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건이가 뽑는 스팸메일, 워스트 혹은 베스트 5 지난 주, 두건족 이야기를 여섯 번째를 밀린 숙제하듯이 때웠다. 그러면서 글발이 처음 같지 않다고 푸념을 하였더니, 옆자리 친구가 그런다. 즐기라고. 즐긴다. 그렇구나 싶다. 처음 두건족 이야기를 쓰면서 낄낄거렸다. 자다가도 이야기꺼리를 생각해내며 미친 놈처럼 빙그레 웃었다. 그러나 지금은 애석하게도 그런 낄낄거림...
2003/12/28 20:43 2003/12/28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