다.
http://www.renai21.net -
4월 28일 토론회의 내용을 보니까..
광우병 이야기는 없고, 촛불에 관한 이야기만 있네요.
광우병을 주제로 촛불시위를 한 것인데..
그러면 광우병 시위의 정당성이 사라져 버려서 그런 것인지..
그때만 해도 금방 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으로 죽을 것처럼 말하고, 대책회의도 광우병 공포를 느끼게 말하고 했는데 그렇게 공포스러웟던 광우병은 어디로 가고 모두들 태연한 것인가요?
보수 신문에서는 공포를 조장하고,PD수첩이 사실을 조작하고, 일부 진보진영의 측에서 광우병을 이용하여 선거불복종, 반이명박투쟁을 한 정치투쟁이었다 이렇게 말하는데..
하여튼 광우병 문제는 사실이었나요?
광우병으로 죽는 사람이 거의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럼 속은 것인가요?
뭘까?.... -
1. 제목: “개성공단, 파국으로 가는가"
-위기 해법과 진단”
2. 기획취지
○ 민주노동당 방북을 통해서 본 북측의 입장,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 모색
○ 개성공단의 정치경제적 의미와 위기상황의 구체적 실태와 그 원인 분석
○ 개성공단의 활성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중적 여론 형성
3. 주최
진보정치연구소, 민주노동당 자주통일위원회
4. 일시
11월 25일(화요일) 오전 10시
5. 장소
국회 도서관 지하 1층 소강당
6. 발제 및 토론자
사회 : 최규엽 (진보정치연구소 소장)
발제자: 양문수(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
토론자: 이영순(민주노동당 자주통일위원장)
이용선(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정창현(국민대 겸임교수, 민족 21대표)
유창근(개성공단 기업협의회 부회장)
김영탁(통일부 개성공단 지원단장: 섭외중) -
65차 수요대화모임 안내
대한민국 검찰, 이대로 좋은가
검사동일체 원칙.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전국의 모든 검사들이 지휘복종의 단일체를 이룬다는 얘깁니다. 검사들은 매우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조직에 속하지 않는 다른 모든 시민들은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전면수사’, ‘끝장수사’를 외치며 민중의 몽둥이를 자임하는 경찰력을 지휘하여 촛불시위대, 광고주불매운동, 방송프로그램, 인터넷 게시판 등등에 수사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법원칙도 무시하는 마구잡이 수사로 시민들의 원성과 불신은 점점 커 가는데, 정작 자신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65차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에서는 검찰이 왜 자꾸 ‘검새’ 노릇을 하려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사법개혁을 위해 애써주시고 현재는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장으로 계시는 고려대 법대 하태훈 교수님과 함께 검찰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짚어볼 것입니다.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2008년 10월 22일(수요일). 저녁 8시.
․ 강 사: 하태훈/ 고려대 법학과 교수
․ 주 제: 대한민국 검찰, 이대로 좋은가
․ 장 소: 인권연대 교육장(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분 거리)
․ 참가비: 물론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 의: 인권연대(02-3672-9443) -
[녹색사회연구소]제 11회 녹색사회포럼-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개발주의 비판하기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
반공해운동으로 시작한 환경운동은 그 동안 다양한 환경이슈들을 사회여론화하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워 왔습니다. 또, 많은 정부 정책들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는, 갯벌을 간척해서 공단을 만들고, 골프장과 위락시설을 유치하고, 도로와 터널을 뚫고, 농토를 고층아파트로 개발하고, 땅값을 올려야 지역이 잘 살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러한 환상들은 한반도의 전 국토 생태계를 헤치고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녹색사회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협하는 개발주의와 개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위해 녹색사회포럼「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론 관점에서 본 개발주의 비판과 대안 찾기」를 연속․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 제9회 녹색사회포럼 발제 중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과 비판’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개발주의 비판하기 ③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을 준비하였습니다. 개발주의의 일상화를 가져오는 메카니즘(예, 언론환경 등) 속에서 시민들이 어떻게 포섭되고 왜곡된 가치관을 자기화 시키는지를 녹색생명의 관점에서 진단하고자 합니다. 또한 개발주의에 대한 우리사회 시민들의 인식 경향들이 보편적인 현상인지 한국적인 특수성을 반영한 것인지를 국내외 또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이라도 꼭 함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 6.
녹색사회연구소 이사장 김정자
소 장 이경재
일시 : 2008년 7월 16(수) 오후 3시 00분 ~ 6시 00분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3층 307호 강의실
주관 : (사)녹색연합녹색사회연구소
< 진행순서 >
○ 좌장 : 이경재(녹색사회연구소 소장, 서울시립대 교수)
3:00~3:40 주제 발제
개발주의 일상화와 시민의 역할 - 홍성태 교수(상지대 디지털문화학과)
3:40~3:50 휴식
3:50~5:20 지정토론(섭외 중, 5명)
김철규 교수(고려대 사회학과)
구도완 박사(한국환경사회연구소)
이동연 교수(예술종합학교)
박승옥 대표(시민발전)
5:20~6:00 종합토론
※연락처 : 박정운(녹색사회연구소 연구원) 02-747-3339 / 011-266-0415 -
가족관계등록법 법률개정을 위한 진정인단을 모집합니다. 2008/07/08 16:45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제목을 클릭하시면 참여화면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가족관계등록법은
과도한 개인정보의 노출을 통한
인권침해의 소지가 상당하다 여겨집니다.
위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hotline.or.kr/20050507/support/04support.asp -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 2008/07/01 15:36 수정/삭제 댓글쓰기
STS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과학기술의 시민참여-주제: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정책)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과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학회가 후원하는 "제 4회 STS아카데미"가 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 정책 이라는 주제로 시민참여의 장을 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2008년 8월 18일(월)~ 8월 21일(목)
2. 장소: 고려대학교 (세부 장소는 추후 공지)
3. 참가조건
1) 과학기술의 시민참여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단, 만18세 이상)
2) 기후변화, 미래에너지 정책에 관한 사전 지식은 필요하지 않음
4. 참가비: 1만원
5. 신청방법: http://cafe.daum.net/stsacademy 로
참가자 신청과 입금 확인 및 숙박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6. 무료 숙박제공: 서울,수도권 이외 지역의 참가자들에서 한함.
장소가 한정되어있으므로 신청할 때 미리 문의해 주십시오.
7. 프로그램 내용과 특징:
8월 18일
오전 강의 1 ‘STS’란 무엇인가
오후 강의 2 ‘과학기술정책과 시민참여모델’
1차 워킹 그룹 모임 : 시민참여 오리엔테이션
8월 19일
오전 1차 전체 모임 : 주제 강연
오후 2차 워킹 그룹별 토론
2차 전체 모임 : 관련 전문가와의 대화
8월 20일
오전 3차 워킹 그룹별 토론
오후 4차 워킹 그룹간 토론
8월 21일
오전 5차 워킹 그룹별 최종 보고서 작성
오후 3차 전체 모임 : 보고서 발표 및 평가
STS 아카데미의 밤(수료증 발급)
** 프로그램 특징
1. 각 워킹 그룹은 성별, 나이, 지역, 직업 균형을 맞추어 구성
2. 그룹 당 한 명의 촉진자(facilitator)가 토론 진행 도움
3. 개별 주제 관련 자료 배포 및 필요한 물품 대여
4. 관련 전문가 초빙 : 한쪽에 치우진 의견 제공 방지를 위한 최소 2명의 전문가로 구성
5. STS 아카데미의 밤 : 수료증 수여, 뒷풀이 모임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stsacademy 의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을 참고하여 주세요.
8. 문의: STS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tsacademy
과학기술학 협동과정(02-3290-1357)
메일: kusts@hanmail.net
**과학기술학(sts)협동과정은
과학기술체제와 사회체제의 중요성이 긴밀해지는 오늘날 그 동안 별개로 인식되어 왔던 자연과학과 인문, 사회 분야의 "두문화"라는 지적 간극을 극복하기 위해여 과학-기술-사회의 상호관계를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학제간 연구분야입니다.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은 대학원과 학부연계전공 과정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 -
"가난한 이웃들의 자립서포터, 마이크로 크레디트 전문가 양성과정"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사회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디트 4개기관이 공동으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취약계층의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는
현재 수행기관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로
자원의 배분에서부터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문인력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부터 출발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우리이웃들과 함께
꿈을 실현하고 열정을 불태울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교육기간 2008. 6월 ~ 12월 (212시간. 주1회 참석)
* 교육과정
1) 마이크로 크레디트 운영 책임자 과정 (CEO과정)
: 마이크로 크레디트 기금 및 기관을 운영하고자 하는 책임자
2) 마이크로 크테디트 기관 실무자 과정 (BRM과정)
: 마이크로 크레디트 기금운용 및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할 실무자
3) 지역활동가 과정 (LRM과정)
: 마이크로 크레디트 지원 지역사회 코디네이터
4) 전문 컨설턴트 과정 (MRM과정)
: 마이크로 크레디트 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각 영역별 전문가그룹
* 교육인원 200명
* 교육참가비 50만원
* 교육수행기관 4개기관 컨소시엄
- (재)사회투자지원재단,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사)사회연대은행, (사)한국창업교육협회
* 문의처 MCEdu사무국 02-322-7020
www.mcedu.or.kr (신청 및 안내) -
지난 10년 동안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대한민국은 2007년 12월 30일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법적으로는 사형제도가 존재하고, 또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참혹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사형집행을 주장하는 여론이 만들어지기도 하지요.
이런 민감한 시기이기에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는 우리의 노력이 더욱 절실합니다. 아래와 같이 준비한 시와 노래의 밤을 통해 생명 존중과 인권 향상을 향한 또 하나의 작은 발걸음을 옮기고자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으는 소박하고 따뜻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분들이 출연하여 시와 노래를 선사합니다.
게다가 무료 공연이오니
많은 분들의 손 꼭 붙잡고 오십시오.
주 최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기 획 : 천주교인권위원회
일 시 : 2008년 6월 16일(월) 저녁 7시
장 소 :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
문 의 : 02) 777-0641~3
출 연 : 이해인 수녀(시인) 정희성(시인) 다음(행위예술가)
김정식(가수) 이지상(가수) 안치환(가수)
권해효(배우) 박철민(배우) 정수영(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