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고 무너진 것은 숭례문만이 아니다한국사회 성찰의 소중한 기회로 살려야 [토론회] 숭례문, 한국사회에 말을 걸다 600년간 꿋꿋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숭례문이 화재로 인해 채 하룻밤이 못 되어 소실되었다. 소실 직후에는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는가에 대한 분개와 의문만이 넘쳐났고, 범인 확인 후에는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에 대한 공방, 어떻게 복원...
2008/02/29 13:45 2008/02/29 13:45
1. 머리말 미ㆍ영군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점령한 지 4개월째를 맞고 있다. UN의 반대와 국제사회의 들끓는 반전여론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가진 첨단무기를 앞세워, 개전 3주째인 지난 4월 9일 후세인정권을 바그다드에서 축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결국 작년부터 서서히 달아올라 세계 주요 도시를 ‘전쟁반대’의 함성으로 뒤덮게 했던 국제반전운동의 일...
2003/09/05 00:19 2003/09/05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