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연구소(소장 이병천)는 지난 14일 '18대 총선평가와 진보의 새길 찾기'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했다.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장석준 진보신당 정책팀장, 정상호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가 좌담자로 참석하였다. 구갑우 : 18대 총선은 여러 가지로 한국정치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
2008/04/28 11:41 2008/04/28 11:41
3월 월례포럼은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의 역설'에 대한 공화주의자의 시각" 이라는 주제로 경희 사이버대 안병진 선생님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하였습니다.지난 민주개혁세력의 대의제적 민주주의관에 대한 비판과 공화주의적 포퓰리즘의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래 발제 파일을 첨부합니다. <발제문> IPS 월례포럼 08_03.pdf
2008/03/17 16:31 2008/03/17 16:31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영미학과 교수 1. 문제의식 지금까지 CEO 정치론은 한국에서 이념적 스펙트럼에 따라 선명한 찬반의 입장으로 나뉘어 왔다. 보수적 성향의 지식인들은 이를 그간 대통령의 과다한 권력과 당파성, 비효율을 치유하기 위해서 기업적 리더가 국가경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논거에서 주장해왔다(우성대 2007). 반면에 진보적 성향의 지식인들은 본...
2007/12/15 16:00 2007/12/15 16:00
'빠'의 정치ㆍ'싸가지' 정치를 넘어…정당정치로 [토론회]"진보경제학과 튼실한 정당이 유일한 해법" 범여권 진영에서는 이번 대선에서도 51대 49의 '박빙의 승부'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이번 대선은 3당 합당 이후 치러진 1992년 대선에서처럼 큰 표차로 보수세력이 승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당시 신한국당의 김영삼 후보는 약 200만 표 차이로...
2007/10/12 00:00 2007/10/12 00:00
쿠바 미사일 위기 해소 이후의 위기가 한반도에 주는 교훈슬프고도 빛났던 나날들(sad and luminous days)이란 전 세계를 3차대전 직전의 절대 절명의 위험에 빠뜨린 1962년 소위 ‘쿠바 미사일 위기’ 때를 말한다. 아마 독자들은 ‘슬프고도’ 라는 표현을 어림잡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의 끔찍한 그림자가 어른거렸던 시절이 슬프지 않을 리 없기 때문이다. 하지...
2007/01/20 00:02 2007/01/2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