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새벽, 청와대앞 소복농성 시작한 다음날 97년 청구 오디세이 분양관련 하나은행 대출 피해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박준상씨(남, 61세)가 25일 새벽 괴한 3명의 습격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박위원장은 명동성당에서 성탄 자정미사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이날은 하나은행 대출 피해자들이 청와대앞에서 소복을 입고...
2001/12/26 14:25 2001/12/26 14:25
하나은행 대출 피해자들의 소복 농성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는 900여명의 오디세이 오피스텔 분양자들이 한달 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소복농성 중 이다. 거액의 사기대출사건에 말려들었다는 이 들은 '사기대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신용불량등재'와 '재산가압류'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은...
2001/12/18 19:31 2001/12/18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