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뽀] 김치전 먹던 날
빈곤/분배 :
2004/07/20 11:43
김치전데이~
국지성호우가 엄청나게 쏟아지던 7월 15일, 하월곡동에는 구수한 김치전 냄새가 가득했다. 스마일 할머니께 드리기 위해 현정씨가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체험자들 사이엔 이미 알려진 요리솜씨인 그녀는 능숙한 반죽에 이어 '얇은' 두께로 전문가다운 솜씨를 과시! 한장 한장에 혼신의 힘을 다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라!
캠코더와 사진기를 들이대던, 이계정, 류관희, 그리고 최현주의 입가에 흐르는 침을 본 현정씨는 그 귀한 김치전 몇장을 우리를 위해 내 놓았다. 맛이 끝내줬다.
제일 예쁘게 부쳐진 전을 이쁘게 접시에 담고 비 맞지 않게 쿠킹호일로 씌워 스마일 할머니댁을 방문했다. 수업을 듣고 올 손자들과 같이 드시라는 현정씨의 정성이다.
그리고 남은 반죽은 전망집으로 향했다. 민상, 진희, 정혜씨도 감탄을 거듭하며 현정씨의 김치전을 즐겼다. 김치전으로 젓가락을 가져가며 지어지는 민상씨의 이 흡족한 미소... 호호 불어가며 먹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 김치전 부쳐먹은 기념삼아, 또 기념촬영 한장!

국지성호우가 엄청나게 쏟아지던 7월 15일, 하월곡동에는 구수한 김치전 냄새가 가득했다. 스마일 할머니께 드리기 위해 현정씨가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체험자들 사이엔 이미 알려진 요리솜씨인 그녀는 능숙한 반죽에 이어 '얇은' 두께로 전문가다운 솜씨를 과시! 한장 한장에 혼신의 힘을 다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라!
캠코더와 사진기를 들이대던, 이계정, 류관희, 그리고 최현주의 입가에 흐르는 침을 본 현정씨는 그 귀한 김치전 몇장을 우리를 위해 내 놓았다. 맛이 끝내줬다.
제일 예쁘게 부쳐진 전을 이쁘게 접시에 담고 비 맞지 않게 쿠킹호일로 씌워 스마일 할머니댁을 방문했다. 수업을 듣고 올 손자들과 같이 드시라는 현정씨의 정성이다.

그리고 남은 반죽은 전망집으로 향했다. 민상, 진희, 정혜씨도 감탄을 거듭하며 현정씨의 김치전을 즐겼다. 김치전으로 젓가락을 가져가며 지어지는 민상씨의 이 흡족한 미소... 호호 불어가며 먹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 김치전 부쳐먹은 기념삼아, 또 기념촬영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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