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연구소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한민국 60년, 다시 대한민국을 묻는다'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뉴라이트 교과서포럼의 역사교과서 출간으로 촉발된 우리 근현대사의 쟁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좌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글은 4강에 대한 강의노트로 자원활동가 박소현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5...
2008/06/15 15:37 2008/06/15 15:37
자만의 50주년에서 자성의 60주년으로 2005년은 일제로부터 우리 ‘민족’이 해방된 지 꼭 60년째 되는 해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50년째 되었던 1995년에서 10년이 지난 해이기도 하다. 동어반복 같고, 말장난이 될 수도 있는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955년부터 10년마다 치르던 광복절기념 방식에는 대체로 상투화된 주제와 스타일이 있었다...
2006/02/20 00:22 2006/02/20 00:22
1. 산업화의 질주와 냉전반공의 개발자본주의: 건설, 통합과 배제, 균열의 이중주 산업화는 해방 60년 한국현대사에서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건설’한국을 일으켜세운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의 시기다. 산업화를 전후로 현대한국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분단과 전쟁이 낳은 대량파괴와 피폐, 세계 최하위군에 속하는 오랜 가난과 저개발상태의 농업사...
2006/02/20 00:17 2006/02/20 00:17
참여사회연구소 '해방 60주년 심포지엄' 『 다시 대한민국을 묻는다 - 역사와 좌표 』심포지엄 ○ 일시 : 2005년 10월 21일(금) 오전 102시~ 오후6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인사말 및 기조발표(10:00 ~ 10:30 ) ❚ 인사말 - 주종환 (참여사회연구소 이사장) ❚ 기조발표 - 『해방 60년에 대한 한 해석 : 민주주의자의 퍼스펙티브에서』...
2005/10/21 00:00 2005/10/21 00:00
2004년 9월, 급변하는 세계라는 말이 이처럼 실감난 적이 있을까 싶다. 마치 2004년 8월까지는 아예 없었던 날들이기나 하듯이 우리는 9월 1일부터 새로 시작한 것 같다. 아테네에서 열렸던 올림픽이 끝나서가 아니다. 8월까지 일들은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사건과 사건이 터져나온다. 그런데 아무리 숨도 못 쉴 정도로 몰아친다 해도 정신없이 혼비백산해서는 안 될 일이다....
2004/09/01 00:21 2004/09/0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