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정당개혁론의 재성찰 ‘시민참여 책임정당’의 길 정상호 _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 1. 왜 다시 정당인가 길게는 1987년 이후 20여 년, 짧게는 지난 10여 년 동안 민주개혁정부들이 이루어낸 정치개혁의 성과는 무엇이고,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 이를 간결하게 보여주는 것이 그동안 사회각계의 목소리를 모아 시민단체가 주장하였고 정치권의 협상을 통해 얻어진 성...
2008/04/28 11:43 2008/04/28 11:43
참여사회연구소(소장 이병천)는 지난 14일 '18대 총선평가와 진보의 새길 찾기'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했다.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장석준 진보신당 정책팀장, 정상호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가 좌담자로 참석하였다. 구갑우 : 18대 총선은 여러 가지로 한국정치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
2008/04/28 11:41 2008/04/28 11:41
정상호/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 1. 통렬한 성찰과 인식 전환의 시점 지금의 대선과 가장 유사한 선거는 3당 합당 이후 벌어진 1992년 대선이었다. 이 선거는 정주영 후보가 출마하여 보수층 유권자의 분열을 가져왔음에도 3당 합당을 통해 호남고립화에 성공한 김영삼 후보는 약 200만 표차로 압승을 거두었다. 범여권의 지리멸렬한 상황이 지속되는 등 결정적 변...
2007/12/15 16:00 2007/12/15 16:00
'빠'의 정치ㆍ'싸가지' 정치를 넘어…정당정치로 [토론회]"진보경제학과 튼실한 정당이 유일한 해법" 범여권 진영에서는 이번 대선에서도 51대 49의 '박빙의 승부'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이번 대선은 3당 합당 이후 치러진 1992년 대선에서처럼 큰 표차로 보수세력이 승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당시 신한국당의 김영삼 후보는 약 200만 표 차이로...
2007/10/12 00:00 2007/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