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사회복지계의 회고와 전망 1]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회고와 전망
월간 복지동향/2004 :
2004/01/10 00:00
2003년도 한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회복지계에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내ㆍ외적인 큰 변화를 겪어왔다. 안으로는 사회복지계의 내실을 기하는 일련의 움직임들이 법적인 변화와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위한 참여의 장으로 확대 전개되었으며, 밖으로는 복지개념도 부족한 자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법을 만들어 자기들에게 복지영역을 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사건이 있었다.
먼저 안으로의 변화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시행으로 볼 수 있다. 이전까지 사회복지사라는 자격증은 사회복지 관련 학과출신이 교과목만 이수하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법적으로 인정받는 국가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라기 보다는 민간자격증으로 인식되었고, 그에 따라 사회복지사를 봉사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였다. 그러나 2003년 4월 시행된 제1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으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전문가’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물론 첫 시행되는 시험이라 운영상 미숙한 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운영상의 미숙은 개선 보완하면 되고, 앞으로의 과제를 든다면 사회복지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개선과 등급별 직무구분에 따른 역할의 정립일 것이다. 우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등급별 직무구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현재 사회복지사 직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04년도에는 사회복지사 직무 매뉴얼을 만들어 사회복지사 등급별 직무 및 업무를 구체화하고 표준화하여 사회복지전문가로서의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협회는 사회복지사 해외연수사업을 삼성과 사회복지공도모금회에서 후원 받아 사회복지사들이 선진 복지사회 시찰 및 견학을 통해 국내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였으며, 특히 사회복지사 해외연수는 현장근무 3년 이상의 실무자들이 직접 선진 복지국가의 복지 운영 현황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경험이 실무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여왔다. 이러한 해외연수 사업을 진행함에 앞서 선별과정에서부터 세심한 준비작업을 거쳐 해외연수가 단지 견학차원에서 끝나지 않도록 준비해 왔으며,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도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전문성을 앞당기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2004년도에는 해외연수 사업이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 및 사회복지 실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한편으로는 사회복지사의 중간관리자 육성을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시험을 시행하였다. 이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 중 중간관리자급의 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체계적인 조직구성과 발전을 도모하며 사회복지프로그램의 양ㆍ질의 발전과 복지서비스욕구자에게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금년 초부터 우리협회에서는 사회복지의 열악한 근무환경개선과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정책건의서 제출, 협회임원 보건복지부 장관면담,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와 정책간담회의, 그 외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개진 활동을 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한 서명운동, 우편엽서쓰기운동을 벌여 국회와 정당, 정부에 강력한 건의를 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선진국가처럼 군대 내의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군사회복지사 제도 도입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국회국방위원회, 한나랑당, 새천년민주당, 육ㆍ해ㆍ공군 등에 정책건의를 하여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밖으로의 변화는 우리협회와 사회복지교육협의회, 사회복지학회가 사회복지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한가정학회에서 건강가정육성기본법(안)을 입법화하려는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투쟁하였으며, 대한가정학회에서 추진하려는 건강가정육성기본법(안) 대신 가족지원기본법(안)을 제정하여 가족 문제를 사회복지의 시각에서 접근 문제해결을 하려는 법안 상정을 주장해 왔다. 수차례 공청회 때마다 사회복지사들이 한 목소리를 내어 가족문제 해결책을 제시한 결과 현재 수정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상태이다. 앞으로도 우리협회는 사회복지의 전문성에 위배되는 단체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연계하여 단호한 대처를 시도할 계획이다.
2004년도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방향을 보다 새롭게 하여 사회복지사 단일호봉제 추진, 퇴직사회복지사 훈포장제도 도입, 사회복지사인권위원회 활성화 등 사회복지사의 권익증대 및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매진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의 법제화 추진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성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전문가로서의 활동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사회복지사들의 직무매뉴얼을 통한 사회복지 업무의 체계화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등급별 직무와 그에 따른 역할 등을 제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 의식과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있는 이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전달 서비스의 전문가인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법적, 제도적인 역할 지원 및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발전된 복지국가를 이뤄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다.
먼저 안으로의 변화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시행으로 볼 수 있다. 이전까지 사회복지사라는 자격증은 사회복지 관련 학과출신이 교과목만 이수하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법적으로 인정받는 국가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라기 보다는 민간자격증으로 인식되었고, 그에 따라 사회복지사를 봉사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였다. 그러나 2003년 4월 시행된 제1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으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전문가’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물론 첫 시행되는 시험이라 운영상 미숙한 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운영상의 미숙은 개선 보완하면 되고, 앞으로의 과제를 든다면 사회복지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개선과 등급별 직무구분에 따른 역할의 정립일 것이다. 우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등급별 직무구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현재 사회복지사 직무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04년도에는 사회복지사 직무 매뉴얼을 만들어 사회복지사 등급별 직무 및 업무를 구체화하고 표준화하여 사회복지전문가로서의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협회는 사회복지사 해외연수사업을 삼성과 사회복지공도모금회에서 후원 받아 사회복지사들이 선진 복지사회 시찰 및 견학을 통해 국내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였으며, 특히 사회복지사 해외연수는 현장근무 3년 이상의 실무자들이 직접 선진 복지국가의 복지 운영 현황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경험이 실무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여왔다. 이러한 해외연수 사업을 진행함에 앞서 선별과정에서부터 세심한 준비작업을 거쳐 해외연수가 단지 견학차원에서 끝나지 않도록 준비해 왔으며,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도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전문성을 앞당기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2004년도에는 해외연수 사업이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 및 사회복지 실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한편으로는 사회복지사의 중간관리자 육성을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시험을 시행하였다. 이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 중 중간관리자급의 인력 양성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체계적인 조직구성과 발전을 도모하며 사회복지프로그램의 양ㆍ질의 발전과 복지서비스욕구자에게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금년 초부터 우리협회에서는 사회복지의 열악한 근무환경개선과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정책건의서 제출, 협회임원 보건복지부 장관면담, 한나라당 정책위원회와 정책간담회의, 그 외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개진 활동을 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한 서명운동, 우편엽서쓰기운동을 벌여 국회와 정당, 정부에 강력한 건의를 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선진국가처럼 군대 내의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군사회복지사 제도 도입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국회국방위원회, 한나랑당, 새천년민주당, 육ㆍ해ㆍ공군 등에 정책건의를 하여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밖으로의 변화는 우리협회와 사회복지교육협의회, 사회복지학회가 사회복지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한가정학회에서 건강가정육성기본법(안)을 입법화하려는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투쟁하였으며, 대한가정학회에서 추진하려는 건강가정육성기본법(안) 대신 가족지원기본법(안)을 제정하여 가족 문제를 사회복지의 시각에서 접근 문제해결을 하려는 법안 상정을 주장해 왔다. 수차례 공청회 때마다 사회복지사들이 한 목소리를 내어 가족문제 해결책을 제시한 결과 현재 수정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상태이다. 앞으로도 우리협회는 사회복지의 전문성에 위배되는 단체들의 활동에 대해서는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연계하여 단호한 대처를 시도할 계획이다.
2004년도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방향을 보다 새롭게 하여 사회복지사 단일호봉제 추진, 퇴직사회복지사 훈포장제도 도입, 사회복지사인권위원회 활성화 등 사회복지사의 권익증대 및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매진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의 법제화 추진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성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전문가로서의 활동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사회복지사들의 직무매뉴얼을 통한 사회복지 업무의 체계화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등급별 직무와 그에 따른 역할 등을 제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 의식과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있는 이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전달 서비스의 전문가인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법적, 제도적인 역할 지원 및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발전된 복지국가를 이뤄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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