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천'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06/15 '한강의 기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는가? : 반공 개발독재의 빛과 그림자
  2. 2008/06/11 <통인동窓> 'CEO 독재'를 넘어 '광장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3. 2008/04/28 권두언_신보수 시대, 그리고 정치의 휘발성 : ‘진보의 허브’ 를 구축해야 한다
  4. 2008/04/28 참여사회포럼 2_숭례문, 한국사회에 말을 걸다
  5. 2007/12/15 권두언_전환의 길목에서 : 저물어 가는 민주화 20년, ‘국민성공 시대’가 오는가
  6. 2007/12/15 시민경제론 1_상호성과 시민경제론의 두 흐름 : 새 정치경제학과 행복 경제학
  7. 2007/05/31 권두언_두 개의 대한민국을 넘어서 : 세계화시대 시장화 대 공공화의 투쟁, 모두의 민주공화국를 위하여
  8. 2007/01/20 [권두언] 평화의 국가, 공공의 국가: 다시 광장의 진보로 가는 길
  9. 2007/01/20 서평 1_과거의 생환, 자학과 자만 사이
  10. 2006/07/20 [권두언] 과거와 미래 사이 : 한국의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11. 2006/07/20 특별기고_ 2006년 6월,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12. 2006/02/20 [권두언] ‘다시 대한민국을 묻는다는 것’: 새로운 시민민주공화국을 위한 성찰과 새 희망 만들기 (3)
  13. 2006/02/20 1부 역사 4_반공 개발독재와 돌진적 산업화: ‘한강의 기적’과 그 딜레마
  14. 2005/05/23 [권두언] 문순홍,처음으로 돌아간 영혼,처음처럼 품어야 할 우리 내일의 희망 (2)
  15. 2005/05/23 주제기획 1_양극화의 함정과 민주화의 깨어진 약속: 동반성장의 시민경제 대안을 찾아서
  16. 2005/05/23 시민정치론 1_리쾨르의 정의론
  17. 2004/09/01 [권두언] 미래로서의 과거 또는 대한민국 역사의 생환 : '구태의연한 새로움'을 진정한 새로움으로 변화시키는 법 (1)
  18. 2004/09/01 주제기획 2_공화국과 자본주의 : 무책임 자본주의에서 시민자본주의로
  19. 2004/03/01 [권두언] 다중적 시민정치와 시민국가의 전망 : 시민의 민족적 지평, 세계시민주의, 그리고 공공영역의 중첩적 진화
  20. 2004/03/01 주제기획 1_문제제기 : 세계화시대 시민국가와 다중적 시민정치를 위하여
  21. 2004/03/01 북리뷰 1_제국논쟁과 우리 시대의 제국주의 : 관념적 급진주의에서 비판적 역사주의로
  22. 2003/09/05 [권두언] 제국 파시즘과 ‘허약한 참여’의 정부 : 시민사회의 동력의 재구축을 위하여 (1)
  23. 2003/09/05 동시대 논점 3_참여정부의 경제정책 : 한국형 ‘제3의 길’의 난관, 동요 그리고 가능성
  24. 2003/03/01 [권두언] ‘만회혁명’, 그리고 ‘새로운 사회동력’으로서의 시민사회 (2)
  25. 2003/03/01 주제기획 1_전환시대의 경제개혁과 한국의 새 발전모델 (2)
  26. 2003/03/01 시민정치론 2_<해제>샹탈 무페, 시티즌십이란 무엇인가
  27. 2002/09/05 [권두언]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공화국의 새로운 시민을 위하여
  28. 2002/09/05 주제기획 3_민주주의 이행과 시장의 시대
  29. 2002/03/01 [권두언] 열린 연대로, 시민적 진보를 지향하며
  30. 2002/03/01 [좌담] 세기초의 혼돈과 새 희망 찾기
참여사회연구소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한민국 60년, 다시 대한민국을 묻는다'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뉴라이트 교과서포럼의 역사교과서 출간으로 촉발된 우리 근현대사의 쟁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좌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글은 4강에 대한 강의노트로 자원활동가 박소현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5...
2008/06/15 15:37 2008/06/15 15:37
'CEO 독재'를 넘어 '광장의 대한민국'을 위하여'촛불 연대'의 놀라운 성과, 그러나 그 다음은? 이병천 / 참여사회연구소장, 강원대 경제무역학부 교수다시 6월의 광장에서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가 이른바 '실용'과 '선진화'의 깃발을 내세우고, 국민을 섬기며 모두가 잘사는 국민 성공시대를 열겠다면서 출범한 지 어느새 100일이 넘었다. 그 사이에 대한민국의 산과 들은 옅은 연...
2008/06/11 11:42 2008/06/11 11:42
권두언 신보수 시대, 그리고 정치의 휘발성 : ‘진보의 허브’ 를 구축해야 한다 이병천 · 홍윤기 _ 공동편집인 ‘빨리 빨리’ 해치우기는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대한민국 문화의 대표적 트레이드마크가 된 고질병이다. 문패를 ‘실용’으로 내걸면서 탈세와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버는 데 최대, 최고 모범을 보이고 BBK 특검을 ‘실용’적으로 간단히 통과한 이명박...
2008/04/28 11:59 2008/04/28 11:59
참여사회포럼 숭례문, 한국사회에 말을 걸다 사 회 이병천 (강원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참여사회연구소장) 발 제 양윤식 (한얼문화유산연구원장) 토 론 자 송도영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조민재 (동아시아문화기획 대표) 홍기빈 (참여사회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이병천 소중한 것은 잃은 후에 그 가치를 알게 된다고 하는데 우리가 너무 많은 경험을 해서 그 사실을 너무 빨리...
2008/04/28 11:24 2008/04/28 11:24
이병천ㅁ 홍윤기 / 공동편집인 2006년 작년 이맘때쯤 한참 회자했던 연말 사자성어(四字成語)가 ‘밀운불우’(密雲不雨)였음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짙은 구름이 빽빽하게 끼었지만 꼭 내려야 할 것 같은 비는 정작 내리지 않는 상태를 잘 묘사했다 하여 여기저기서 시대의 화두로 인용되곤 했다. 이 경구를 놓고 지난 일 년을 되돌...
2007/12/15 16:00 2007/12/15 16:00
이병천 _ 강원대 교수, 본지 공동편집인 1. 민주 공화주의 철학을 경제학의 담론으로 다시 말해 ‘경제적 공화주의’로 재구성하는 일, 그리고 이를 통해 고삐 풀린 시장-자본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을 여는 데 일조하는 것은 본 잡지 <시민과 세계>가 추구하고 있는 기본적 과제다. 지상에서 우리 인간들은 정치공동체라는 거처(place)의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2007/12/15 16:00 2007/12/15 16:00
이병천·홍윤기 _ 공동편집인 6월 항쟁, 그리고 민주화 20년의 종말의 비극과 희극, 자기 안에 갇힌 “당신들의 참여정부” 무슨 일 때문인지는 잘 알 수가 없고 사연도 갖가지 다르겠으나 ‘빨리 빨리’ 분주하기만 한 것이 너나 할 것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이다. 닥치는 대로 많은 일을 해 낸다는 것이 꼭 좋지만은 않다. 중요한 것은 거칠게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2007/05/31 10:00 2007/05/31 10:00
다시 광장의 진보로 가는 길부동산, 취업, 교육,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북핵 2006년은 참으로 안 되는 것은 많이 쌓인 반면 된 것은 거의 없는 속상한 해로 기억될 판이다. 더구나 새해로 넘겨 준, 이 안 된 숙제들 중에는 그동안 될 것으로 얘기되던 것들이 참 많아 답답하다. 현 정권의 약속대로라면 집 문제는 벌써 해결되었어야 했다. 여당인 열린우리당이나 야당인 한...
2007/01/20 00:23 2007/01/20 00:23
권태준의 뛰어넘기가 뛰어넘지 못한 것근래 우리 근현대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자는 논의들이 활발하다. 여러 요인들이 겹쳐 이런 현상을 낳았다. 무엇보다 지난 2005 년 해방 60 주년, 을사조약 100주년, 한일 조약 40주년, 그리고 5월 민중 항쟁 25주년 등, 가히 역사의 해라 할 만큼 시대의 마디를 구획한 굵직한 사건들이 중첩되면서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그 전...
2007/01/20 00:03 2007/01/20 00:03
한 순환의 종말과 새로운 6월의 교차점에 서다.무엇이 급격하게 변했는가? 인간의 다양한 활동이 관련된 사회현상이나 정치현상에 대한 해석은 학문 분야나 사상적 입장, 또는 시간이나 문화공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분한 것이 상례다. 그러나 참으로 이상하게도 ― 아니 오히려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닐 수 있다 ― 선거 결과에 대한 해석, 특히 그 현실정치적 측면에서의 해석은 해...
2006/07/20 00:23 2006/07/20 00:23
1. 5·31 지방 선거가 한나라당 압승과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인해 노무현 정부의 실정(失政)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가진 것, 또 이것이 단지 지방선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07년 대통령 선거의 예고편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 그리고 노무현 정부가 전격적으로 한미 FTA를 추진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자유-보수 컨센서스’ 대연합이 구축되고 이 지배 블록과...
2006/07/20 00:05 2006/07/20 00:05
자만의 50주년에서 자성의 60주년으로 2005년은 일제로부터 우리 ‘민족’이 해방된 지 꼭 60년째 되는 해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50년째 되었던 1995년에서 10년이 지난 해이기도 하다. 동어반복 같고, 말장난이 될 수도 있는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955년부터 10년마다 치르던 광복절기념 방식에는 대체로 상투화된 주제와 스타일이 있었다...
2006/02/20 00:22 2006/02/20 00:22
1. 산업화의 질주와 냉전반공의 개발자본주의: 건설, 통합과 배제, 균열의 이중주 산업화는 해방 60년 한국현대사에서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건설’한국을 일으켜세운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의 시기다. 산업화를 전후로 현대한국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분단과 전쟁이 낳은 대량파괴와 피폐, 세계 최하위군에 속하는 오랜 가난과 저개발상태의 농업사...
2006/02/20 00:17 2006/02/20 00:17
산다는 것, 그것은 결국 떠난다는 것이다. 쉴 고향을 찾아 처음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일상사에 분주한 나머지 잊고 있었던 것일까. 매일 아침 길을 나서 저물 무렵 집으로 돌아오는 우리는 이같이 떠나고 돌아오는 일을 늘 되풀이하고 있음을. 호호백발 머리 당신도, 아리따운 볼의 당신도, 연부역강(年富力强)한 당신도, 천진난만한 미소의 당신도 온전히 그대 인생의 몫을 갖고...
2005/05/23 00:31 2005/05/23 00:31
1. 탈냉전 ‘정상국가’이행의 양면성, 민주화의 깨어진 약속과 ‘선진한국’의 허상 민주화의 역설, 참여정부의 허약성과 보수안정화 민주화의 시대는 커다란 역설의 시대다. 우리는 1987년을 분기점으로 분명 민주화의 시대로 들어왔고 이른바 탈냉전 ‘정상국가’로 나아가는 도정에 있다. 총칼로 무장한 정치적 독재권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렇지만 민주주의 이행을 주...
2005/05/23 00:30 2005/05/23 00:30
정의론은 시민적 진보이념의 불가결한 주춧돌이다. 너와 내가 서로 만나 공동권력(power-in common)을 구성하면서 더불어 공생과 평화의 삶을 일구어나가고자 할 때, 그 정치공동체는 정의의 원리에 기반하지 않고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 그렇지만 오늘날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시대는 시장이 곧 정의라고, 정치적 정의는 불필요한 잉여라고 주장한다. 시민적 진보는 세계화의 폭력...
2005/05/23 00:06 2005/05/23 00:06
2004년 9월, 급변하는 세계라는 말이 이처럼 실감난 적이 있을까 싶다. 마치 2004년 8월까지는 아예 없었던 날들이기나 하듯이 우리는 9월 1일부터 새로 시작한 것 같다. 아테네에서 열렸던 올림픽이 끝나서가 아니다. 8월까지 일들은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사건과 사건이 터져나온다. 그런데 아무리 숨도 못 쉴 정도로 몰아친다 해도 정신없이 혼비백산해서는 안 될 일이다....
2004/09/01 00:21 2004/09/01 00:21
1. 머리말 현대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질서원리의 기둥은 단일하지 않다. 그것은 정치적 시민사회와 경제적 시장자본주의라는 복합적인 두 원리로 구성된다. 공화국 또는 시민사회(citizenship society)의 질서원리는 자유, 평등 그리고 연대의 원리다. 그것은 정치공동체의 주권자의 자격을 가진 시민이 공공영역을 토대로 삼아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을 다하며,...
2004/09/01 00:19 2004/09/01 00:19
2004년 2월 14일 우리 공동편집인들이 이번 5호를 특징지을 선도 개념을 한참 찾고 있을 때 인터넷으로 한 통의 부고가 왔다. 청정(靑丁) 김진균 선생께서 지병인 대장암을 끝내 견디지 못하시고 당신이 든든히 버티어주시던 그 수많은 삶들을 고이 내려놓고는 이제 쉬어야지 하고 허위허위 떠나셨다. 남의 아픔을 아파하시다 병마의 아픔이 당신의 아픔인지 남의 아픔인지 구별도 못...
2004/03/01 00:27 2004/03/01 00:27
민주적 시티즌십에 기반을 둔 시민정치는 계급, 민족, 젠더, 인종, 지역, 세대 등 개인의 모든 다양한 주체위치들에서 어떠한 억압과 차별도 받지 않고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양도할 수 없는 보편적인 권리를 추구한다. 그렇지만 이와 동시에 시민정치는 정치공동체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이를 통한 시민적 자유와 연대의 삶의 실현을 지향하며, 개인의 인권 또한 이...
2004/03/01 00:25 2004/03/01 00:25
M. Hardt and A. Negri, Empire, G. Balakrishnan, Debating Empire, L. Panitch and C. Leys eds., The New Imperial Challenge냉전 이후 오늘의 세계는 혼돈에 휩싸여 있다. 현실뿐만 아니라 이론 또한 혼돈상태다. 사방에서 유행처럼 세상읽기 또는 세상보기 기획을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가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미래의 희망의 창이 어디에서 열리고 있는지 방향타를 잡기가...
2004/03/01 00:01 2004/03/01 00:01
‘이긴 것’과 ‘이룬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어김없이 통하는 진리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긴 것만큼 이루지 못할 것 같다는 답답한 예감에 사로잡혀 있다. 보수회귀 역풍에 마음 졸이던 작년 이맘때와는 달리 이 예감에 관해 ‘불길하다’거나 ‘두렵다’는 표현을 쓸 정도는 아직 아니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는 있겠다. 그러나 답답한 것이나...
2003/09/05 00:25 2003/09/05 00:25
1.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패러다임: 한국형 ‘제3의 길’ 지난날 재량주의적 국가 유도와 국가 보증에 기반을 두고 국가-재벌 지배블록 및 수도권-영남 지역패권연합이 주도한 집권형 불균형 개발자본주의로부터, 1987년 정치적 민주화와 더불어 본격화된 규칙을 기반으로 한 선진 분권형 시장경제로 나아가는 한국적 길은 노태우ㆍ김영삼 정부하 민주화 제1기(1987~97)의 ‘잃어버린...
2003/09/05 00:11 2003/09/05 00:11
『시민과세계』 창간호를 내고 2호 기획에 들어갔던 2002년 9월경만 해도 단 넉 달 뒤인 12월에 우리 한국의 국가와 시민사회가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누구도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없었다. 아니, 예측하기를 두려워했다. 어떤 비난을 받든 김대중 대통령이 이끌었던 집권 민주당은 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서 태어났었다. 그러나 집권당은 후보든 이념이든, 아니면 민주화운동의 적자...
2003/03/01 00:26 2003/03/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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