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에 해당되는 글 44건
- 2006/01/25 의료기관 명단 공개 소송 판결문
- 2006/01/05 항생제 처방률 높은 의료기관 명단 공개해야 (7)
- 2005/06/28 이동통신사의 부가서비스 부당가입에 대한 정신적손해 인정 (30)
- 2005/06/02 항생제 과다처방 의료기관 명단 공개하라 (1)
- 2005/04/18 의료기관 항생제 여전히 심각, 의원급 감기환자 처방률 약 60% 가량 (25)
- 2005/01/28 김포공항 소음피해소송 피해자들 국가로부터 손해배상길 열려
- 2004/06/17 "패스트푸드야, 내 돈 돌려줘" (34)
- 2004/03/25 재외국민 보호 소홀 관련 국가 손해배상소송 제기 (2)
- 2004/02/19 인터넷실명제 위헌 소송 등 불복종운동 선언
- 2004/02/18 국회는 국가인권위 권고를 즉각 수용하라 (1)
항생제 처방률 높은 의료기관 명단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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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사인데.의료실정을 모르는 탁상발상의 전형이군요.!
모든 양극화가 일어나는 원인 제공의 발상이죠. 대중진료는 갈수록 형편없어질테고
사보험의 고급진료의 단초를 제공할 사건으로 보이네요
일반 내과 진료를 오는데 평균 약국내방 횟수가 2-3번정도 되니 병원 올때 정도 되면 거의 약사들이 뭔짓을 해놨나 걱정하면서 진료해야되는게 일선 내과의사들의 고충일진대.. 마치 항생제만 먹이면 모든 질병이 나을수있고 항생제만 먹으면 모두 내성이 생긴다는 의료에 대한 무지한 단무지(단순 무식 과격)들의 발상이라할 수 있겠죠? 혹시 보건복지부와 짜고 의료비 절감이란 명목하에 실적 쌓기에 치중한 발상이라면 더더욱 위험하겠죠..너무 어이없어서 정신 차리시라고 한번 적어봅니다. -
의료계의 얘기를 변명 정도로 취급하지 말기를..
남양주시에서 공중보건의로 일하는 일반의이다. 항생제, 주사제, 제왕절개.. 시민단체가 의료계를 적대시(?)하는 단골메뉴같다. 시민단체의 생각을 전혀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집단으로서 의료계의 얘기가 단순히 변명거리 정도로 치부되고, 그런 시각이 언론과 여론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정말 슬프다. 항생제를 많이 쓰면 내성균이 늘어나므로 나쁜 의사고 나쁜 병원이라는 식의 1차원적 시각이 아쉽다. 일례로, 항생제를 처방할 때는 초기에 과감한 용량을 일정 기간 유지해야 오히려 내성을 줄일 수 있다. 소아환자의 경우 세균에 의한 인후염의 합병증으로 심장판막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이 적극 고려될 수 -
의료계의 얘기를 변명 정도로 취급하지 말기를..3
그렇다고 내가 항생제를 좋아하는 의사냐? 하면 '감기'에 항생제 처방해 본 적은 한 번도 없고, 지금 내가 부비동염으로 2주간 먹고 있는 항생제가 내가 처방해 본 가장 고용량, 장기간의 항생제 처방이다. 시민단체에서는 의료공급자-의료소비자간 정보불균형에 주된 문제의식을 갖고 복지부, 심평원 등 권력기관의 관리기능에서 대안을 찾는 것 같다. 의사는 의료소비자의 판단을 대리하는 대리인(agent)이고, 그다지 윤리적이지는 못할지언정 대리인으로서 '책임'에 대한 부담을 늘 갖고 산다. 의사들의 시각을 변명거리로만 치부하지 말고 적절히 포용한다면 시민단체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아울러..
'항생제 내성율'을 의약분업 시행의 정책근거로 써먹었다는 점은 시민단체의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약분업 시행여부와 항생제 처방비율은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약분업 시행과정에 불만이 많은 집단이 의사들이지만, 의약분업을 가장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 사람들도 의사들이다.(병원에 약장이 없으므로) 반면에 약국의 문진행위는 여전히 상존한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세요?"라고 묻고 진단적 판단을 통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였다면 이는 이미 의료법/약사법 위반을 한 것인데, 전문의약품을 판 것이 아니므로 합법적 판매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는 것이 아쉽다. -
항생제 처방 공개에 관한 또다른 의견
우리나라 사람들 항상 하듯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강남구. 송파구 쪽 병원에서는 그 반대급부 현상도 일어나고 있써요. 지난 가을 감기가 몹씨 심해서 병원을 3달을 다녀도, 좀처럼 떨어지지가 않아서 의사에게 항생제를 좀 달라고, 했더니, 이 핑게 저핑게 안주더군요. 동네 서너군데 병원을 다니면서, 항생제를 달래도, 영 안주더군요. 3달을 해열 진통제만 먹다가, 증세는 심해지고 죽을것 같아서 종합병원에 가서 항생제 목감기 처방 받고 괸찮아졌어요.병 관계는, 개개인이 다다른데, '일괄적으로' 못하게 한다는 일은 참 한국적인 방법같군요. 또 나이든 노인은 저항력이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건지요.
이동통신사의 부가서비스 부당가입에 대한 정신적손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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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정말인가요????
저도 ktf 가입자이며, 지금도 ktf 를 쓰고 있는데요, 2002년도 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요금명세서에 요금이 신청하지도 않은 서비스 요금으로 거의 1년 가까이 빠져나간적이 있어
대리점으로 연락하여 중지시킨 일이 있는데,
빠져 나간 금액에 대해서는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였는고
오늘에서야 이런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어 정말 황당합니다.
벌써 3년이 넘어 영수증도 없고 당시 쓰던 핸드폰 번호밖에는 모르는데 보상도 보상이지만
애매한 소비자를 이용하여 ktf 가 회사 몸집을 불려왔다는 게 너무 황당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황당함을 지울 수가 있을까요? -
저도 메직앤 서비스 피해자!!!
저도 2002년 12월 22일 부터 멀티미디어 매직엔 부가 서비스로 2700원씩 매달 꼬박 꼬박 내었더군요. 혹시나 발뺌할까봐 아직 해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도 그 돈 돌려 받고 싶고 너무 열받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가입한 대리점 찾아 가서 계약서 달라고 하니깐.. 지금 근 2주째 연락이 없네요.. 창고 깊숙이 있어서 찾는데 시간이 걸린데나? 이게 말이 됩니까? 내일 또 찾아가봐야겠네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
저두 당했는데 뉴스보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고 소송한줄은 몰랐어요.
저 또한 뒤늦게 사실을 알고 요금 환불은 받았지만 쉽지가 않았어요.
전화로 여러차례 항의하고 싸우느라 시간뺏기고 전화요금 손해보고 스트레스 받아 두통생기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ktf상습적으로 사기쳐 부당이득 취하고 고객들에게 피해를 준 사실을 알게 되니 분하네요. 저같은 피해자들이 언제 145명이나 합심해서 소송을 했는지 뉴스를 보고 첨 알았어요. 다른 피해자들도 힘을 모아 소송을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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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도 145명중 한명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메직엔 서비스때문에 대리점과 케이티에프 담당자와 넘넘 힘들게 싸웠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솔직히 시간이 넘넘 지체되어 거의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놀랍고 기쁜 뉴스를 듣게 되어 넘넘 반갑습니다. 단체 소송이라는 시스템이 아직 한국에 전례가 없었던 때였지만, 같이 뭉치면 훨씬 큰 힘이 되지 않을까는 막연한 기대에 소송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사회의 부조리 부분을 앞장서서 십자가를 메시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참여연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0만원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방금 참여연대에서 온 메일 확인했습니다. 뉴스보다 참여연대의 메일을 먼저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값진 승리를 했습니다. 145명이 5만원씩 모아서 이토록 큰 일을 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0만원을 당장 지급받지 못할것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더 잘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항소심에서, 상고심에서도 KTF가 패소한다면 대기업의 타락한 도덕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참여연대에 감사합니다. 완전 무보수로 일해주시는 변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희같은 소시민이 살맛납니다. -
저도 궁금해요^^
저도 작년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가입하고 2년동안 대리점에서 직접 납부하다보니
무선인터넷에 가입되있지 뭡니까~ 고객센터에 전화해 결과를 듣는 순간까지 일주일 걸렸습니다
정말 황당한건 대리점이 없어져서 확인할 길이 없다는 ktf 측의 통보였습니다!!!
명세서 확인 안한건 내잘못이고 50%를 반환해 줄테니 받을라면 받고 싫으면 말라는
태도였습니다!!! 소송을 걸어도 증거가 없기 때문에 50% 못받을테니 줄때받으라더군요~
그래서 받았는데 나머진 보상받을 수 없을까요?? 바쁘시더라도 도움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어제 뉴스보고 얼마다 황당하던지...이런 방법이 있는줄도 모르고...ㅠㅠ -
저와 같은사람이 정말 많았군요.
저도 지난 9월에 새핸드폰을 구입했는데 그저께 우연히 이멜일로 온 청구서를 보다가 신청하지 않은 부가서비스가 3개(링투미, 캐치콜, 매직엔)가 더 있더라구요.대리점과 통화를 하니 대뜸 제가 가입을 했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기억이 안나서 제가 했는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 가입하라고 하길래 저는 게임이나 음악을 다운받지 않으니 필요없다고 분명히 말한게 기억 나더라구요 그래서 속이 상했지만 어찌할수 없다싶어서 그냥 해지만 했어요. 그동안 들어간 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
73세노인요금에 부가서비스란 서비스는 다 붙어 있는거 있져..
저도 얼마전 요금명세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읍니다. 요양원에 계신 엄마한테 아는분을 통해 핸폰하나 장만해 드렸고 효도요금제인가 뭔가로 해서 월 기본요금이 9,800원이 나가게 해놨거든요...첨 가입할때도 노인네라 받고 전화거는것만 되면 된다고 하고 분명히 다른 부가서비스는 신청한게 하나도 없는데... 엄마핸폰요금이 넘 많이 나오더라구여..이상해서 내역서를 꼼꼼히 보니까...링투미부터 멀티팩스, 멀티이메일, 매직엔등등 젊은 나도 안쓰는 부가서비스가 제다 걸려있는거 있져...월 8천원정도의 부가료가 부과됐더군여...케이티에 전화하니 대리점번호를 알려주더라구여..대리점으로 문의를 하니 개통한곳이 다르다며 다시 -
사기나 다름이없네요..
대리점 또 기기판매점 또 대리점 또 기기판매점.. 계약당시 서류를 찾았다고 하는데 그런거는 명시가 안되어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그래서 대리점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하다고 다시 말을 했는데도 이젠 대리점에서 하는말이 분명히 부가서비스를 첨에 무료로 한달을 주고 그담부터는 유료화되어있다는데 이건 또 무슨말이지요?.. 서류에 그런게 명시된것이 없는데 이번엔 대리점에서 그렇게 나오다니...첨에는 그쪽 기기판매점에 확인해보고 전화하라면서 이렇게 떠넘기기식이라면 저같은 사람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겁니까.. 이런일이 자기 본인들이 겪고있다고 생각하면 그 맘의 고충과 손해를 안봐도 뻔한거 아닙니까..
항생제 과다처방 의료기관 명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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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항생제 여전히 심각, 의원급 감기환자 처방률 약 60%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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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도대체 무슨 병인지나 알고 하는 소리요?
여보시요 참여연대에 있는 분들, 감기가 무슨 병인지 도대체 그 정의나 알고 하는 소리요? 감기
감기 하는데 원인이 뭐고 어디에 이상이 생기는 병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냐구요?
감기에 왜 항생제를 씁니까? 감기에 항생제 쓰지 않는다는 것은 의과대학생도 아는 거요?
그런데 왜 의사들이 항생제를 쓰겠소? 당신네들이, 의학의 '의'자도 모르는 당신네들이 감기,
감기 하는데 감기면 왜 항생제를 쓰겠냔 말이요?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웃기고 있네 허허 -
위에 의사님 의사님은 개인병원 의사신가요?
개인병원가니까 항생제 주던데요? 그것도 보통 항생제정도가 아니라 아주아주쎈 광범위 항생제를 주던데요? 어른 아닌 아이에게 말이예요. 초등학교입학도 안한 아이에게...
그리고 요즘같은 시기에 왜 약국가서 일반약 사먹지 병원 오냐구요? 그거 당신네 의사들이 더 잘알잖아요. 일반 감기까지 다 의료보험 적용을 시켜서 약국가는것보다 병원에 가는게 더 싸니까 그렇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병원에 한번가면 의사한테 우리가 내는 돈은 3,000원 정도지만 당신네 의사들이 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돈은 8,000원 넘지요?
그리고 무식하단 말 귀에 거슬리는데...내가 보기엔 당신네들이 더 무식해요. 당신들 사실 당신들 전문분야말고 뭐 아는것 있나요? -
다른 분야는 모르지만 전문의로서 내가 진료하는 부분은 전문가요.
그러는 댁이야 말로 의학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러시요. 당신 아이가 감기인지 인후염인지, 편도선
염인지 물어봤소? 감기에 항생제 쓰면 누가 돈 더 준답디까? 참내 의사에 대한 인식이 어째 이러
는지? 우리가 댁의 아이한테 3000원 받는데 항생제 쓰면 4000원 준다요? 오히려 감기에 항생제
쓰면 삭감되어 나오는 돈이 더 적을껄. 이보시요. 감기, 감기 도대체 당신이 감기가 뭔지 알기나 하시요. 기침하면 다 감기고, 콧물나면 다 감기요? 호흡곤란 와야 꼭 그게 감기가 아니냔 말이요
그래 의사는 무식하여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요. 하지만 최소한 자기가 전공한 분야는 전문가요. 왜 이나라는 저나 나나 다 안다고 의사짓을 하려고 하는지. 허허 참 -
진료 상황
의사 :어떻게 안 좋아서 오셨어요? 환자 : 감기에요. 의사 : (속으로 - 진단까지 다 해가지고 오네, 진찰 해보니 - 편도염), 네 약 처방 해드릴께요. 잘 드세요. 환자 : 감기지요. 의사 : 아네요,
편도선에 염증이 심하네요. 환자 : 그러니까 감기지요. 의사 : 아니요, 편도선염이네요. 환자 : 감기 아니에요? 의사 : 네, 아닙니다. 환자 : 감기 아닌가?...
이 환자에게 항생제 처방을 하면 안되겠지요. 환자 본인이 감기라고 했으니?
항생제 처방안한 환자 며칠 후 심한 고열로 편도선염에 편도 주위 농양이 생겨 입원, 농양 절제후 주사용 항생제 치료함
소아 환자라면 합병증으로 중이염, 뇌수막염 생김, 며칠 뒤 사구체신염으로 혈뇨, 류마티스 열이라는 심잘 질환 생겨 생명 위독
이런 상황이 꾸며낸 이야기로만 남을 까요? 제발요, 부탁입니다. 환자를 환자로 보게, 소신껏 치료하게 해 주소서
-
환자 여러분이나 보호자 분이 생각하는 감기가 감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뭘까요? 당연히 필요하니까 처방하겠지요. 항생제
처방한다고 의사에게 다른 이익이 돌아오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감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감기가 아니니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이지요. 항생제 처방하는 의사에게 물어 보시지요
감기에 왜 항생제 처방했나요? 감기가 아님을 제대로 진단한 소신있은 의사는 여러분에게 설명할 겁니다. 감기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병이고 이래서 항생제를 처방했음을. 그래도 여러분이
항생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처방에서 빼면 되겠지요. 병이 악화되는 것은 환자 본인의 책임이구요 -
사람을 치료하는 의학 간단하지 않습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지요. 그럼 치료는? 대증 요법이지요. 즉 열나면 해열제, 기침하면 기침약.// 항생제는 무슨 약이지요? 세균을 죽이는 약/ 그러면 당연히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기에는 필요가 없겠지요. // 그런데 이렇게 이분론적 사고로만 환자를 볼 수 있을까요? 일단 감기를 어떻게 진단하지요? 이것이 첫번째 의사의 역할입니다. // 감기라고 진단을 헸다고 합시다. 그럼 이걸로 끝날까요? 여기서 환자 개개인의 나이, 건강 상태, 주위 환경.기저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소 건강한 성인이 감기에 걸리면 약 안먹어도 나을 수 있지요. 인체의 자연 치유력 때문에. 그런데 소아나 나이많은 노인, 당뇨병들 기저 질환 있는 사람. 어떻게 될까요. 좋아질 수도 있지만 2차 세균감염이 생기기도 하지요. 즉 처음에는 바이러스였다가 다음에 이어서 세균 감염. -
아래 이어서
2차 세균 감염이 생기게 되지요. 이해가 되나요. 2차세균감염 말은 쉬운데 실제 환자를 보지 않은
여러분들이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의 동시 감염 상황도 있습니다.
여러분 의학공부, 그냥 열심히 책 들여다 본다고 끝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으로 여러 의학 지식을 얻어도 이것은 이론일뿐 실제 임상은 정말로 다양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감기도 마찬가지지요. 여러분이 여러분 영역의 전문가이듯이 우리 의사들의 전문 영역을 인정해 주었으면 합니다. -
공중보건학전공자가의 의견 - 참여연대는 꼭 읽어보시길.
참여연대가 의료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문제가 많다.
1. 한국의 상기도감염에 항생제처방율의 통계가 과연 믿을만한가? (질병코드를 정확히 입력 안하는 문제에서부터 무슨 다른 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인지 등등)
2. 어떤 종류의 기도감염에 항생제를 써야하며 그 이익/실익의 관계는?
3. 명단공개를 하면 해당 병의원들을 벌 주자는 것인데 과연 위의 사항에 대한 충분한 조사나 이해도 없이 해도 되는 것인가?
4. 명단공개를 한다고 과연 어떠한 효과가 있을 것인가? (국민건강이든, 처방패턴이든, 환자의 판단능력을 고려해 볼 때)
Advocate단체들이 하는 많은 일들이 그러하듯 끼여들 때 구분 못하면서 좀 무모하고 생각 없다는 생각이 든다. -
의학 지식밖에 없는 무식한 의사가
의학공부 10년, 열심히 하다가 밑에 환자님이 쓰신 것처럼 다른 분야는 아무 것도 모르고 정말
이 제 전문 분야만 알고 다른 것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환자님은 본인 전문 분야 말고 자신있게
아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물론 무식한 저도 컴퓨터 좀 알고, 경제학 조금 알고 그럽니다. 잘은 모르지요. 제 전문이 아니어서. 그런데 여러분들은 왜 그리 의학에 대해 이렇네, 저렇네 하십니까?
잘 아시나요. 책 몇권, 인터넷 몇번 들어가 보고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감기라도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
답답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자가 일반 사람들에게 자기 전공 분야를 설명할 때 어떤 느낌이 들까요? 여러분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얻은 건강 지식은 의학 전체를 놓고 볼때 정말 먼지 하나 정도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기도 마찬가지구요. 여러분들이 감기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실까요? 감기만 놓고 보면 치료, 어렵지 않죠. 왜 그런데 감기가 병원다녀도 잘 안나을 까요? 여러분이 의학관련 책 몇권, 인터넷 몇 번 들어가서 얻은 지식,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왜 잘 모르는 분야의 교정자를 자처하시는지요? -
의사가 전문가라고???
글쎄... 의사가 무슨 전문가인지 모르겠군. 1980명의 의사들이 음란카페 '닥터 카사노'에 가입한 것이 의사 면허가 있었기 땜에~ 전문가이기 때문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ㅋㅋ
여기와서 글을 올린 의사들은 도대체 '감기'가 무슨 병인지 알기는 알고 있나? 무식한 사람들에게 그 정의나 한 번 제대로 알려줘 보시지. common cold, URI, 감기, 고뿔, 비염, 인후염,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이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알려줘 보시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상식보다 의사들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어디 한 번 까발려 보시지. 라틴어로 처방전 쓰고, 영어로 처방전 쓰는 것이 전문성이라고 착각하나?
법을 다루는 전문가들이라는 판검사와 변호사들이 온갖 인권침해와 위장전입, 전관예우, 탈편법을 일삼으니 '법(法)'의 '법'자도 모르는 시민들이 나서서 '정의'를 바로 잡는 것이고... 인간의 질병과 건강을 다루는 전문가들이라는 의사와 한의사와 약사들이 제 밥그릇에 눈이 어두워 엉뚱한 짓들만 일삼고 있으니 '의학(醫學)'의 '의'자도 모르는 시민들이 나서서 '건강'을 지키려고 하는 것 아닌감?
그 잘난 전문가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하수인이 되어 마루따 부대에서 한 점 부끄럼도 없이 생체실험을 하고, 히틀러의 나찌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유대인들을 독가스실로 보냈는가?
사회성과 역사성이 없는 전문성은 결국 마루따 부대의 의사나 나찌 독가스실의 의사들이 그 잘난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했잖소. 그래 의학 밖에 모르는 무식한 의사가 그렇게 자랑스럽소? 소나 돼지 잡는 백정 보다도 못한 그 전문성이 정말 자랑스럽겠소. 사람 많이 잡아서 정말 자랑스러워 죽겠구랴.
여기까지 와서 떠들어대는 의사들의 전문성이라? 정말 웃기는군. ‘닥터카사노(Dr.Casano)’들아, 제발 부끄러워 할 줄 좀 알아라. 인터넷에 올라있는 의학정보 보다 더 많은 것을 무슨 비결을 대한민국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당신네들이 불로초나 영생불사의 은단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어디 한 번 내나봐라.
권력은 정보 독점에서 나왔다. 별것도 아닌 정보를 독점하면서 권력을 누리던 시대는 끝났다.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의학지식도 이젠 의사들만 독점하는 시대는 끝났다. 제발 좀 정신차려라. 이 무식한 의사들아. -
어 짤렸네... 계속 이어서~~~~~~
법의 '법'자도 모르는 시민들이 '정의'를 세우는 것 아닌감.
옛날에 의사양반들이 그 잘난 전문성을 가지고 마루따 부대에서 생체실험하고, 나찌 가스실에서 유대인들 죽였던 것 모르남. 사회성과 역사성을 갖추지 못한 전문성이 바로 이렇다네.
의사들이 의학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이미 끝난 걸 모르시나. 인터넷에 떠도는 의학정보가 틀린 것도 있겠지만, 무식한 의사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보도 있더군. 옛날 옛적에 못된 '지주놈'이 '소작인'에게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라고 했다가 소작인이 열받아 그 낫으로 모가지를 쳐죽인 일도 있었당께롱. '의학의 의'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한테 맞으면 '의'소리도 못하고 디져. -
그러니까 의사님들의 한결같은 소리는 ...
무식한 환자들은 입다물고 병원 진료나 받고 돈이나 내고 가서 주는대로 약받아 먹으란 얘기 아닙니까?
그래요, 우리 무식합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무식하게 돈이나 내고 주는대로 약 받아 먹고 싶지 않다 이말입니다. 적어도 의사들이 우리한테 쓰는 약이 무엇이고, 과연 항생제 남용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아야겟다 이말입니다.
사실 의약분업의 초기 목적이 이것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의약분업의 초기에는 환자들도 의사들의 처방전 목록을 받아보고 보관할수 있게 처방전이 2장씩 나오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걸 거부한 사람들이 누굽니까? 병원에서 처방전을 2장 주지 않더군요. 제가 병원가서 처방전 왜 1장만 주냐고 했더니 병원에서 약국에 가서 달라고 하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당연히 약국에서 달라고 해야 하는줄 알고 약국에 가서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약사가 원래 이건 의사가 발행하게 되어있다. 의사가 약국에가서 처방전 달라고 하라 한건 아마도 한장 따로 복사해달라고 하라는 얘기같다고 하더군요. 보건소 말고 개인병원에서 처방전 두장 주는 병원 있습니까? 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달라고 요구해도 안주더군요.
그러니까 의사들은 환자한테 무식하니 아는것 없니 어쩌니 욕하면서도 사실은 환자들이 계속 더 오랫동안 무식하길 바라는것 아닙니까? 전 그런것 같은데요? -
처방전을 달라고 했더니...
약사가 그건 원래 의사가 2부를 발행하게 되어있다고, 그러면서 의사가 약국에 가서 처방전을 달라고 하라고 한건 아마도 따로 한부를 복사해달라고 하라한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보건소를 갔더니 정말 의사가 처방전을 2개를 주더군요. 하나는 제출용, 하나는 보관용.
...환자가 자신의 알권리를 주장하면 의사들은 늘 전문성을 얘기하죠. 그리고는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는 말들을 하죠.
왜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모르면 배워야죠. 하지만 당신네 의사들은 우리한테 가르쳐 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거 아닙니까? 계속 계속 우리가 모르고 가만히 있길 바라는것 아닙니까? 진료기록부를 굳이 각종의학용어로 쓰는 이유가 우리한테 의료상황을 모르게 하기위해서 아닙니까? 그렇게 철저하게 환자를 무식하게 만들려고 작정한 당신네들이 어떻게 환자가 무식하니 어쩌니 하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할수있습니까? -
온갖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의사님들의
입에서 "무식한 환자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는 등의 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정말 가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계속하자면 처방전에 왜 상표명으로 처방을 해야합니까? 어떤 항생제를 쓰라고 항생제의 성분명을 표기하면 되지, 특정한 제약회사의 상표명으로 처방해야 합니까? 그것도 의사의 전문성과 관련된 일입니까? 의사들이 제약회사에 대해서 아주 잘아는 모양이지요?
특정한 회사의 상표명으로 약을 처방하는게 꼭 그 병원 문앞 또는 근처 약국에 가야하는거와 관련이 있지요? -
환자님, 왜 상품명으로 처방하는지 설명해 드리겟습니다.
일반인들은 같은 성분명을 가진 여러 약은 동일한 약으로 생각을 하십니다. 물론, 근본적으론 동일한 약인 것은 맡습니다. 그러나, 제약 회사 마다의 제약기술 차이로 실제로 미세한 차이가 납니다. 약 정제 과정에서 다른 불순물의 함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환자가 항생제를 투여했을 때 거부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성분명을 가진 다른 회사의 항생제를 투여해도 똑같이 거부반응이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다른 회사의 동일 성분의 항생제는 이상반응이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이 실제 임상에서 의사들은 겪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일한 성분명을 가진 다른 약들을 동일하지 않게 느낍니다.
주변의 약국에 주로 처방하는 약물들이 있는 것은 모든 정류의 약물을 약국마다 다 배치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해서.. 국가에서 약물리스트를 약국에 공지하도록 각 병원에 지시한 것입니다.
님이 의사들에 대해서 의심의 눈을 가지고 보시는 것은 어느 정도는 이해합니다만... 모든 의사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며... 또한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래도 자신의 전문지식 내에서는 그래도 양심적으로 살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 제 주변의 의사들을 보아도... 적어도 의사들은 다른 직종의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양심을 지키면서 살고 있다고 전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못 믿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챠트에 어려운 전문용어로 잔뜩 써 놓은게 환자들 모르게 하려는 의도라고 써 놓으신 다른 분의 글도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의사 뿐 아니라, 어느 전문 직종에 가도 다 비 전문인이 보면 어려운 용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다 못해 자동차 수리 공이 수리하는 자동차의 이상을 기록으로 남긴 것을 보아도 이쪽 관련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면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챠트에 어려운 의학용어로 영어로 적혀 있는 것은 그것이 의사들에게 편리하기 때문이지 의도적으로 환자들을 소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매도하시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상품명 처방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동일 성분명을 가진 두 가지 약제 중 한가지의 약을 써 보고서 다른 약에서 발생하지 않는 이상반응을 경험한 의사는 당연히 상품명 처방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상품명을 가진 동일성분약으로 대체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그 책임은 의사가 져야합니까? 약사가 져야 합니까? 이러한 부분도 해결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성분명이 같다고 해서 동일한 약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임상 현실을 너무나도 모르시는 이야기이십니다.
의사들 생각처럼 나쁜 사람 많지 않습니다.
게중에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타락한 존재들은 아닙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오해를 풀어주었으면 좋겠군ㅇ. -
믿을만한 통계인지 확인이 먼저
감기라는 병명에 항생제를 쓰면 현재 심사 지침에선 모두 삭감하는데 감기에 항생제를 그리 많이 쓴다고요??? 진찰료 일부에다 약값까지 환수해 가는데 어느 정신없는 사람 아니면 그리 쓸수 있나요? 도대체 통계자체를 믿을수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편도선염,부비동염등 꼭 항생제가 필요한 병명도 모두 상기도 감염이라고 통계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 감기에서 폐렴등 합병증으로 진행돼서 항생제를 쓸때도 통계상에서는 감기 병명이 들어가 있으면 함께 항생제를 쓴걸로 나오는 통계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통계 가지고 서로 반박하는 상황이나 이상한 통계를 내주고 가마있는 심평원이나 정말 웃깁니다. 제발 참여 연대에서 이런 통계가 믿을만 한지 꼭 확인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의사 입장에서 보면 정말 이해 않가는 통계입니다. -
허헛참, 환자를 여전히 무식하게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병원에서 처방전을 낼때 성분명을 안쓰고 상표명을 쓰는 이유가 환자들한테서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두려워서 그런다고요? 아닌것 같은데요?
만약 병원에서 처방전을 낼때 성분명을 써서 냈고, 약사가 많은 상품들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서 썻는데 환자한테 부작용이 일어났다면 당연히 약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약을 고르는 일이라면 의사보다 약사가 훨씬 잘할것 같은데요? 제약회사마다의 미세한 기술차이를 발견해내는 일이라면 바쁘신 의사선생님들보다 약만 지으면 되는 약사들이 훨씬 잘할것 같습니다 -
감기와 폐렴 사이? 참여연대이 인기영합전략은?정치입문을 위한건지?
무 자르듯 도하고 모 밖에 모르면서. 감기는 어쩌고 하는통에 죽을 맛이네요..
기관지 염에 약 잘 써도 밤새 폐렴으로 넘어가는일이 병원에서 다반사고.
병원 오기전에 약국이용률보다 게산하는게 정상적인 시민 단체 아닐런지. 감기 걸리면 병원부터 오는 경우는 지병이 있는경우 빼고는 없습니다..
약국에서 2-3번이상씩 약먹고..감기 안 낫는다고 짜증 내는 " 왜 안 낫아요?"가 우리 나라 국민들의 정서인데.. 당연히 중간에 약국에서 약먹고 좋아진 사람들이 병원 올리 없죠? 도대체 참여연대가 아무리 정치 입문의 장이라고는 하지만. 양심을 가지고 활동을 했으면 좋겟습니다..
병의원의 부도율이 얼마나 높으니. 의사들이 일반 직종에 비해서 감수해야되는 위험이나 스트레스에 비하면 얼마나 경제적으론 궁핍한지.. 허울좋은 몇몇 의사로 모든 의사를 때려잡으면 그게 시민단체가 할일인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세금에 허덕대면서 내가 왜 의사를 했던가하고 후회하는 90%에 육박하는 의사들이 진정한 의료의 길을 접어가고있는 모습에.. 저 스스로도 이 나라의 파렴치한 정치자금에 환장해서 전세게 유래없는 이상한 형태의 의약분업이란 제도를 만들어낸 정치인과 약사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역사가 심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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