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3_자유주의를 넘어선 자유주의적 시티즌십
시민과세계/5주년 기념호 :
2007/01/20 00:00
민주주의가 그 자체로 무조건적인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받는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 역시 통치를 위한 하나의 정치체제인 이상, 탁월한 정치·경제적 성과와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역습에 직면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금 더’ 민주적인 대통령을 연이어 선택했던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이러한 역습과 냉소에 직면해 있다. 폭발적으로 증대된 정치·사회적 갈등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