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패널들 “나아진 것 없는데…정부 탄압으로 촛불 커뮤니티 활동 위축시민단체, 시민들과 고민·정보 나눴으면” 신진욱 참여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아카데미의 사회운동 전공자와 경제평론가, 시민단체 핵심간부 등 쟁쟁한 패널들이 참석했지만 방청석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지난해 촛불의 주역이었던 시민패널이었다. 지난 여름의 경험이 가져온 삶의...
2009/05/01 10:57 2009/05/01 10:57
"촛불 이후 시민단체들은 언론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일루, 촛불유모차와 함께하는 촛불가족, 이하 촛불유모차) "촛불이 꺼졌다고 이야기하는데 지역의 촛불은 단 한 차례도 꺼진 적이 없다"(쥐니, 노원촛불) "참여와 공유의 장이 사라진 이후 온라인 모임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다"(최동식, 시민) 촛불시민들은 깊은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 촛불 1년을 맞...
2009/04/29 16:59 2009/04/29 16:59
2008년에 타올랐던 촛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눈에 보이는 큰 성과보다도, 촛불은 우리 모두의 구석구석의 일상과 생각을 변화시켰습니다.그래서 서울광장의 거대한 촛불이 흩어진 지금에도, 수많은 작은 촛불들은 나름의 소망들을 키워가고 있습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촛불시민들이 무엇을 원했고 어떤 기대를 가졌었는지, 현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2009/04/14 10:36 2009/04/14 10:36
바다를 이룬 '촛불'은 우리에게 묻는다[서평] <어둠을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희영 / 대구대 사회학과 교수 1. 기억하기 ⓒ 한겨레출판 촛불 지난해 여름, 최대 70여만 명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도 했던 촛불집회가 있었다. 인터넷과 거리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주연 배우가 된 새로운 정치드라...
2009/01/13 15:41 2009/01/13 15:41
"누가 촛불을 '낭만'이라고 말하는가"[화제의 책]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김진 / 변호사참여연대와 참여사회연구소에서 '촛불'에 관한 책을 냈단다. 책 제목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한겨레출판 펴냄). <한겨레> 사진기자들이 찍은 115컷의 사진에 한홍구, 오건호 등 12 사람의 글을 덧붙이고, 박재동 화백의 그림을 담은 책이다.촛불집회 진행...
2009/01/13 15:25 2009/01/13 15:25
미국산 소고기 재협상을 외치며 촛불을 든 시민을 향해 이명박 정부는 법질서를 지켜달라는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2MB가 불법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과 이명박 정부가 이야기하는 법질서와 '떼법' 담론이 어떻게 시민의 목소리를 은폐하고 또 무엇을 강제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 등을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이 글은 상반기동안...
2008/06/12 13:12 2008/06/12 13:12
'CEO 독재'를 넘어 '광장의 대한민국'을 위하여'촛불 연대'의 놀라운 성과, 그러나 그 다음은? 이병천 / 참여사회연구소장, 강원대 경제학과 교수다시 6월의 광장에서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가 이른바 '실용'과 '선진화'의 깃발을 내세우고, 국민을 섬기며 모두가 잘사는 국민 성공시대를 열겠다면서 출범한 지 어느새 100일이 넘었다. 그 사이에 대한민국의 산과 들은 옅은 연두...
2008/06/11 11:42 2008/06/11 11:42
40회 참여사회포럼 발제문입니다.녹취 자료는 상태가 나빠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시민과 세계> 6호(2004년 하반기 발간)를 통해 이날 발제문 외의 도움 자료들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 2004년 5월 7일(금) 오후 2시 ~ 6시▣ 장소 : 대학로 흥사단 강당▣ 구성<1부>탄핵과 촛불, 그리고 총선(14 : 00 ~ 15 : 40)○사회 : 홍윤기(동국대 철학과, 『시민과 세...
2004/05/07 00:00 2004/0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