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중소기업 대상 대출 확대 계획 전무, 사회공헌 평가방법도 없어 금감위원장은 은행들의 대부업 진출 독려 발언, 금융당국이 나서서 고리대업 지원해서야 최근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의 사회적 책임경영 확충 유도 방안’을 마련했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서비스 확대 등 알맹이는 빠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이 은행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ㆍ이벤...
2007/10/18 14:08 2007/10/18 14:08
소액신용대출 규모 60% 줄이고 대부업체에 3천억원 대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제 구실을 다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 해야 오늘(10/1)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중 저축은행들의 절반 가까이가 대부업체의 전주(錢主)가 되왔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거래자를 보호하며 신용 질서를 유지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
2007/10/01 15:34 2007/10/01 15:34
기업은행의 연대보증제도 폐지를 환영한다 보증인보호특별법 조속히 제정되어야 기업은행은 지난 7월 26일 ‘연대보증인 입보제도’(이하 연대보증제도)를 8월 1일(어제)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본부장: 김남근 변호사)는 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연대보증제를 폐지한 것을 환영한다. 그러나 그동안 보증을 섰다가 파산, 불법 추심 등으로 경...
2007/08/02 16:10 2007/08/02 16:10
상호저축은행·신협 절반축소…소액대출도 줄어 전문가들 “대안금융 활성화로 저소득층 보호해야” 고달픈 서민의 삶을 보호하고 어루만져야 할 게 법과 제도라지만, 여기저기 뚫린 구멍은 여전히 크다. <한겨레>는 올해 정기국회를 맞아 민생 관련 입법운동에 나선 참여연대와 함께 돈없고 집없는 서민들의 삶을 괴롭히는 소비금융의 문제점과 각종 민생 관련 제도의 개...
2006/10/16 10:25 2006/10/16 10:25
[참여연대-한겨레 공동기획] 당신의 개인정보 안녕하십니까 수사기관들이 ‘과학수사’라는 명분을 앞세워 유전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생체정보 수집 및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범죄자 유전자 은행’을 추진하고 있는 검찰이 형이 확정된 범죄자뿐 아니라 피의자한테서도 유전자를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시민·인권단...
2005/03/03 14:19 2005/03/03 14:19
법적 근거와 본인의 동의를 통해서만 사안별로 수집해야 1. 어제(21일) 은행연합회장이 "금융소비자의 신용정보를 제공받는 업체나 기관에 공공정보까지 제공하기 위해 관련된 정부부처와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해외이주자 정보나 주민등록 말소자 정보, 임금체불정보, 휴ㆍ폐업정보 등 공공정보를 은행연합회에서 취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나날이 개인정보보...
2004/12/22 14:09 2004/12/22 14:09
참여연대는 25일 국가 기관에 의한 DNA정보은행 설립과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의견을 요청했다. 지난 23일 경찰은 유전자 DB를 구축해 미아찾기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국가 기관에 의한 신원확인 목적의 유전자 정보은행 설립 시도가 이번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DNA를 활용한 미아찾기 사업이 진행되어 왔으며, 검찰과 경찰도 각각 '...
2004/02/25 21:54 2004/02/25 21:54
고객신상정보 도용해 인터넷 뱅킹 개설, 금감위에 고발 참여연대(공동대표 朴相增·崔永道)는 12월 24일 금융감독위원회에 기업은행을 은행법, 금융실명제법 등의 위반으로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기업은행 한 지점에서 카드 발급을 위해 작성한 고객정보란의 개인정보를 도용, 통장을 개설하고 허위 금융거래까지 한 은행 직원의 불법행위을 제보받았다. 이에...
2003/12/24 11:12 2003/12/24 11:12
십년 전 과거로부터 문득 연락이 왔다. 누굴까? 혹시 옛 애인이라도. 가만, 내 첫사랑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지만 잠깐 동안이라도 낭만적 망상을 불러 일으킬 만한 연락은 아니었다. 그래도 10년 동안 거래하지 않은 휴면계좌에 들어있는 예금을 찾아가라는 우체국의 친절한 편지였다. 계절이 한바퀴 돌아 새로 꺼내 입은 옷에서 생각지도 못한 지폐 한 장을...
2003/12/13 13:11 2003/12/13 13:11
성탄절 새벽, 청와대앞 소복농성 시작한 다음날 97년 청구 오디세이 분양관련 하나은행 대출 피해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박준상씨(남, 61세)가 25일 새벽 괴한 3명의 습격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박위원장은 명동성당에서 성탄 자정미사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이날은 하나은행 대출 피해자들이 청와대앞에서 소복을 입고...
2001/12/26 14:25 2001/12/26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