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패널들 “나아진 것 없는데…정부 탄압으로 촛불 커뮤니티 활동 위축시민단체, 시민들과 고민·정보 나눴으면” 신진욱 참여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아카데미의 사회운동 전공자와 경제평론가, 시민단체 핵심간부 등 쟁쟁한 패널들이 참석했지만 방청석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지난해 촛불의 주역이었던 시민패널이었다. 지난 여름의 경험이 가져온 삶의...
2009/05/01 10:57 2009/05/01 10:57
"촛불 이후 시민단체들은 언론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일루, 촛불유모차와 함께하는 촛불가족, 이하 촛불유모차) "촛불이 꺼졌다고 이야기하는데 지역의 촛불은 단 한 차례도 꺼진 적이 없다"(쥐니, 노원촛불) "참여와 공유의 장이 사라진 이후 온라인 모임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다"(최동식, 시민) 촛불시민들은 깊은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 촛불 1년을 맞...
2009/04/29 16:59 2009/04/29 16:59
한겨레21 류우종 지난 여름 도심의 밤거리를 밝힌 그 많던 촛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태평로와 서면로터리, 금남로의 아스팔트 위에 거대한 점묘화로 그려낸 ‘민주공화국’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은 한여름 밤의 꿈에 불과했던 것일까. 1987년 이후 최대의 ‘정치적 대중운동’으로 기록될 ‘2008년 촛불시위’ 1년을 앞두고 한겨레와 참여사회연구소가 촛불의 현재적 의미와 미...
2009/04/29 11:27 2009/04/29 11:27
2008년에 타올랐던 촛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눈에 보이는 큰 성과보다도, 촛불은 우리 모두의 구석구석의 일상과 생각을 변화시켰습니다.그래서 서울광장의 거대한 촛불이 흩어진 지금에도, 수많은 작은 촛불들은 나름의 소망들을 키워가고 있습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촛불시민들이 무엇을 원했고 어떤 기대를 가졌었는지,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2009/04/14 10:36 2009/04/1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