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21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 10명이 서울시 자치구 구세인 재산세 일부를 시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지방세법개정안(공동세안)을 의결하면 퇴장하겠다며 반대하여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행자위) 통과가 무산되었다.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소장: 최영태 회계사)는 강남구와 강북구의 세수격차가 약 13배에 이를 정도로 재정불균형도가 심각...
2007/06/24 11:08 2007/06/24 11:08
강남구의 높은 재정자립도는 강남구민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님 지방자치단체간 세수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세 혹은 세목교환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2007년 업무계획’을 통해서 세목교환 이나 공동세 등의 방안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밝혔으나 강남구 26개 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지난 9일 공동세 도입에 반대...
2007/03/12 16:26 2007/03/12 16:26
재산세 탄력세율 적용과 공동세신설 혹은 세목교환에 대한 질의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소장: 최영태 회계사)는 오늘(5/23) 열린우리당 강금실,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박주선, 민주노동당 김종철, 국민중심당 임웅균 서울시장 후보와 상기 5개 정당의 각 구청장 후보들에게 재산세 탄력세율 적용여부와 자치구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거론되는 공동세 신설과 세...
2006/05/23 13:37 2006/05/23 13:37
최근 서울시 강남구 의회가 재산세율을 50%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강남구 의회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그 인상폭을 상호 조정하여 어렵게 수용한 내용을 다시 번복하는 것이어서 유감스러운 일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세율조정권을 가지는 것이 지방자치권의 취지임을 고려할 때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2004/05/10 11:06 2004/05/10 11:06
강남구가 국정의 방향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섰다. 국정이라고 늘 좋은 방향으로만 갈 수는 없는 것이고, 따라서 지방의회나 자치체에서 국정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이다. 민주주의의 활성화라는 점에서 보자면, 지방의회나 자치체가 활발히 의견을 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2004/05/06 14:31 2004/05/06 14:31
강남구의회의 재산세율 인하 결정에 대한 논평 1. 6월 1일 재산세 과세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회는 어제(3일) 정부의 재산세 인상안에 대해 재산세를 50%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고, 서초·송파구 등 재산세가 크게 오른 다른 자치구들도 잇따라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세율 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여 당초 정부의 재산세 인상 취지가 퇴색될 우려를 보이고 있다. 참여연대 조...
2004/05/04 15:36 2004/05/04 15:36
서울시 강남구의 종합토지세 3% 과표현실화율 인상 거부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 1. 정부는 현재 30%대에 불과한 종합토지세 과표현실화율을 매년 3%씩 올려 5년 후에는 50%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거듭 밝히고 있다. 올해를 과표현실화 시행 첫 해로 정한 행정자치부는 5월 12일 현재 33.3%인 종합토지세 과표현실화율을 3% 상향조정된 36.3%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하고...
2003/06/04 12:53 2003/06/04 12:53
'서울시 강남북 재정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민토론회' 서울시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하고, 일부 세목을 교환하는 등지방세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서울시 강남북 재정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한 하승수 변호사(참여연대 조세개혁팀 실행위원)는 서울시의 고질적인 지역간 재정불...
2003/03/14 19:24 2003/03/14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