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窓] 짧은 평화, 긴 전쟁 - 바보 노무현의 죽음과 그 이후
칼럼 :
2009/06/01 09:58
지난 5월 23일 노무현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이 고향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 아래로 뛰어 내려 투신 자살을 하였다.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그의 비극적 죽음을 애도하였다. 그는 일주일 만에 국민들이 띄운 노란 풍선을 뒤로 하고 한 줌의 재로 변해 자연으로 돌아 갔다. 안녕, 바보 노무현, 그가 지상의 가시밭 길에서 짊어 졌던 고된 짐을 다 내려 놓고 영원한 고향, 정토에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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