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터넷대란 재발 방지를 위한 네티즌행동 netizenrights.net오픈
시민권리 기타 :
2003/03/13 21:01
손해배상소송원고 모집, 네티즌 권리장전 제정, 인터넷대란원인규명 네티즌 특검 실시
1. 참여연대는 3월 12일(수) 안전한 인터넷환경을 만들기 위한 네티즌 캠페인 사이트 netizenrights.net를 개설하였다. 지난 2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참여연대는, 인터넷대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행동이 중요할 것이라 판단하고 네티즌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참여연대는 네티즌행동 사이트를 통해 안전한 인터넷 만들기 네티즌행동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 네티즌 행동 캠페인은 크게 ①인터넷대란 손해배상소송 원고 참가, ②네티즌 권리장전 제정, ③인터넷대란 원인규명을 위한 '네티즌 특검'으로 구성된다 .
2.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할 원고는 초고속통신망 가입자를 비롯한 일반 네티즌 이외에도 PC방업체도 참여할 수 있는데 현재 사이트를 통해 공개모집 중이다. 또한 네티즌 스스로 참여하여 권리 및 의무 사항을 만들고 공표하게 될 사이버 권리장전을 위해 33인위원회를 공개모집한다.
일반 네티즌이 의견을 제시하고, 공개모집된 33인위원회가 이를 정리하여 투표에 붙일 초안을 만들게 된다. 만들어진 초안은 여러 포탈사이트들과 함께 진행할 네티즌 투표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선정되고 공표될 예정이다. 네티즌33인 위원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netizenrights.net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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