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너무 거칠다. 정치적 경쟁 상대와 공존하는 법, 공존을 통해 상생하는 법, 그리고 상생을 통해 ‘함께 사는 대한민국’, 모두의 나라를 가꾸는 법을 잘 모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던져 한줌의 재로 변한지 불과 3 개월만에 김대중 전대통령까지 우리 곁을 떠났다. 김전대통령은 연로하긴 했지만 ‘내 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라고 슬퍼한 민주...
2009/09/03 09:28 2009/09/03 09:28
지난 5월 23일 노무현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이 고향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 아래로 뛰어 내려 투신 자살을 하였다.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그의 비극적 죽음을 애도하였다. 그는 일주일 만에 국민들이 띄운 노란 풍선을 뒤로 하고 한 줌의 재로 변해 자연으로 돌아 갔다. 안녕, 바보 노무현, 그가 지상의 가시밭 길에서 짊어 졌던 고된 짐을 다 내려 놓고 영원한 고향, 정토에서 편...
2009/06/01 09:58 2009/06/01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