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사앞에서 절망 안고 돌아서는 백혈병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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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8 14:08
먹을 수 없는 약은 약이 아니다
꿈의 신약으로 불리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그러나 글리벡은 환자들에게 치료의 희망보다는 살 수 없는 가격의 먹을 수 없는 약으로 절망만을 안겨주고 있다.
"약이 없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약은 있지만 살 수 없어 죽어가고 있다. 지금의 약값을 노바티스사가 고수한다면 환자들에게 죽으라는 것과 같다"
6월 27일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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