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 자해로 저항할 수 밖에 없었던 경찰의 폭력과 인권침해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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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5:26
평택 평화대행진에서 연행된 18세 청소년 김자현 씨, 경찰의 강압적 지문채취에 열손가락 물어뜯어 저항
경찰, 피흐르는 손가락에도 잉크 묻히고, 고문에 가까운 강제 채취 시도
지난 주말 평택 평화대행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된 김자현 씨가 수사과정에서 경찰의 강압적인 지문 채취에 항의하다 못해 스스로 자신의 열손가락을 병뚜껑으로 베고, 이빨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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