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연구소(소장 이병천)는 지난 14일 '18대 총선평가와 진보의 새길 찾기'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했다.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장석준 진보신당 정책팀장, 정상호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가 좌담자로 참석하였다. 구갑우 : 18대 총선은 여러 가지로 한국정치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
2008/04/28 11:41 2008/04/28 11:41
총선 전 민주노동당의 당원교육이나 노동조합 정치교육은 흔히 이런 말로 끝나곤 했다. “우리나라는 남들이 한 세기에 걸쳐 이룬 산업화도 30년 만에 압축적으로 이뤘다. 그러니 진보정당도 압축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민주노동당이 10%대의 지지율을 받는 게 결코 멀지 않았다.” 다소 허풍이 섞인 선동이었다. 그런데 이 허풍이 ‘예언’이 될 줄이야. 천신만고 끝에 의회에 진출했...
2005/05/23 00:11 2005/05/23 00:11
1. 머리말 새해 첫날, 노동자당(PT)의 이냐시오 루이스 다 실바, 일명 룰라가 브라질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의 취임식장에는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함께했다. 라틴아메리카 최대의 나라에 좌파 대통령이 당선되어 이들 ‘말썽꾸러기’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야말로 미국에게는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광경이었으리라...
2003/03/01 00:15 2003/03/0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