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폐지는 0.7%의 특권층을 위한 정책
조세재정정책/감세법안 모니터 :
2008/04/08 12:13
과세형평성을 침해하고 대다수 국민에게 허탈감 주는 상속세 완화 말아야
재벌 등 소수 특권층의 변칙, 불법 상속 막는 것이 정부역할어제(7일) 김규옥 기획재정부(재정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 도중 ‘상속 증여세 제도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며, 세제 개혁을 통한 합리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상속세를 완화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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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끝없는 릴레이 경주다. 따라서 상속세 폐지가 0.7% 특권층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재산이 많은 것이 죄인가? . 0.7%외의 사람들은 재산이 없는가? 재산이 많고 적고의 차이다. 상속세를 폐지하면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 우리가 계주 경기에서 상속세처럼 무언가 제재를 가한다면 경주가 제대로 되겠는가?
상속세 폐지는 상속세를 내는 사람들만의 문제다. 따라서 상속세를 내지 않는 사람이 이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