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서명의 변(자크 데리다) 작금의 사태를 분석하면서 사람들에게 분기하라고 호소한 이 궐기문에 공동으로 서명하는 일은 위르겐 하버마스와 나(자크 데리다)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일이었다. 과거 우리의 입장이 갈렸던 논전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둘은 오늘날 독일과 프랑스의 철학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다 함께 높이는 것이 긴급하면서도 필수적인 일이라 생각한다. 이 글을 읽...
2003/09/05 00:18 2003/09/05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