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窓> 항생제 내성 문제와 잔류물질검사
칼럼/기고 :
2006/01/17 00:00
항생제의 발명은 20세기 의학 발전의 눈부신 성과 중의 하나였다. 항생제는 사람이나 동물의 세포에는 특별한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만을 선택적으로 죽이기 때문에 ‘기적의 약’ 또는 ‘마법의 탄환’으로 불렸다.
항생제의 발명으로 인류는 이제 곧 감염성 질환을 정복할 수 있으리라는 장미빛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이러한 희망에 부응하여 항생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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