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정보 불법유출한 삼성생명, 피해자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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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1 13:54
참여연대 공개한 유출자료, 대출한도액·신용도 등 명시 "충격"
참여연대는 4월 11일 삼성생명에 의해 신용정보가 유출된 피해자 강화자 씨(여, 수원시 조원동) 등 16명을 대리해 삼성생명을 상대로 1인당 각 300만원씩 총 48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집단소송을 제기한 16명의 시민들은 이번에 삼성생명이 작성한 '타금융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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