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는 위헌이다 각 정당마다 인터넷이 고민거리다. 네티즌 비례대표 후보를 내세우겠다는 정당이 있는가 하면, 사이버 대변인 제도 등을 운영하는 정당도 있다. 모두 현실 정치에서 인터넷과 그 위에서 발언하고 의사소통하는 네티즌의 '힘'을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터넷과 네티즌을 향해 '구애'의 눈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2004/02/26 00:37 2004/02/26 00:37
선거, 검열이라는 악령이 준동한다. 선거의 계절이다. 말도 많고 사건도 많은 선거 시기가 되면 이래저래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일 것이다. 특히 정치나 시사 관련 내용을 다루는 사이트의 운영자들은 선거가 무섭단다. 게다가 그 운영자들이 숨어서 암약을 하는 두건족이라면 더욱 그렇다. 작년 연말에 마지막 글을 날리고는 시...
2004/02/03 16:25 2004/02/03 16:25
추운 겨울, 택시 운전자의 하소연과 한나라당 집회 너무 추웠다. 예정보다 길어진 집회로 온 몸이 얼어 붙었다. 집회가 끝나자마자 택시를 집어탔다. 차안은 너무 따뜻했다. 국회 회기가 12월말로 끝나는 이 즈음에,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의 집회가 잦다. 올해가 가기전에 개혁법안을 꼭 통과시켰달라는 집회도 있고, 또 제대로 된 논의도 없이 날치기로 처리될 개악 법안을...
2003/12/21 14:59 2003/12/21 14:59
이 많은 '신용카드'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편집자주)요즘처럼 신용카드가 애물단지로 변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예 사회문제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현상입니다. 정부는 '투명 사회'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했고, 현금서비스 한도 폐지, 소득공제 등 각종 혜택도 내 놓았습니다. 덕분에 시중에는 1억장이라는 카드가 넘쳐났습니다. 카드사...
2002/05/24 14:32 2002/05/24 14:32
김칠준 변호사,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장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최근 대부업의 최고이자 상한선을 연리 60%를 기준으로 ±30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부업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법안'(이하 대부업법)을 의결했다. 얼마 남지 않은 임시국회 회기 내에 이 법 제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다. 지난 1년여 가까이 지지부진했던 입법...
2002/02/21 14:27 2002/02/2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