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위·최저변제액 신설은 반대, 변제기간은 3년으로 단축해야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실행위원장 : 이헌욱 변호사)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채무자회생및파산에관한법률안’(이하 ‘통합도산법‘)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법은 지난 16대국회에서도 정부안에 제출되었으나 자동폐기되었고 지난해 11월 정부가 일부 조항을 수정해 다시 제출한 것으...
2005/02/02 11:43 2005/02/02 11:43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개인 신불자수는 366만1,159명으로 전달보다 2만3,519명(0.64%) 줄어들었다. 개인 신불자수는 지난 5월 373만7,319명에서 6월 369만3,643명으로 처음으로 순감했다가 7월 370만336명으로 소폭 증가한 뒤 8월(368만4,678명)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달 26일 배드뱅크와 신용회복위원회, 개별 금융기관의 신용회복지원프로...
2004/10/26 13:31 2004/10/26 13:31
변제기간 8년 지나치게 가혹, 종합적 상담과 법률지원 필요 오늘(23일) 과중채무자들의 경제적 회생을 위해 마련된 개인채무자회생법이 시행된다. 기존의 개인워크아웃이나 배드뱅크가 협약기관에 등록된 신용불량자에게만 한정된 사적채무조정인데 반해 개인회생제도는 법적인 강제력을 갖고 모든 채무에 대해 장래의 수입으로 채무를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보...
2004/09/23 13:02 2004/09/23 13:02
법률구조공단, 변협, 신용회복위 등 관련기관의 법률서비스 지원 시급 1.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실행위원장 이헌욱 변호사)는 오늘(8/25) 오전 10시 30분, 참여연대 2층 강당에서 '개인채무자회생제도, 무엇을 준비해야하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는 9월23일 본격 시행을 앞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를 통해 120만 명에 이르는 개인파산자들...
2004/08/25 10:07 2004/08/25 10:07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신용불량자들이 현재의 각종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상의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자신의 상환능력에 적합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의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 일선창구에서 원스톱 신용회복지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참여연대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던 문제로, 정부당국이 이제라도 종합상담서비스...
2004/05/19 11:41 2004/05/19 11:41
독립된 법인에 의한 종합적인 상담 창구 마련해야 1. 재정경제부는 어제(3월10일) 신용불량자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새로운 내용이라기보다는 작년 8.25대책에 배드뱅크(Bad Bank)안을 첨부한 정도에 불과하다. 여전히 개별 금융기관과 정부의 역할만을 강조했지, 신용불량자의 입장에서 이들이 왜 정부가 제시한 다양한 채무조정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2004/03/11 14:42 2004/03/11 14:42
개인회생법안 등 각종 민생법안 외면하는 국회가 왜 필요한가? 1. 이번 16대 국회에서 최대 민생법안 중의 하나인 개인회생제도 관련 법안이 결국 무산되었다. 어제(8일) 폐회된 임시국회에서도 지난해 2월 정부가 제출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안'(통합도산법)과 11월 열린우리당의 천정배 의원이 발의한 '개인채무자회생법안'에 대한 심의가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
2004/01/09 11:26 2004/01/09 11:26
국회는 더 이상 미루지말고 이번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1. 11월5일(수) 열린우리당이 개인채무자회생법안(천정배 의원 대표발의)을 당론으로 국회에 입법발의했다. 법무부가 지난 2월에 이미 개인회생제도를 포함한 통합도산법을 발의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국회에서 심의조차 못하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개인채무회생법안이라도 도입된다면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
2003/11/06 14:29 2003/11/06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