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거주만!” 주거약자와 함께 외친다
주거권 :
2007/05/30 10:55
1가구1주택국민운동 주거약자 천인선언
5월 30일 ‘1가구1주택국민운동’이 인사동 남인사마당 앞에서 주거약자 천인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약자 천인선언은 지난 22일에 있었던 사회인사 천인 선언에 이은 두 번째 천인 선언으로 무엇보다 실재로 주택이 투기용으로 전락됨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는 주거약자들이 참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주거약자 천인선언은 주거연합, 주거복지연대,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가 중심으로 참여했으며, 임근정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와 전성환 공동운영위원장(한국YTMCA연맹 정책실장)의 발언에 이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회원들의 지지발언과 성명서 낭독이 이어졌다.
이들은 1가구1주택에 있어 주거약자의 참여가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성명을 통해 모두 주택은 재산증식의 수단이 아닌 거주의 공간으로 이용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또 소유든 임대든 한 채면 충분하다는 1가구1주택 운동에 매우 공감하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1가구1주택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가구1주택국민운동은 이번 주거약자 천인선언 이후 종교계, 노동계 등 각계 각 층의 사람들의 힘을 모으는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6월 중순경에는 정부관료, 정치인 등으로 대상 폭을 늘릴 계획이다.
1가구1주택국민운동
공동대표 박종렬, 백승헌, 이강서, 이용득, 이학영, 임근정, 지 홍
강북실업자사업단, 관악주민연대,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나눔과 미래, 노숙인의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녹색교통운동, 녹색연합, 대구주거권실현시민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마산창원진해 참여자치시민연대, 민족화합운동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빈곤사회연대(준), 서울지역공부방연합회, 성동평화의집, 성경적토지정의를위한모임, 아시아주거권연합한국위원회, 위례시민연대, 인천참여자치연대, 임대주택국민연합, 전국실직노숙인대책종교시민단체협의회, 전주주거복지센터,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제주참여자치연대, 주거권실현을위한 국민연합, 주거권실현을위한 비닐하우스주민연합, 주거복지부산연대, 주거복지연대, 집수리자활공동체연대, 참여연대, 천주교도시빈민회, 천주교서울대교구빈민사목위원회,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토지정의시민연대, 한국노총, 한국도시연구소, 한국빈곤문제연구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 YMCA전국연맹, 환경정의, KYC 등 43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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