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미래로서의 과거 또는 대한민국 역사의 생환 : '구태의연한 새로움'을 진정한 새로움으로 변화시키는 법
시민과세계/2004년 하반기 :
2004/09/01 00:21
2004년 9월, 급변하는 세계라는 말이 이처럼 실감난 적이 있을까 싶다. 마치 2004년 8월까지는 아예 없었던 날들이기나 하듯이 우리는 9월 1일부터 새로 시작한 것 같다. 아테네에서 열렸던 올림픽이 끝나서가 아니다. 8월까지 일들은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사건과 사건이 터져나온다. 그런데 아무리 숨도 못 쉴 정도로 몰아친다 해도 정신없이 혼비백산해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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